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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미국・스위스 순방 마치고 귀국 직후 인천공항 안전관리 현장점검

입국부터 해산까지 빈틈없이 대비... 테러를 포함한 각종 위해요인 철저 대응 지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9일 오후, 미국・스위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인천공항 현장을 찾아 BTS 컴백 공연과 관련 입국장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스위스에서 귀국편 탑승 전 총리의 사전 지시에 따라 준비된 것으로, BTS 공연으로 많은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입국장 안전과 불편해소 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총리는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 받고 입국심사장 혼잡 상황 및 자동입국심사시스템 등을 살펴보았다. 김 총리는 외국 관광객에게 인천공항 입국장은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BTS 공연 전・후 동안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면서도 철저한 입국심사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입국심사 직원들에게는 특별 입국심사 대책으로 연장근무 중인 것을 알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힘들더라도 우리나라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입국 순간부터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이 대통령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안정적인 공급선 개척 노력"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장기적 수급 관리 대책 필요성 커져" "경제 전시 상황에 엄중한 자세…추경, '지방 우대 원칙' 철저히 준수" "스토킹 신고 신속 전수조사…BTS 공연 질서 유지·국민 불편 최소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최근 중동 상황이 긴박해진 가운데 "지금은 단 한 방울의 석유라도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선을 개척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황의 불투명성이 확대되면서 원유와 일부 핵심 원자재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수급 관리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런 시기에 비서실장께서 UAE를 방문해 원유 2400만 배럴을 확보하고,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큰 성과"라며 격려했다. 이어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예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청와대와 모든 정부 부처는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점을 엄중한 자세로 가져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전쟁 추경'이라고 할 이번 추경도 민생 경제의 충격을 덜고, 경기 회복의 동력을 계속 살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동 상황으로 충격이 큰 취약계층, 소상공인 그리고

순천 의대 발언 후폭풍… 전남도의회 ‘아수라장’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서부권 국립의대 설립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이 18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서부권 전략·비전’ 기자회견 도중 강한 항의를 받으며 파행을 겪었다. 이날 오후 2시께 전남도의회 브리핑룸 앞에는 서남권 도의원들과 목포시장 예비후보, 광역·기초의원 출마 예정자, 시민단체 관계자 수십 명이 모여 강 시장의 ‘순천 국립의대 및 부속병원 우선 설치’ 구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서부권을 소외시키는 발언을 철회하라”며 회견장 진입을 막고 고성을 주고받는 등 격렬히 항의했다.강 시장 측은 “서남권 발전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통로 확보를 요청했으나, 충돌이 지속되면서 현장은 일시적으로 몸싸움이 오갈 정도로 긴장감이 높아졌다. 결국 강 시장은 회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일단 장소를 떠났다가 약 30분 뒤 다시 회견장을 찾아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재개된 기자회견에서 강 시장은 미국 메이오클리닉 사례를 인용하며 “한 병원이 도시를 먹여 살리는 의료중심 모델을 서남권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빅4’ 수준의 종합병원을 유치해 지역 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논란의 중심

김문수 의원, 순천 RE100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 개최

오는 20일 순천 RE100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방안 논의 김문수 국회의원, “세미나가 순천의 강점을 알리고 산단 유치에 보탬이 되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가 개최된다. 김문수(전남 순천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한국에너지융합협회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순천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순천시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RE100 산단 전문가를 비롯하여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RE100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김문수 국회의원과 박정 국회의원(경기 파주시을)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6개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는 김준영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라남도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RE100 국사산단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이사가 “기후위기, 지방위기, 인구위기 해결을 위한 햇빛+바람+계통 소득 모델을 발제한다. 안형순 동신대학교 교수는 전라남도 RE100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입지의 필요성과 기본 구상을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RE100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법제와 활용 방안“을 각각 발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도 발제를 이어간다. 안형승 한국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