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에 반영되도록 8개 과제, 22개 사업을 발굴해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신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기반 구축 등 여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사업을 차기 통합특별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 산업 분야에서는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구축 ▲차세대 에너지·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을 담았다. 미래 신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해상풍력 HVDC 전력망 구축 ▲동부권 산단 광역 수소배관망 구축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K-POP 아레나 조성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여수권역 반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화재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관계 부서와 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피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상황 점검 등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히 진행됐다. 특히 시는 다중이용시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민간 관리주체가 운영하는 시설물 등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적극 유도하는 등 점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대응체계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재정비하고 소방서 및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로 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화재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공공시설은 물론 민간 시설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일 오전, 여수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의용소방대원 27명에게 장관, 청장, 도지사, 시장 등 각급 기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 전달되며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념식 이후에는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에 방문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숙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입사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학숙은 2014년 개관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 시설로, 총 70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생활실은 2인 1실로 기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용식당을 통해 1일 3식이 제공되는 등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실과 공용시설을 둘러보며 주거 환경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건물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과 승강기 등 주요 설비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학숙 운영 인력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 보강과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현구 부시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여수학숙 관계자는 “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글로벌 석유화학 경기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인한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시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 주최해 여수 국가산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유치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로 여수 국가산단이 현재 글로벌 산업 구조 변화 속 중요한 전환점에 놓인 시기에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산업으로의 산업 전환을 위해 특화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올해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연계해 통합 지방정부의 산업 고도화 전략에 발맞춰 여수산단을 반도체·에너지·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 거점으로 재편하겠다는 비전도 제시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국화학산업협회와 고등기술연구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최근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구조적 위기 심화에 대응해 관련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국회 포럼’에 참여하는 등 위기 대응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제254회 임시회에서 여수국가산단 관련 현안 대응을 위해 NCC(나프타분해시설) 추가 감축 검토 중단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산업 생태계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금융·세제 지원 등 종합적인 여수산단 회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에 참석해 여수국가산단 위기 대응에 뜻을 모았다. 해당 포럼은 주철현·조계원·권향엽·김원이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조계원 국회의원실·전라남도·여수시가 함께 주관한 자리로, 석유화학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 거점인 여수국가산단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 등 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도서지역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며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안내와 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삼산면을 방문해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생활실태 확인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긴급지원 및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 ▲생활 애로사항 상담 등이다. 특히 정보 부족이나 이동 불편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거리와 정보 접근성 등의 제약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학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지원을 통해 맞춤형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초·중 특색 교육과정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초·중학교 23개교(초 11, 중 12)를 선정하고 교육과정 다양화와 내실화를 위해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학업 동기 부여 프로그램과 위기 학생 상담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학생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기르고 민주적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문화조성 프로그램, 지역 역사 인식 함양을 위한 여순사건 이해 활동 프로그램 등을 특색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노인인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시설 중심 교육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노인복지시설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노인학대 예방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노인학대 예방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어르신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자생단체 회원, 노인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 총 3,2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노인학대의 유형과 사례, 학대 발생 시 대응 방법 및 신고 절차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기관 및 요양원 종사자 4,774명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인권교육도 실시한다. 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심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핸드폰 미소지 학생 566명에게 긴급 호출과 위치전송, 통화, 문자 수신, 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휴대전화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1년간 통신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실시간 위치 확인과 자동 위치 알림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가 언제든지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지역에 출입할 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어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등하굣길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안심폰' 지원이 학부모의 걱정을 덜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36개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에 안전지킴이를 배치하는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지속 추진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독해력 코칭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독해력 코칭 수업’은 청소년의 독해력 향상을 위해 속독 훈련과 핵심어 찾기·중심 내용 찾기 등의 글 분석 방법 등 실전 독해 능력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수당 정원 12명에 5회 교육과정으로 총 4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과정은 3회차는 기본 과정, 2회차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운영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1기 4월 11일부터 5월 9일 ▲2기 5월 16일부터 6월 20일 ▲3기 6월 27일부터 7월 25일 ▲4기 8월 1일부터 9월 5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1기 참여자는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하며, 이후 기수는 각 운영 시작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독서 습관 형성과 독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지역쌀 건강간식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번 공모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업 대상은 여수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인 소라면 남해촌마을과 율촌면 구암 1·2구 주민이다. 시는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지역에서 생산된 ‘거북선에 실린 쌀’로 건강간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 간식을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쌀 소비를 촉진하고 중증장애인 시설 연계를 통해 소음대책인근지역 내 경제 선순환 및 주민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맞춤형 기획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