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2월 13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예비 고3 학생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1대1 맞춤 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학생과 학부모 등 총 98명이 참여했으며 개인별 1대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진로와 대입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생부 관리 방향, 학습 계획 수립, 향후 진로 설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다. 학부모들 역시 전형별 특성과 자녀의 강점·보완점을 함께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한 학부모는 “다양한 입시 전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녀의 진학 방향을 함께 정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지역 예비 고3 학생과 학부모가 입시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진로를 함께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산사태 취약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추진해 온 사방사업 대상지 4곳에 대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사방댐 1곳, 계류보전 1곳, 급경사지 안정화를 위한 산지사방 2곳이 포함됐으며, 집중호우로 토사 유출과 붕괴 위험이 높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신설된 사방댐은 상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석류를 차단해 하류 주거지역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하며 계류보전은 계곡부의 물 흐름을 안정시키고 침식을 완화해 강우 시 유로 붕괴를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산지사방은 비탈면 보강과 식생 복구를 병행해 지반 안정성을 높여 장마철 반복되는 침식과 붕괴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 완료를 통해 산사태 취약지역의 구조적 안전 여건을 보완하고 향후 장마・호우 시기에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2026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추가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조성을 위한 사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여수시는 앞으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지난 12월 15일 오후 1시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회 구성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포용적이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강세웅 강사(사이영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맡아 ‘공감과 존중’을 주제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차별 해소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 강사는 휠체어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출신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로서 현재까지 1,700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의정활동 전반에서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의회 운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여수시를 만들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MBC 순천이전을 저지하기 위한 여수시민들의 외침이 도심 한가운데 울려 퍼졌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여수시와 여수시의회,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여수MBC 순천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시의회 청사 1층 공감뜨락에서 ‘여수MBC 지키기! 대시민 토론회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범대위 공동위원장인 여수시장과 시의장, 범대위 회원을 비롯해 시민과 시의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시민토론회와 2부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시민 의견을 배제하고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한 여수MBC 순천이전을 즉각 중단하라”며,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라”고 촉구했다. 정기명 시장도 “여수MBC는 지금이라도 시민들께 사죄하고 대화에 나서라”며, “대화를 통해 시민적 합의만 이뤄진다면 시는 어떠한 제안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는 만큼 이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참석자들은 행사를 통해 결의를 다지고, 여수시의회를 출발해 KB국민은행과 (구)송원백화점, 해양경찰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여수시·여수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여수MBC 순천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여수시의회 청사 1층 로비에서 ‘여수MBC 지키기! 대시민 토론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수MBC의 순천 이전 추진과 관련해 그간의 대응 경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영방송의 공공성과 지역성을 지키기 위한 시민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정기명 여수시장과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여수시의회 전체 의원,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여수MBC 순천 이전 추진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모았다. 행사는 1부 대시민 토론회 및 결의대회, 2부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열린 1부 대시민 토론회 및 결의대회에서는 여수MBC 순천 이전 반대 활동 경과보고에 이어, 공영방송의 역할과 지역성에 대한 시민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가자 전원의 뜻을 담은 ‘여수MBC 지키기 결의문’을 낭독됐다. 결의문을 통해 참가자들은 ▲ 시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12월 15일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구민호 의원이 발의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속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구민호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석유화학산업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산업이며, 여수국가산단은 국가경제와 지역경제를 함께 떠받쳐 온 중요한 산업 거점”이라며 “그러나 글로벌 경쟁 심화, 공급구조 변화, 환경 기준 강화 등으로 산업 전반의 경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제정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장기간 구조적 위기를 겪어온 석유화학산업에 대해 국가 차원의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조치”라면서도 “정작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부담 완화 문제는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채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산업용 전기요금은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직결되는 요소로, 경쟁력과 고용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여수국가산단은 최근 수년간 영업적자, 설비 축소, 공정 중단 검토 등 심각한 위기 국면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12월 15일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고용진 의원이 발의한 '2028년 G20 정상회의 전라남도 여수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고용진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우리나라는 2028년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확정됐고, 여수는 현재 전라남도와 함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G20 정상회의와 COP 총회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산업 전환, 해양환경 보전, 지속가능 해양경제 등 핵심 의제가 상당 부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영국 글래스고와 이탈리아 로마가 2021년 COP 총회와 G20 정상 회의를 연계 개최해 국제적 관심과 관광·경제 효과를 높이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 사례를 설명하며, 여수에서도 COP33과 G20 유치를 연계해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이 있고, 엑스포장과 컨벤션센터, 숙박시설, 항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12월 15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35일간 진행된 제252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종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안, 각종 조례안과 안건 심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 백인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해 우리시는 도시 기반과 미래 성장축을 동시에 강화하며 산업·관광·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회에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이 통과되며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한 주력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주철현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여수시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해수부 공모사업에 추가 지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에는 총 1조 980억 원이 투입돼 미래 일자리 기반을 다지고, 지역 산업 생태계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조성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스마트도시 국가 인증과 전국 최초 ‘백리섬섬길’ 관광도로 지정은 여수가 해양관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만덕동·문수동·쌍봉동·삼일동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겨울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김장 나눔 행사를 열며 연말 나눔 분위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만덕동은 8~9일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만덕 사랑 愛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된 행사는 덕충교회가 장소 제공, 여수참조은신협이 봉사자들을 위한 수육과 밥 지원, 황자영 주민자치회장이 어묵 준비, ㈜오토디앤디가 김치통 220개 후원 등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으며 김장은 취약계층 200가구와 경로당·복지시설 19곳에 전달됐다. 문수동에서는 9~10일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가 행사를 마련했으며 특히 올해는 전남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 300포기는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됐다. 10일 진행된 쌍봉동 행사는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자생단체, 한국바스프㈜·폴리미래㈜ 등 기업이 함께 참여했으며 김장은 경로당 25곳과 취약계층 155세대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삼일동은 12일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1일 쌍봉사거리 일원에서 생활 속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시민 체감형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시와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민·관 60여 명이 참여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의 자발적 실천을 유도했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 농기계 도로 주행 시 점등·안전 반사판 부착 등 안전 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여수시는 계절별 시기별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주제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의 안전 의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안전문화 의식은 시민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때 가장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2일 이순신광장과 중앙선어시장 일원에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거리 홍보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본격 시행에 맞춰 시민들이 계절관리제의 취지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미세먼지 저감 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여수시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은 시민 인식 제고와 미세먼지 저감 실천 확산을 목표로 △정책 리플릿 배포 △미세먼지 저감 실천 행동 독려 △만화 형식의 패널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대응 지식 안내 △환경보호 플로깅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기간에 필요한 행동 요령을 알리고 시민참여를 유도했다. 여수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 실천 행동을 집중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겨울철 미세먼지는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책 홍보와 예방 활동이 중요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는 19일에 쌍봉동에 위치한 여수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여수의 밤, 천둥소리’ 3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3회차는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부채춤과 상모돌리기를 LED 신기술, 레이저 퍼포먼스와 결합해 재해석한 빛·춤·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LED 댄스 공연 이외에도 여수시립국악단의 사물놀이 공연과 시립합창단 중창팀의 크리스마스 캐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또한 여수시는 공연프로그램 외에도 ‘이순신 장군 블록 만들기’, ‘전통 무늬 컵 받침 만들기’, 장군모 및 전통 갓을 쓰고 즐기는 포토존’ 등 역사·예술 관련 다양한 체험 부대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고 색다른 공연을 준비했다”며 “올해 마지막 야간관광 특화 콘텐츠에 관광객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