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민도 반값으로 여행간다” 국가 반값여행 시행
강진군 시범사업 선정 따라 군민 희망 감소지역 맘껏 여행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에서 시작된 ‘반값여행’ 정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대한민국 관광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정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때 경비의 절반을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시범사업에 예산 65억 원을 투입,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기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전국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강진군을 포함한 16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대상지는 강원 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경남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이다.
◇강진 반값여행, 국가 정책으로 이어지다
이 사업은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강진군에서 시작된 반값여행은 대통령의 언급과 정책 확대 방향에 따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