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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3대 추진전략·8개 세부과제로 청렴정책 본격 추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9일 구청 상황실에서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정착과 실효성 있는 반부패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 주재로 3대 추진전략과 8개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동구의 올해 청렴 추진 전략은 ▲반부패 추진기반 고도화 ▲신뢰받는 청렴 문화 조성 ▲선제적 부패 예방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이에 따른 8개 세부 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먼저, ‘반부패 추진기반 고도화’를 위해 기관장 주도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및 이행점검을 정례화하고, 부패방지 제도 정비 등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반부패 추진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둘째, ‘신뢰받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반부패‧청렴교육을 확대하고, 기관장의 청렴방송 참여와 부서별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민원·보

광주광역시 동구 우리동네 환경, 주민이 지킨다…환경지킴이 위촉

13개 동 주민 참여,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천 앞장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9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제3기 동구 환경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환경지킴이는 '광주광역시 동구 환경지킴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관내 13개 동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우리 동네 환경 최일선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생활 현장의 환경 문제를 신속하게 발견·신고하는 민간 감시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사장 소음·비산먼지 발생 점검 ▲폐수 무단 방류 및 불법 소각 등 환경오염 행위 감시 ▲기후재난 등 재해위험요인 예찰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활동 목적을 되새기는 소양교육을 통해 환경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했으며, 올바른 신고 요령 등 필수 직무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동구는 2021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환경지킴이 운영을 통

광주광역시동구, 2026년 아동정책 본격 점검·수립 나선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열고 돌봄·놀이·보호·권리 강화 방안 논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정책 계획 수립을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는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아동 분야 전문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관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구 아동복지 정책의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5년 아동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을 총괄적으로 검토하며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은 ‘아이가 그리는 세상, 동구가 펼치는 희망’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3대 핵심 목표와 16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방향은 ▲틈새 없는 공공 돌봄 및 보육 기반의 질적 고도화 ▲창의적 놀 권리 보장 및 아동 친화 인프라 확충 ▲소외 없는 맞춤형 보호 및 자립 지원 강화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아동 권리 주도성 확산 등이다. 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그동안 다양한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광주광역시동구 광주구청장협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자치구 재정권 질의

“통합특별시 성공, 자치구 재정분권이 관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에게 ‘자치구 재정권 강화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하고, 통합특별시장으로서의 입장과 정책 방향을 이달 12일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대한민국 제1호 통합특별시가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만큼,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치구가 실질적인 기초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정·행정 권한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치구가 높은 인구밀도와 행정수요를 감당하고 있음에도 취약한 세입 구조와 불균형적인 세출 구조로 인해 자치권이 제약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번 질의서의 주요 내용은 두 가지다. 첫째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에 대해 보통교부세 수준의 재정 지원을 약속할 의사가 있는지, 있다면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며, 둘째는 정부의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에 대한 예비후보자의 입장과, 관련 제도화를 위해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어떤 노력을 기울일 것인지에

광주광역시동구, 20일까지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관 모집

관내 사립등록 8개소, 관별 4백만원 이내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관내 사립 미술관·박물관을 지원함으로써 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8개 미술관·박물관이 참여해 기획전시 7건, 체험 프로그램 6건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작가 공모초대전’, ‘우제길 특별기획전’, ‘마음풍경 Mindscape’ 등 각 관의 특성을 살린 기획전과 더불어 ‘국가무형유산 쪽염색’, ‘조각보로 이어가는 평화와 화합의 세상’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고르게 추진되며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모 대상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관내 사립 미술관 또는 박물관이며, 관별 최대 4백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