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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사무처 직제개편 … 전문‧효율 강화

민선 2기 광주시체육회, 사무처 직제개편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전보인사 단행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6년 신년을 맞아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개편했다. 시체육회는 9일 민선 2기 체육회 조직 전반 업무의 전문화·효율화·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사무처 직제를 개편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획경영부 내에 전략기획, 성과관리, 대외홍보, 언론대응 등의 기능을 통합해 조직의 핵심업무를 추진하기 위한 기획홍보팀을 신설했다. 또 기존의 총무 기능을 인사총무팀으로 재편해 인사, 조직관리, 사무행정 등의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업무를 목적별로 분리해 전문체육부에 대회운영팀과 체육지원팀을, 생활체육부에 생활체육팀과 스포츠마케팅팀을 두고 업무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 법무감사실과 안전관리팀을 독립 부서로 통합해 감사·법무·인권·안전관리 기능의 독립성 및 책임성을 부여했다. 시설부는 염주시설, 월드컵시설, 무등시설, 진월시설팀으로 부서명칭만 변경해 기존대로 운영한다. 시체육회는 1사무처, 2본부, 4부, 12팀, 1연구원으로 직제를 개편해

광주시체육회, 제107회 동계체전 선수단 훈련 격려

5일 염주빙상장서 동계체전 사전경기에 출전하는 빙상 선수단 격려 응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1.12.~18.)에 출전하는 광주 소속 선수단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지난 5일 전갑수 체육회장이 염주빙상장을 찾아 동계체전사전경기에 참가할 빙상 종목 선수 및 지도자 등 17명을 격려, 선전을 위해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장 방문 격려는 하계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동계 종목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광주에는 빙상장이 1곳뿐으로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일반 이용객이 함께 사용하고 있어 훈련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 또 부족한 훈련시간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와 서울 등 타 지역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빙상 종목의 경우 육성학교가 상무초 1곳에 불과하고 타 종목과 달리 훈련을 위해 빙상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엘리트 선수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체육회는 이번 훈련장 격려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유망주 발굴 및 선수수급에 있어

광주광역시체육회, 진천선수촌 방문 광주 소속 선수 격려

7일 오전 ‘2026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 열려, 광주 소속 선수단 선전 다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7일 오전 10시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전갑수 체육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국가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광주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개시식은 대한체육회가 새 시즌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 시작을 알리고, 각종 국제대회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시도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함께해 행사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광주 소속 국가대표선수단은 17개 종목 31명(선수 27, 지도자 4)으로, 현재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선수단은 18명이다. 김국영(육상), 김종이(하키), 박삼열(레슬링), 박후성(역도) 지도자가 종목별 코칭스텝으로 합류했고, 김경환(근대5종), 손현호, 안시성(이상 역도), 고승환, 이재성(이상 육상), 김지선(조정) 등 광주 소속 선수들이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 등 임직원은 행사 종료 후 광주 소속 선수 및 지도자들과 만나 그

광주FC,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출발

1/5(월) ~ 1/26(월) 태국 후아힌서 1차 전지훈련 체력 집중 보강...2월 1일(일) 경남 남해서 마지막 담금질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본격적인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광주는 5일(월)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 후아힌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1차 훈련은 26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며 이후 경상남도 남해로 이동해 내달 15일까지 2차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따뜻한 기후의 환경인 후아힌에서는 선수단의 기초 체력 향상 및 전술 훈련에 초점을 맞추며, 2차 남해 전훈에서는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이정규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새 사령탑 체제 아래 선수들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훈련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정규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선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믿는다”고 강조한 만큼 선수 개개인이 새로운 훈련 시스템과 원칙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느냐가 이번 전훈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정규 감독은 “광주가 그동안 쌓아온 시스템을 잘 유지하면서,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만들어 나가겠다”이라며 “전지훈련에서 과정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남드래곤즈, 박동혁 감독 취임식 진행... 박동혁호 구성 완료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제 17대 감독인 박동혁 감독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1월 5일(월) 오전 11시에 광양제철소 포스코 교육관에서 진행된 취임식은 구단 임직원 및 프로선수단, 유소년 코칭스태프, 취재진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취임식은 대표이사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송종찬 대표는 인사말에서 “선수단 뒤에는 열광적인 팬이 있고, 한결같이 응원하는 지역사회가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후원기업 포스코그룹이 있다”며, “박동혁 감독을 중심으로 드래곤즈의 명예를 걸고 감동이 있는 축구 드라마를 써나가자”고 당부했다. 이후 박동혁 감독 약력 소개와 축하 꽃다발 전달 그리고 박동혁 감독의 취임사가 있었다. 박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감독 인생을 걸고 전남드래곤즈가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지역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명문구단으로 재도약할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전남에는 좋은 자원들이 많고 초반 분위기도 좋았지만, 뒷심 부족으로 6위에 그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고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원팀(One Team)‘으로 똘똘 뭉쳐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