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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CJ온스타일과 ‘일상 속 우승기원’ 라이프스타일 굿즈 출시

CJ온스타일 자체 브랜드 ‘나른’, ‘앳센셜’, ‘테일러센츠’와 협업 진행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는 CJ온스타일과 협업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오는 4월 9일(목) 모바일 앱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CJ온스타일의 자체 홈리빙 및 프래그런스 브랜드 ‘나른’, ‘앳센셜’, ‘테일러센츠’와 함께 기획됐으며,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선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일상 속 우승기원’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컬렉션은 대형 피크닉 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 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10개 구단의 컬러를 바탕으로 로고와 마스코트를 반영했으며, 참여 브랜드별 특성에 맞춰 제품 요소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외 활동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나 차량 방향제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이번 협업은 KBOXCJ온스타일의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과 연계해 굿즈와 콘텐츠, 캠페인을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으며, 단순 상품을 넘어 다양한 팬 경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시

광주광역시체육회, 26년도 우수선수 발대식

26일 우수선수 발대식 개최 … 제107회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 선전 다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 소속 우수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한해 각종 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시 체육회는 26일 오후 2시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 ‘2026 광주광역시체육회 우수선수 발대식’을 개최하여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우수선수 및 청년체육인재 선수들과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정하 전문체육위원장, 김제안 경기력향상위원장 등 임원과 최완영(당구), 양지원(핀수영), 등 우수선수 10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백두산(승마), 김은유(조정) 선수가 대표로 선서했고 경기복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스포츠윤리센터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진행한 스포츠인권 및 도핑 교육도 실시했다. 시 체육회는 발대식을 통해 제107회 전국체전 목표 10위 달성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를 대표하고 시민의 응원을 받는 우수선수로서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위기 후 반등’ 전남드래곤즈, 5R 천안 원정서 필승 다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연패를 끊어내고 반등에 나선다. 전남은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천안시티FC 원정경기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전남은 개막전에서 경남FC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3경기에서 연패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승점 3점에 머무른 전남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과 함께 순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홈팀 천안 역시 시즌 초반 흐름이 좋지 않다. 개막 후 아직 승리를 신고하지 못하며 다소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조직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전남이 이를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5승 4패로 전남이 근소하게 앞서 있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도 전남이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며 좋은 기억을 이어가고 있다. 양 팀 간 아홉 번의 맞대결에서 단 한 번의 무승부도 나오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기 역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한편 전남 구단은 먼 거리에도 원정 응원을 이어가는 서포터즈 ‘미르’와 팬들을 위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