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참여마을 모집
주민 주도 태양광으로 소득 창출, 최대 1MW 규모, 금융·REC 가중치 지원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전남 강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전력 판매로 발생한 수익을 마을 복지 및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500개 이상 마을 선정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 내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과 함께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마을 주민 70% 이상의 동의와 마을총회 의결이 필요하며, 10인 이상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설립이 요구된다.
또한 태양광 발전 규모는 300kW 이상 1,000kW 이하를 원칙으로 하고, 사업비의 15% 이상을 자체 재원으로 확보해야 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설비 금융지원,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부여, 계통 연계 지원,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 협동조합 설립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