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12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남천사거리 및 터미널 시장 사거리 등지에서 교통안전 홍보 가두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수를 포함한 공무원들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협의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소형 팻말,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설 명절 귀성길 운전 시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주·졸음·과속운전 방지 및 안전띠 필수 착용,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 차량 우선 등 교통 수칙 준수와 6대 불법주정차 구역(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화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을 상기시키는 전단지를 나눠주며 군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영광군수는“추운 날씨임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5일 동안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귀성은 물론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사고 없이 즐거운 연휴를 즐기기 위해서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교통사고와 불법주정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굴비골 전통시장 내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용기내는 전통시장’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용기내는 전통시장’은 개인 장바구니나 다회용기를 지참해 시장 물품을 구매하면 참여 점포에서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받은 쿠폰은 시장 상인회를 통해 1장당 종량제봉투(20L)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상인과 이용객의 자발적인 참여로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환경 보호가 일상적인 장보기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생활 밀접 공간인 만큼 작은 실천의 파급력이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보행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설치된 법정 보호구역임을 강조하며, 주차위반 사례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위반 유형별 과태료 기준은 ▲불법주차 10만 원(장애인주차표지 미발급 차량 주차, 전용구역 침범, 표지 미부착 등) ▲주차방해 50만 원(전용주차구역 내 또는 주변에 물건 적치, 2면 이상 이용 방해 행위) ▲장애인주차표지 부당 사용 200만 원(표지 위·변조, 대여 등)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닌, 보행장애인의 일상 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시설로, 올바른 주차 질서에 대한 인식이 지역 사회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히 주차 편의 공간이 아니라 보행장애인의 일상 이동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권리”라며 “일상 속 작은 주차 습관이 장애인의 이동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함께 인식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1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과 함께 영광종합병원·기독병원에서 군민 약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군민과 함께 만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주제로,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다중시설에서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을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는 활동이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불명확한 토지 경계로 인해 발생해 온 인접 토지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건축물 저촉을 해소하며, 명확한 경계를 통해 각종 인·허가 절차가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다. 또한 지적도에 반영되지 않았던 도로·하천·구거 등 공공용지를 정비하고, 불규칙한 토지 형태를 정형화하는 등을 통해 불합리한 토지 경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가치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군민의 이해와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인 만큼, 보다 많은 군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10일 군남면 심향당경로당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서비스 '영광행복드림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광행복드림버스는 보건소 직원과 외부 강사로 구성된 팀이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힐링·행복 3가지 코스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코스는 혈압·혈당 측정, 골다공증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 ▲힐링코스는 발마사지와 건강 스트레칭 ▲행복코스는 노래교실과 율동으로 구성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을 ‘오늘의 행복 주인공’으로 선정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는 총 100개소 경로당을 방문할 계획이며, 특히 최근 2~3년간 방문하지 못한 경로당을 우선 선정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날 오늘의 행복 주인공으로 선정된 어르신은 “건강검진도 받고 발마사지와 노래까지 하니 몸도 마음도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열심히 참여했는데 이렇게 행복 주인공으로 뽑혀 더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보건서비스를 통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산불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는 성묘 등 야외 활동이 집중되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이에 영광군은 선제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영광군은 연휴 기간 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읍·면 취약지, 묘지, 주요 등산로, 산림 인접 마을에 집중 배치하여 상시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드론과 무인감시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산불 감시 체계를 가동하고, 진화 장비와 인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발생 즉시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취사·야영 행위 등을 엄격히 금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영광군수는 "설 명절 성묘 시 화기는 절대 소지하지 말고, 산 주변에서의 소각 행위는 반드시 자제해 달라"며, "산불은 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2025년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도 해당 사업을 연속 시행하며 관내 한우농가의 치료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질병 치료보험은 소가 질병이나 상해로 치료를 받을 경우 발생하는 진료비 일부를 보장하는 제도로, 질병 발생 이후에도 농가가 경제적 부담 없이 신속하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본 사업은 전국 단위 사업이 아닌 시범사업으로, 영광군이 시범지역으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관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의 75%를 지원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원으로 운영된다. 보험 대상은 이표번호가 부착된 소로, 농장별 사육 전두수 가입이 원칙이며 보험기간은 1년이다. 질병·상해로 동물병원 수의사의 진료를 받은 경우 진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은 실제 농가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26년에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한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청년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봉사단’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청년봉사단’은 배움 → 나눔 실천 → 성취감 → 재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전문기술 교육 후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자 또는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9세~49세 청년 및 청년 마인드를 가진 성인으로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이다. 참여자는 분야별 전문교육을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봉사자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교육은 주거환경개선(도배 · 장판), 문화·체육(이미용, 염색), 건강·보건(응급처치 등), 기후·환경(업사이클링), 디지털·마케팅(IT, 키오스크), 지역순환활동(요리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0일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에서 안전보안관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유형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통·선박·항공 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현장 점검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체험 중심의 반복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당직자를 제외한 7개반(70명)으로 편성된 종합상황반 운영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 분야별 세부 대책을 마련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물가 안전대책반을 통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계량기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한다. 또한 재난·재해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특별 청소 기동반을 운영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아울러, 급수대책 6.사진(군남면, 설 연휴 대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산불 예방 홍보 강화)상황실을 가동하여 상수도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수도관 파열 등 긴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영광종합병원과 영광기독병원 2곳에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1998년~ 2007년 출생자) 청년들로, 1인당 연 최대 25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제외 대상은 복지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바우처 대상자이다. 전남청년 문화복지 카드는 도서, 영화, 공연,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 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2026년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기존의 차감 방식 없이 전액 25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도 2월 20일부터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일제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중 ◆14일, 16일, 18일에는 정상 수거하고, ◆15일, 17일에는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 생활폐기물은 종량제 규격 봉투에 담아 배출하며,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후 종류별로 분리해 투명한 봉투에 담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하면 된다. 아울러, 명절 전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13일까지 마을 주민과 영광군청 전 직원이 함께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여 도로변, 마을 안길,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불법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