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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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기아 오토랜드광주 방문 ‘3년 연속 50만대 생산’ 격려·현장소통

2025년 52만2268대 생산…지역경제 버팀목 역할 감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 실현의 든든한 버팀목인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찾아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달성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차 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4일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돌파라는 성과를 거둔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아 오토랜드광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문재웅 공장장 등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동차산업 현안과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52만대 생산의 주역인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강기정 시장은 “세계 경기 침체와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3년 연속 50만 대 생산을 달성한 것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부강한 광주로 나아가는데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차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이라고

농어촌공사,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 나선다

‘안전관리 강화 TF’ 출범… 현장 안전관리 작동성 높인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 공사는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안전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고, 이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이끄는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김인중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과거 사고에서 안전 체계와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은 근본적·제도적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TF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의 작동을 방해하는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제도와 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국내 산업재해 현황과 과거 공사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TF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세부 실행과제 선정을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간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공사는 이날 회

광주광역시, 1조 투자펀드로 창업 투자생태계 강화

투자 확대·기술 실증·해외 진출 연계해 창업기업 성장 촉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스테이지,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 등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활성화와 기술 실증, 세계 진출 지원을 강화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한다. 광주광역시는 현재 6900억원 규모로 운영중인 5000억 펀드를 단계적으로 1조원 규모로 확대, 창업기업이 자본 부담 없이 기술 개발과 신산업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탄탄한 창업·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신규 펀드 2개를 추가 조성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과 성장단계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춘 투자 연계를 강화한다.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초기 펀드와 기술 고도화·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펀드를 각각 조성해 창업초기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에 촘촘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창업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춰 ‘예비–초기–도약–지(G)유니콘’으로 이어지는 ‘창업 성장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한다. 예비창업자 50명, 초기창업기업 30개사, 도약기 창업기업 33개사, 지(G)-유니콘 5개사를 대상으로 단계별 특성에 맞춘 밀착형 성장

중소벤처기업부, 실리콘밸리서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

한국벤처투자, 중진공, 창진원, 기보, 민간VC가 공동 입주하는 해외 통합거점이자 해외 첫 번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간 1월 8일부터 1월 9일까지 미국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진출 창업기업,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기업인 ‘임프리메드’를 방문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하면서, 현지기업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및 스케일업에 필요한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리콘밸리 생태계에 대한 학계·법조계·산업계 전문가의 발제로 시작한 8일(목) 간담회에서는 현지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지원 핫라인 구축, 미국 현지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원 등 실리콘밸리 진출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9일에는 미국 현지창업 스타트업인 임프리메드를 방문하여 현장소통을 이어나갔다. 임프리

광주광역시, 창업지원 기반시설 삼각벨트 완성

예비창업부터 실증·시제품까지 전주기 지원체계 가동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의 시작부터 성장, 세계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핵심 창업 기반시설을 구축, 전 주기 창업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월 본촌산단 내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와 3월 광주역 창업밸리 내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3월 개관한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의 완성을 의미한다. 광주시는 삼각벨트를 통해 예비창업부터 기술 실증, 시제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완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먼저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거점 인큐베이터로, 기술창업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화 초기 단계를 집중 지원한다. 지난해 예비·초기 창업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대·중견기업 협업 모델 개발, 해외 진출, 역량 강화 등을 집중 지원하

GICON,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CES 2026 참가지원

레피소드㈜·㈜블루캡슐, K-Startup 통합관서 글로벌 시장 공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25년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의 글로벌 콜럼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유망 창업 기업인 레피소드(주)와 (주)블루캡슐의‘CES 2026’현장 전시를 전격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약기 창업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2개 기업은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ICT 융합 박람회‘CES 2026’K-Startup 통합관에 참가하여 전 세계 참관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주)블루캡슐은 인공지능(A.I.) 가상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한 교육 솔루션인‘에듀스피어(EduSphere)’를 통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을 공략한다. 레피소드(주)는 음성과 이미지 등 멀티 모달(Multi-modal) 원격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업무 시스템을 공개하여 차세대 비즈니스 환경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GICON은 우리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K-St

한전KDN,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성료... MZ 시각으로 에너지ICT 가치 알려

광주·전남 대학생 5개팀이 제작한 숏폼 영상 대국민 투표 시행 등 함께하는 공감 소통 가교역할 수행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한전KDN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에너지ICT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한 “2025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이하 참여단)은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3개월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은 윤종철 한전KDN 홍보소통실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여단으로 활동했던 대학생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단 수료증 수여, 활동 우수팀 시상, 참여단 활동 경과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여단은 광주·전남지역 대학 재학·휴학생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5개 팀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한전KDN 홍보관 투어, BIXPO 2025 관람, 정기 멘토링 등을 통해 에너지ICT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MZ세대의 시선과 목소리로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숏폼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하였으며 제작 과정에 전문 영상 업체의 기술지원과 현업 전문가 자문을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 확보에도 노력하였다. 참여단 5개 팀의 최종 제출된 영상물은 임직원과 대국민 설문 투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