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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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두터워진 팬층, 혜택을 더 넓히다!” 광주은행,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 출시

야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혜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26일, KIA 타이거즈와 추가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관람 혜택과 일상소비 혜택을 결합한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는 단순한 제휴카드를 넘어, 야구를 즐기는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입장권 티켓 예매부터 경기장 내 소비, 그리고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소비 흐름 전반에 혜택을 담아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선보인 ‘기아 챔피언스카드(신용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가 출시된 상품으로, 기존 신용카드 중심의 혜택을 체크카드로까지 확장하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선 동 체크카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 입장료 티켓 예매 시 전월실적 조건 없이 최대 3,500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티켓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어 입장료 혜택과는 별개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경기장 내 팀스토어(온라인 포함), 편의점, F&B 매장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한다. 동 서비스는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시 실적구간별 월간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도-광주시-행안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협업

25일 광주서 첫 합동회의 열어 사전 핵심 과제 점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유기적 협업체계를 가동하는 등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 행안부는 25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다.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점검했다. 워크숍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와 통합조례 마련, 재정·회계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및 데이터 전환 등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과제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 출범 초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논의됐다. 전체회의에는 윤호중 장관과 두 시·도 권한대행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 로드맵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출범 초기 혼선을 최

전남도, 행안부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 추경 반영 건의

함평 빛그린산단 등 전남·광주 방문 윤호중 장관에게 요청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도농상생과 산업 협력 현장 점검차 전남·광주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의 추경 반영을 건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서 서면건의를 통해 윤호중 장관에게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인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그 과정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지방재정으로 부담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행 비용으로 국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통합비용의 국고 지원이 없으면 행정 공백과 민원 서비스 혼란 등으로 행정통합 동력 약화가 우려되므로, 정부 추경 국회 심의 과정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이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워크숍에 앞서 윤호중 장관은 이날 광주 북구의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함평 빛그린국가산단, 영광 통합돌봄 간담회 등 현장을 살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방문은 행정구

전남산림연구원, 산림자원 활용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

㈜현대바이오랜드와 소재개발부터 대량생산·산업화까지 맞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25일 ㈜현대바이오랜드와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원물의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전남지역 비교우위 산림자원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고, 국산 원료 기반의 경쟁력 있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 분야 그린바이오 소재의 시장 진입과 상용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원물 대량 생산과 국산화·단가 안정화 ▲국산 원료 활용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와 홍보·마케팅 등 산림 분야 그린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산림연구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연구 성과를 기업 수요와 연계해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도록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안정적 원물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

한국농어촌공사, 일본 이어 중국까지…케이(K)-농기자재, 아시아서 입지 굳히다

‘중국 국제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서 한국관 운영…18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계약 체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일본에 이어 중국 농산업 박람회에 참가하며 아시아 농기자재 시장에서 케이(K)-농기자재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6 중국 농약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8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박람회 참가기업 규모를 지난해 대비 2배로 확대하며 케이(K)-농기자재의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했다. 중국 정부는 2024년 ‘식량안보법’을 개정하며 자국 내 식량 생산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농업 전환’ 정책도 강력하게 추진 중이다. 공사는 현지 시장의 두 가지 핵심 수요를 겨냥해, 국내 우수 비료 및 친환경 농자재 기업 20개 사로 한국관을 구성했다. 맞춤형 시장 공략으로 케이(K)-농기자재는 현지 바이어의 큰 주목을 받았다. 공사는 박람회 참가 전 중국 농산업 동향과 진출 전략에 대한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했다. 박람회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를 사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