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2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화순읍 광덕문화광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등이 참여했으며, ‘화순팜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는 광덕문화광장에서 진행됐다. 장터를 찾은 군민들과 상인들에게 행주와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ㆍ다회용기 사용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실천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화순군 환경과 직원들은 캠페인 종료 후에 화순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통해 전기ㆍ수도ㆍ가스 절감 실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인센티브 지급도 확대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1일 화순읍 문화광장 일원에서 화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18명과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자원활동가 21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신종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신종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화순문화광장과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와 사회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이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신종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병행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의회은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은 효사랑감로원, 은빛소망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대한 현황 및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형열 의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지역의 가장 약한 고리를 지켜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우리 지역 복지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의회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설 연휴 전후 취약 시기를 틈타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전인 13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관련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 등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실시 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배출업체 및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이후에는 영세 및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배출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시설 점검과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2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기획전 ‘형태의 잠언’ 展 전시 인쇄물(도록, 리플릿) 제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품 세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형태의 잠언’ 전시는 조각과 오브제를 중심으로 형태가 지닌 물성과 감각, 그리고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사유의 흔적을 통해 세계를 읽는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재료의 물성과 조형적 긴장을 통해 언어 이전의 감각과 침묵의 메시지를 드러내며, 관람객은 작품과의 조우를 통해 자신의 인식과 존재를 성찰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형태를 단순한 시각적 대상이 아닌 사유와 경험을 담은 ‘잠언’으로 제시한다. 이번에 제작될 인쇄물은 단순한 전시 안내를 넘어, 작가별 작품 세계와 전시 메시지를 충실히 기록하고 향후 연구와 아카이브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시 기획에 대한 이해도와 편집 디자인 역량을 겸비한 전문업체를 선정한다. 공모 참가 자격은 편집 디자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2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사은행’ 등록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강사은행은 평생학습 분야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강사의 전문 분야, 강의 경력, 자격 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인력풀 제도다. 등록된 강사는 향후 평생학습관 및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사 섭외 등에 활용된다. 등록 대상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건강·생활체육, 인지·치유, 디지털·미디어 등 평생학습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가능한 강사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화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평생교육 강사은행 등록 메뉴’를 통해 신청서와 자격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자료는 내부 검토 후 강사은행에 등재되며, 강의 개설 시 분야별로 강사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강사은행은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진호)과 합동으로 공직자 ‘청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 취약 기간인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1일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이호범 화순부군수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 군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 전단지를 직접 배부하며 금품·선물 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했다. 화순군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설 연휴 전날인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직자와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준수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음주운전 근절 ▲비위행위 발생 시 신고처 안내 등으로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승오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2일 연초를 맞아 보건소가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보건소 건간증진업무의 핵심 방향은 치료 중심을 넘어 ▲예방 중심 건강관리 ▲만성질환 및 어르신 돌봄 강화 ▲행복한 출산 ▲함께하는 양육 지원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이다. 특히 2026년은 그간 축적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신규 시책 도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지표를 실질적으로 향상하고자 한다. 1. 질병을 막는 것이 최고의 치료 보건소 건강증진업무의 출발점은 ‘예방’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인식 아래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일상이 운동이 되는 주민 참여형 신체활동사업 신체활동은 만성질환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다. 보건소는 걷기 동아리 운영, 경로당 방문 운동 교육, 장애인 등 대상자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걷기 동아리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능주면은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유영호)가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 속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온기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능주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월 10일 능주 5일 장 일원과 관내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핫팩 및 뜨신물(따뜻한 차)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는 최근 영하권 추위와 한파특보 발효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 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호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능주 5일 장에 모여 미리 준비한 핫팩을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차를 대접했다. 또한 겨울철 건강 관리 유의 사항을 안내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매서운 추위 속에서 장을 보러 나오신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따뜻한 기운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고, 생활 밀착형 나눔 봉사를 지속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축산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곡면에 소재한 바나나파프리카 하우스 농가인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재배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생육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농가 관계자는 시설 유지 비용 증가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이에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농업·축산 분야의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11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기업과 사회단체의 온정 어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기부는 ▲백용리 출신 ㈜정진철거(대표 박형선)에서 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60포 ▲농공단지 입주기업 ㈜다스코(대표 한상원)가 백미 20kg 30포와 과일 15박스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백미 20kg 6포 등이다. 기부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영규 동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홀로 사는 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 기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안부 확인 활동을 병행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서구와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지자체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이호범 화순부군수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웃을 넘어 하나로! 더 큰 미래를 향한 행복동행!”을 주제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지자체는 문화·관광·체육·경제·교육·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화순군의 관광자원과 서구의 통합돌봄 정책 등 각 지자체의 강점을 공유·벤치마킹하는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기념해 화순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품인 파프리카와 불미나리즙을, 광주 서구는 복지 대표브랜드 ‘천원국시’ 밀키트와 제과 명장이 만든 파이를 상호 교환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