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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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리더, 관광·할인가맹점 홍보 나선다

5기 15명 목포 해상케이블카·요트투어·공방 등 팸투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5기 리더 15명을 초청해 목포 일원에서 관광·할인 가맹점 등 혜택을 홍보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5기 리더는 지난 3~4월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됐다. 블로그 5명과 영상 10명 등 SNS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플루언서 1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전남의 관광·문화 자원과 서포터즈 가입 혜택, 할인가맹점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팸투어는 서포터즈 할인가맹점인 목포해상케이블카, 해상 요트 투어, 공방 체험 등 목포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 리더들은 할인가맹점에서 ‘전남사랑도민증’ 혜택을 직접 체험하며 서포터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형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 박주환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5기 리더들이 참신한 콘텐츠와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전남의 관광·문화·미식 등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며 “이들이 전남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 상반기 출시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을

광주은행, ‘PB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이광수 대표 초청, 시장 변동성 대응 투자전략 및 자산관리 방향 제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15일, 광주은행 본점 3층 상생마루에서 PB고객을 대상으로 ‘PB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시장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독립 리서치 법인 ‘광수네복덕방’ 이광수 대표가 강사로 나섰으며, 광주은행 PB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이광수 대표는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 장기적 관점의 자산배분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또한 단기 시장 이슈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과 안정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해 참석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고객은 “평소 유튜브와 방송 등을 통해 접했던 이광수 대표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최근 투자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시장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의 자산관리 방향을 점검해볼 수

서해해경청, 군산광역VTS 관제통신 미청취 외국적 선박 적발

“2시간 넘게 관제 호출 묵묵부답”... 관제통신 미청취 외국적 선박에 과태료 부과 예정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백학선) 군산광역VTS는 선박교통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인 선박교통관제 관련 법령 위반집중 단속 기간(5. 4 – 5. 22)중 관제통신을 미청취한 외국적 선박을 지난 10일 적발했다고 밝혔다. 군산광역VTS에 따르면, 적발된 선박은 파나마 국적 일반화물선 A호로 지난 10일 오후 8시 43분부터 오후 10시 58분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산항 A2 정박지 인근 해역에서 관제사의 호출과 안전확보 제공 교신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산광역VTS는 해당 선박에 대해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제14조 제4항(선장의 의무 등) 위반 사항을 적용해 최대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흥모 군산광역VTS 센터장은 “관제통신 청취와 신속한 응답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관제구역 내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지난 5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관제구역 내 항행 정박 선박을 대상으로 선박교통관제법 위반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법원, '삼성노조 위법쟁의 가처분' 일부 인용… "평시 수준 유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인용했다. 안전보호시설과 생산시설 손상 방지, 웨이퍼 변질 방지 등에 필요한 인력 투입은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취지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18일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채무자들은 쟁의행위 기간 중 안전보호시설이 평상시(평일 또는 주말·휴일)와 동일한 정도의 인력, 가동시간, 가동규모, 주의의무로써 유지·운영되는 것을 정지·폐지 또는 방해하거나 소속 조합원들에게 그와 같은 행위를 하게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또 “채권자가 보안 작업으로 주장하는 작업시설 손상 방지 작업, 웨이퍼 변질 방지 작업 등이 쟁의행위 전 평상시와 동일한 정도의 인력, 가동시간, 가동 규모, 주의의무로써 수행되는 것을 방해하거나 소속 조합원들에게 그와 같은 행위를 하게 해선 안 된다고 주문했다. 초기업노조와 최승호 위원장에 대해 시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점거하는 행위와 시설에 잠금장치를 설치하거나 근로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