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로 영농 효율성 제고
드론 26대, 중·대형 농기계 124대, 지게차 10대 등 537대 지원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소형, 중대형 농기계, 농업용 지게차, 농업용 드론,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곡물건조기 집진기 등 다양한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 최소회가 목표다.
군은 올해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형농기계 219대, 중대형 농기계 124대, 농업용 지게차 10대, 농업용 드론 26대,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141대, 곡물건조기 집진기 12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추진하는 농기계 지원사업은 3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 농기계는 소형농기계로 분류하여 구입 단가의 50% 지원하며, 600만원 이상 농기계는 중·대형 농기계로 분류해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읍·면을 통해 신청된 농기계는 자체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농업용 드론과 지게차는 영농규모, 친환경 농업 인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소형 농기계는 고령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