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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메디힐,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 공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지속 운영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와 엘앤피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 메디힐(회장 권오섭)은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퓨처스리그 공식 명칭을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했다. KBO와 메디힐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과 함께 메디힐 브랜드가 포함된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해당 엠블럼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메디힐은 2024년부터 KBO 퓨처스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퓨처스리그를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저연차 선수들을 격려하고 유망주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올해도 지속할 예정이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 가운데 퓨처스리그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매월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상 선수에게는 상금 5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이 수여된다. 메디힐 권오섭 회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임태희 교수 위촉

3월 17일(화) 국기원 원장실서 위촉장 수여…체육, 태권도계 다양한 활동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임태희 용인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3월 17일 국기원 원장실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윤웅석 국기원장이 임태희 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태희 신임 소장은 태권도 8단으로 용인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체육학(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해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연구분과 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전문연구자, 서울대학교 스포츠심리연구센터 강사 등을 지냈으며,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이론 교수(강사)와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편집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12년 런던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심리트레이너, 2013년 국가대표훈련 스포츠과학 프로그램 지원,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이사 등을 맡으며 태권도는 물론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태희 소장은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태권도의 학술적 가치와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구소장은 비상근으로 원장이 위촉하며, 태권도연구소 관련 업무를 총

문체부, '역대 최고 성적' 동계패럴림픽 새 역사 쓴 영웅들 귀국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김윤지 등 한계 넘어선 5개 종목 56명 선수단에 격려와 감사 전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 등 선수단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참가 결과 보고, 단기 반납, 꽃다발 전달, 대회 최우수 선수 발표 등을 진행하며 열흘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선수들을 맞이한다. 최휘영 장관은 동계패럴림픽의 새 역사를 쓴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한계를 넘어선 도전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기록하며 종합 13위의 성적으로 동계패럴림픽 참가 사상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한국 여성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와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 16년 만에 우리나라에 휠체어컬링 메달을 안긴 백혜진·이용석 선수 등은 설상과

광주광역시체육회 서석중 허경도, 제6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 개인전 우승

허경도, 전국대회 3연속 우승… ‘중등부 최강자’ 입증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지난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남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광주서석중학교 허경도 선수가 남자중등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용봉중학교가 정상에 오르며 광주 지역 검도의 저력을 과시했다. 남자중등부 개인전에 출전한 허경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예선부터 8강까지 안정적인 승리를 이어가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같은 학교 동료이자 경쟁자인 권민수 선수와 맞붙어 치열한 접전 끝에 2대1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조보민(순천왕운중) 선수를 상대로 2대0으로 독보적인 기량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허경도 선수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허경도 선수를 상대로 다양한 기술과 변칙적인 전략을 시도했지만, 그는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이를 모두 극복하며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대회 현장에서는 “중등부에서 적수가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번 우승으로 허경도 선수는 지난해 12월 열린 추계 전국

국기원, 태권도 9단 수여식 예복 폐지…태권도복 전면 도입

기존의 일회성 예복 대여 방식 벗어나…9단 승단자의 성명과 단 번호를 영구 각인한 ‘맞춤형 도복’ 헌정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국기원이 태권도 최고 경지인 9단 수여식에서 기존에 착용하던 예복을 폐지하고 태권도복을 전면 도입했다. 태권도복 도입은 기존의 일회성 예복 대여 방식에서 벗어나 9단 승단자의 성명과 단 번호를 영구 각인한 ‘맞춤형 도복’을 헌정함으로써 평생의 수련 성과를 예우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국기원은 2021년 10월부터 9단 수여식의 품격을 갖추기 위해 예복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예복 대여 및 관리의 한계점이 있었고, 새 집행부 출범 이후 태권도의 무예 정신과 본질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복장은 ‘태권도복’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태권도계 내부에서는 평생의 수련을 증명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에 태권도의 상징인 도복을 착용하지 않는 것이 최고단자의 무예적 자긍심을 약화시킨다는 지적도 있어왔다. 국기원은 지난 3월 13일에 개최한 ‘2025년도 제4차 9단 수여식’부터 예복 착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태권도복을 도입했다. 새로 선보인 9단 승단자를 위한 헌정 태권도복은 전통적인 흰색 도복의 근본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

전남드래곤즈, 2026시즌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 신설

순천에스병원, 의료용품 지원 및 이달의 선수상 상금 1,000만원 후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순천에스병원(대표원장 박영균)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2026시즌 의료지원 강화와 함께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을 신설 운영한다. 전남은 2021년부터 6년째 동행하고 있는 순천에스병원과 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오고 있다. 선수단 부상 방지와 컨디션 관리를 위해 다양한 의료 지원을 받는 가운데 2026년에는 1,000만원 상당의 냉각치료기 ‘게임레디(Game Ready)’를 추가로 후원받게 된다. 게임레디는 냉각 압박 치료를 통해 혈관을 수축시켜 혈류를 감소시키고,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장비로 경기 후 선수들의 빠른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큰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6시즌부터 신설되는 ‘이달의 선수상’ 상금을 순천에스병원이 후원한다. 이에 따라 해당 상은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으로 운영된다. 월드컵 휴식기로 인해 1경기만 치러지는 6월을 제외하고, 3~5월 및 7~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월 100만원씩 시상하며, 시즌 종료 후에는 시즌 MVP에게 200만원을 별도로 수여한다. 총 후원 규모는 1,000만원 상당이다. 전남 구단 역사상 처음으

광주FC, 김천 원정서 4경기 연속 무패 도전

오는 17일(화) 김천종합운동장서 김천 원정 경기 원정 3연전 첫 경기...승리로 흐름 잡는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김천상무 원정에서 4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광주는 오는 17일(화)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정규 감독 체제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 광주는 올 시즌 초반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1라운드 제주SK FC 원정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뒤,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한 홈 개막전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어 전북현대와의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근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이자 우승 후보인 전북을 상대로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상대의 허를 찌르는 세트피스와 다양한 공격패턴으로 전북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이번 경기는 광주가 향후 이어지는 원정 3연전의 첫 경기로, 시즌 초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전북전 이후 3일 만에 치르는 일정이기 때문에 체력 부담은 있지만, 빠른 공격 전개와 세밀한 플레이를 앞세워 리그 개막 후 4연속 무패를 노린다는 각오다. 광주는 김천과의 역대 전적에서 2승 2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