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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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특화음식 밀키트 참여업소 모집’ 시작

3개소 신규 선정, 포장디자인·장비·온라인 상세페이지 집중 지원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역 내 우수한 음식의 밀키트화와 다양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 오는 21일까지 밀키트 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3개소를 신규 모집하여 밀키트 판매 영업장의 적합 여부 검토와 영업신고 절차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1순위 ‘일반음식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중 1개 영업 이상 신고된 강진 10대 먹거리(한정식, 회춘탕, 장어요리, 짱뚱어탕, 돼지불고기, 바지락회무침, 생선요리, 추어탕, 보리밥, 국밥) 취급 영업장, ▲2순위 1순위 대상자를 제외한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강진 10대 먹거리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자, ▲3순위 1~2순위 대상자를 제외한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본 사업에 관심이 있는 영업자로 본 사업에 적극 동참할 의지가 있는 자가 해당된다, 아울러,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발적으로 필요한 영업 신고 처리와 맛 개선 등 전문가 코칭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밀키트 포장디자인 개발, 밀키트 포장재 및 장비 구입비 지원(자부담은 지원액의 최소 50% 필요), 온라인 상세페이

강진군 2026년 산후조리원 이용료·산후조리비 지원금 인상

이용료·산후조리비 154만원→160만원, 출산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와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인상한다. 2026년부터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산모 1명과 영유아 1명을 기준으로, 물가 상승과 산후조리 서비스 질 향상을 반영해 기존 154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단순히 이용료를 조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에도 동일한 수준의 산후조리비 16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모든 출산 가정이 공평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산후조리비는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은 2023년부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모든 산모에게 154만원, 산후조리원 미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산후조리비 154만원을 지원해 왔다. 한준호 강진군 보건소장은 “산후조리원 이용료와 산후조리비를 같은 수준으로 인상함으로써 형평성을 확보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강진군, 통합돌봄 컨설팅단 회의 개최

전문가 자문 통한 강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방향 논의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난 30일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강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컨설팅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군민행복과 주관으로 열렸으며, 통합돌봄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먼저 강진군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마을돌봄 공동체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돌봄 활동가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읍·면 등 현장 실무자의 역량강화 교육 중요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관리하기 위한 복지자원 맵 구축 필요성 등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제언도 이어졌다 강진군은 이번 컨설팅단 회의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