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여가

전체기사 보기

전갑수 광주체육회장, 광주은행 감사패 수상

정일선 광주은행장, 광주 체육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문화 조성 공로 감사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이 광주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일선 광주은행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광주은행은 7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전갑수 회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선수 육성, 지역 체육인들의 복지 및 권익 향상 등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전 회장은 지역사회와 기업, 체육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지역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마련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광주은행 역시 금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광주체육 발전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양궁과 배드민턴 실업팀을 운영하며 우수 선수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헌신을 다해오시

KBO&KBSA, 프로-스펙스와 야구 국가대표팀 신규 유니폼 공개

신규 BI 적용 및 전통 ‘세살문’ 모티프로 한국적 정체성 담은 유니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KBO와 KBSA는 야구 국가대표팀 의류 및 용품 공식 후원사인 프로-스펙스와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신규 유니폼은 지난 6월 발표한 대표팀의 신규 BI를 반영하여 기존 상징색인 ‘Team Korea Navy’를 메인 컬러로 유지하되 ‘Team Korea Red’를 포인트 컬러로 구성했으며, 유니폼 전면에는 리뉴얼된 ‘KOREA’ 워드마크를 적용하여 고유 헤리티지를 계승함과 동시에 변화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새로운 출발의 문을 연다는 의미를 더해 한국 전통 ‘세살문’을 디자인 모티프로 활용했으며, 어깨와 소매에 맑은 기운을 들이고 액운을 걸러낸다는 의미의 세살문 격자 문양을 적용했다. 서로 맞물리고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하나로 결속된 야구 국가대표팀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승리를 향한 염원을 담아냈다. 하의에도 동일한 디자인 모티프를 적용해 유니폼 전체의 통일감을 높였다. 모자는 포인트 컬러와 K 로고를 활용해 대표팀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유니폼 원단은 세살문 격자 문양을 메시 조직으로 구현해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기능적으로 확장했으며, 촘촘하게 연결된 조직감은 대표팀의

“음악과 춤의 아름다운 조화” 제20회 빛고을배 전국댄스스포츠대회 성료

전국 16개 시도에서 300여 명 참가, 뜨거운 열정과 화합의 무대 펼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2026 빛고을배 전국 댄스스포츠대회가 지난 6일 광주광역시체육회관 2층에서 전국의 댄스스포츠 선수 및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댄스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전통있는 대회로, 국내 댄스스포츠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 스탠더드·라틴 부문을 비롯해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 고학년부 솔로댄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전국 선수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프로페셔널 라틴 5종목에서는 김민제·함혜빈(강원)이 정상에 올랐고, 남기용·신나라(경남)가 2위, 이동훈·이지윤(경북)이 3위를 차지했다. 아마추어 스탠더드 5종목은 정훈·이예은(울산)이 1위, 남궁현·김세리(경남)가 2위, 서호영·성지은(충북)이 3위를 기록했다. 아마추어 라틴 5종목에서는 이범구·전승희(충북)가 1위, 김기범·김다빈(대전)이 2위, 김진홍·한정화(경북)가 3위에 올랐다. 특히 초등 고학년부에서는 고지우, 배가빈, 박하영 등 전

“음악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밤”...2026 광주육상연맹회장배 뮤직 나이트 런 성료

광주육상연맹회장배 첫 생활체육대회... 음악과 달리기가 어우러진 새로운 러닝축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2026 광주육상연맹회장배 뮤직 나이트 런 대회’가 지난 5일 오후 6시 화순 꽃강길 일원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광주육상연맹이 회장배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하는 생활체육대회로, 육상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달리기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무더운 여름철 날씨를 고려해 야간 시간대에 달리는 ‘나이트 런(Night Run)’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여기에 음악을 접목해 단순한 달리기 대회를 넘어 ‘음악과 달리기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꾸며졌다. 대회는 10km 단일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신청이 시작된 지 불과 10분 만에 300명 정원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러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새로운 형태의 생활체육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를 확인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민주 광주광역시육상연맹 회장은 1천만원 상당을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육상 동호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