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라돌체 비타는 달콤한 인생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브랜드로 카페 창업에서 뚜렷한 가치를 가진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라돌체 비타 다산신도시점에서는 풍부한 풍미와 세련된 바디감과 산미를 가지고 있는 고지대에서 생산된 아라비카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 풍부하고 진한 에스프레소와 신선한 스팀 밀크의 조화로 부드러워진 커피 위에 우유 거품을 살짝 얹은 카페라떼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라떼, 상큼한 과일과 풍미가 가득! 스파클링한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스무디와 에이드, 다양한 찻잎과 향긋한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풍미 가득한 다양한 종류의 차, 그리고 핸드드립까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여 다양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가족 단위의 고객들의 방문에 대비하여 뽀로로와 아기상어를 좋아하는 유아를 위한 음료도 꼼꼼하게 준비하였고, 카페 앞에 화단을 배치하여 꽃과 커피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더 많은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라돌체비타는 커피의 발상지이며 세계 최고의 커피 생산지로 품질 좋은 원두를 제공하는 에티오피아 G1, 커피의 신사이자 영국 왕실의 커피라는 별칭이 붙은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킬리만자로 AAA, 유럽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고자 7일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에 기반한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지파장 신규수)는 이날 오전 울진 군청에서 전찬걸 울진군수를 만나 ‘울진 산불피해 지원성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신천지 다대오지파 신규수 지파장은 “울진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함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이렇게 성금을 마련했다”며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는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에 곳곳에 예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지역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에서 성금을 마련해 줘서) 고맙다. 피해를 입은 울진군과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력셔리 악어가죽 브랜드 PENEKTON(페넥톤)은 국내 악어가죽 시장 공략을 본격 진행하기로 했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보고서에 의하면 ‘2020-2021 한국 럭셔리 상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6% 증가, 15조8800억원으로 집계하여,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7위라고 분석했다. 그 중 2021년 럭셔리 가죽 시장 규모는 4조1882억원으로 전년 3조9340억원에서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페넥톤은 력셔리(명품) 브랜드 수요층을 타겟팅하여 국내 악어가죽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악어가죽 브랜드 PENEKTON(페넥톤)는 김찬영 대표가 직접 디자인 제작, 세계적인 악어가죽 전문 기업 'HENG LONG(행롱)'의 고급 악어가죽으로 만든 제품 3종 '카드지갑, 머니클립, 골프 볼마커'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판매 제품군으로는 ‘영 앤 리치’를 겨냥하여 만든 ‘카드지갑’과 ‘머니클립’, 골프하는 스포츠인들을 위한 '골프 볼마커'로 925 SILVER, 18K YELLOW GOLD, 18K ROSE GOLD, PLATINUM 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