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춤의 아름다운 조화” 제20회 빛고을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 성료
전국 16개 시도에서 300여 명 참가, 뜨거운 열정과 화합의 무대 펼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2026 빛고을배 전국 댄스스포츠대회가 지난 6일 광주광역시체육회관 2층에서 전국의 댄스스포츠 선수 및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전통있는 대회로, 국내 댄스스포츠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 스탠더드·라틴 부문을 비롯해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 고학년부 솔로댄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전국 선수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프로페셔널 라틴 5종목에서는 김민제·함혜빈(강원)이 정상에 올랐고, 남기용·신나라(경남)가 2위, 이동훈·이지윤(경북)이 3위를 차지했다.
아마추어 스탠더드 5종목은 정훈·이예은(울산)이 1위, 남궁현·김세리(경남)가 2위, 서호영·성지은(충북)이 3위를 기록했다. 아마추어 라틴 5종목에서는 이범구·전승희(충북)가 1위, 김기범·김다빈(대전)이 2위, 김진홍·한정화(경북)가 3위에 올랐다.
특히 초등 고학년부에서는 고지우, 배가빈, 박하영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