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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어린이집 인사‧노무 교육 및 2026년 신규 보육사업 설명회

보육 공공성 강화·경계선 영유아 지원 신규사업 소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교육 및 2026년 신규 보육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3일 동구문화센터에서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인사‧노무 교육 및 2026 신규사업 설명회’를 열고, 변화하는 노동법 환경에 따른 합리적인 인사‧노무 관리 방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인사‧노무 솔루션’ 제공에 중점을 둔다. 근로계약 체결부터 퇴직 관리까지 단계별 필수 법적 기준을 명확히 짚어줌으로써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행정적 리스크를 줄이고, 원장들의 실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이날 2026년 역점 신규사업인 ▲‘놀이발자국, 골든타임을 지켜줘’(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책으로 성장하는 인문 동구 아이’(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를 소개한다. ‘놀이발자국, 골든타임을 지켜줘’ 사업은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영유아의 발달 지연 및 부적

광주광역시 동구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로 생활밀착형 소통 강화

24일부터 3개 권역 순회, 교통·복지 등 일상 불편 청취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과 생활 현안을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 생활밀착형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기존처럼 큰 정책이나 굵직한 현안에만 초점을 맞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매일 부딪히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직접 듣는 데 방점을 두고 마련됐다. 도로와 교통, 생활환경, 복지, 안전 등 주민 삶과 바로 연결된 사안은 물론, 사소하지만 반복되는 불편까지 폭넓게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동구는 형식적인 질의응답 방식 대신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의견을 내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개 발언이 부담스러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배포하는 리플릿 뒷면에 바라는 점을 적어 제출할 수 있도록 해 말하지 못한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까지 꼼꼼하게 수렴할 방침이다. 이렇게 모인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순차적으로 개선에 반영하고, 시간이 걸리는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추진 경과를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알리며 신뢰를 쌓아간다는 구상이다. &n

광주광역시동구 계림4구역 ‘모아엘가 그랑데’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협약

8월 개원, 재개발 아파트 입주 전 보육 인프라 선제 확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2일 계림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계림4구역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로 예정된 입주 시점에 맞춰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신규 아파트로 이주하는 가구들의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로써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16개소 운영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르면 조합은 아파트 단지 안에 마련된 어린이집 건물을 광주 동구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동구는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에 필요한 리모델링 공사비와 각종 기자재 구입비 등을 부담해 공간을 정비한 뒤 직접 운영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동구는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도 예산을 절감하면서, 신속하게 공공 보육시설을 확충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문을 열 국공립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31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 시기에 맞춰 리모델링 공사와 수탁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오늘 8월 개원을 목표로 준비가 이뤄진

동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확정

3개 분야 28개 사업 확정, 보육 인프라 선제 확충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2026년 제1회 동구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핵심 보육사업 방향을 담은 ‘2026년 동구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해 동구 보육정책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동구’를 비전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공보육 강화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및 전문성 강화 ▲안심 보육 환경 조성 및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 등 3개 분야, 2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보육정책위원회는 특히 오는 5월 입주 예정인 계림4구역(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내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설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동구는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로 늘어날 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지역 간 균형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아이 한 명 한 명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부모

부모·조부모 대상 ‘동구 금쪽상담’ 참여자 연중 모집

세대 아우르는 맞춤형 양육 코칭으로 아동 성장기반 강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부모 맞춤형 양육 코칭 프로그램 ‘동구 금쪽상담’의 2026년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동구 금쪽상담’은 양육 전문가가 부모의 고민을 진단하고, 아동 발달 특성과 가정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1:1 맞춤 코칭 프로그램이다.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발달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부모와 자녀 관계 갈등, 조부모 돌봄 비중 확대 등 양육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발달 단계별·가정 형태별 맞춤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동구는 올해부터 참여 대상을 조부모까지 확대해 손주 돌봄의 현실을 반영하고 세대 간 양육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차원의 아동 보호 및 양육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동구에 거주하는 24개월 이상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양성평등아동과 아동보호팀으로 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은 가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