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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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AI·에너지 수도 광주·전남 대부흥 이루겠다”

시무식서 ‘과학기술 진흥 원년’ 선포·‘기본사회’ 선도 등 강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병오년 새해를 ‘전라남도 과학기술 진흥’ 원년으로 선포하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성장’과 ‘기본사회’를 선도하며, 특히 ‘AI·에너지 수도 광주·전남 대부흥’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꿈꾸는 자만이 미래를 열고 도전하는 자만이 길을 만들 수 있다. 과학으로 먹고 사는 전남시대, 천 년 역사를 새롭게 쓰는 ‘전남 황금시대’를 힘차게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12·3 헌정 위기를 오월 정신으로 이겨내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고, 사상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전남’으로 부상하는 등 전남의 운명을 바꾸는 황금빛 대도약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땀 흘려 일궈낸 이 희망의 터전 위에, 태양광, 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과감히 확대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겠다”며 “영농형 태양광을 대폭 확충해 농가소득을 5배 이상 높이고,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개발로 도민과 에너지 기본소득

전남대 교육기부 프로그램, 박람회 현장서 ‘호응’

XR 기반 진로체험과 창의 활동 결합한 체험형 교육기부 운영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5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체험 중심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황리에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호남·제주권역 교육기부 거점센터로서, 지역 교육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주도해 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 참여해 교육기부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교육문제연구소는 ▲XR 기반 간호 진로체험 시뮬레이션 ▲3D펜을 활용한 창의력 증진 크리스마스 아이템 만들기 등 두 가지 체험형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진로체험과 창의 활동을 결합한 구성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XR 기반 간호 진로체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간호 직무 상황을 체험하며,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3D펜을 활용한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전남대, 전라·제주권 대학생 교육기부 성과 한자리

‘2025 전라제주권역 대학생 교육기부단 연합 성과공유회’ 개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는 지난 12월 23일 사범대학 교육융합관에서 전라·제주권역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함께 '2025 전라제주권역 대학생 교육기부단 연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전라·제주권역에서 교육기부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교육기부자와 교육기부 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교육기부 활동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학생 교육기부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교육 현장에서 이뤄진 다양한 교육기부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 교육기부단 간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교육기부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지속 가능한 교육기부 참여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교육기부 활동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교육 현장에서 대학생 교육기부가 갖는 사회적 가치와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전라·제주권역 교육기부 활동의 확산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류지헌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장은 “이번 성과공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