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물가와 임대료 상승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공공임대주택을 유형별로 순차 공급한다. 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절차와 자격 요건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5단계 ‘공공임대주택 릴레이 공급’ 타임라인을 전격 발표했다. 17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시민의 소득 수준과 여건에 맞는 주택을 적기에 안내해 신청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에는 ‘영구임대주택’ 모집이 진행된다. 예비입주자 모집 미달을 겪었던 광산구 ‘우산빛여울채 12형’은 소득 기준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에서 150% 이하로 완화해 광주도시공사가 직접 모집하며, 신청 후 약 6개월 이내 입주가 예상된다. 사회보호계층을 위한 기존 영구임대 정기모집도 3월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진된다. 요건 충족 시 최장 50년까지 시세의 30% 수준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4월에는 ‘매입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모집이 이어진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층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세의 30% 수준으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한국전력이 기후테크 및 에너지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KEPCO 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후위기 극복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한전이 보유한 에너지 유망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본 공모는 3월 26일(목)까지 진행된다. ▲기후테크·에너지 분야 창업 아이디어 부문 ▲유망기술 활용 BM(Business Model) 콘테스트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에너지 분야 창업 아이디어 부문의 경우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BM 콘테스트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중소 또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E-mail (startup@ksa.or.kr)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최종경연에서는 전문가 평가, 현장 투표, 투자자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하나은행,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공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 유동성을 공급하고 거점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일반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전업률 30% 이상의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등) 업체에 3억∼5억원 한도의 융자와 2∼4%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경영안정자금으로 중점산업 창업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400억원 등 총 19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0억원을 출연하고, 양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감면해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보증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 경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가 산업 현장 탐방과 AI 기반 취업 교육, 모의면접을 결합한 실전형 취업캠프를 운영하며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포스코 포항 본사 및 일원에서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5학년도 동계 대기업탐방 연계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체험과 실전 취업 준비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 탐방과 함께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면접 훈련, 모의면접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연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에는 포스코 채용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자신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실습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포스코 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산업 구조와 기업 문화를 이해하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금융위원회, 생명·손해보험협회, 전국 6개 시·도와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광주·충북·경북·경남·제주 부단체장과 생명·손해보험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경영위험 대응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지난 1월 금융위가 추진한 ‘보험업권–지자체 상생보험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향후 금융위·보험업계와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보험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상생보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위원 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경영 위험을 함께 나누는 포용적 금융의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영암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열어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한 포럼에는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송하철 목포대 총장, 김환규 HD현대삼호 부사장, 유인숙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장, 김창수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등 조선·기자재 기업,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천광산 목포대 교수가 ‘AI 기반 생산공정혁신(AX) 기술의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산업 전환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운송 문제 해결 방안과 해외 기능인력 양성사업, 국민성장펀드 소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조선산업 AX 추진의 핵심 기반이 될 산업통상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사업’ 유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피켓 퍼포먼스도 펼쳤다. 전남도는 글로벌 조선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인력 중심 생산구조에서 생산공정 혁신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AI 기반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6일 순천 웃장과 아랫장을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에 미칠 영향과 기대효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순천 웃장과 아랫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순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웃장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국밥거리가 형성돼 있으며, 아랫장은 호남 최대 규모의 5일장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 중 하나로 꼽힌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조동옥 웃장 번영회장과 천세두 아랫장 번영회장 등 상인들과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기대와 우려,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이면 소비·관광·유통 등 경제 활동이 확대되면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 이후 교통·관광·지역경제 정책을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시장 상가들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상권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1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철소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에너지 운영 현황과 향후 전력 수급 계획 등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 규제 강화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포스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철 공정에서의 전력 사용 현황과 에너지 운영 상황, 향후 에너지 확보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철강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 전망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따른 산업계 대응 상황, 제철소 에너지 운영 방식 등을 논의했다. 포스코 측은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한 발전 등 현재 운영 중인 전력 생산 방식과 향후 에너지 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철강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에너지전환이 중요하다”며 “향후 산업단지 에너지전환과 관련한 정책 동향, 지역 산업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GS리테일과 협력해 대표 쌀 품종 ‘새청무’를 도시락·삼각김밥 등 간편식 원료로 공급하기 위해 16일 장흥 정남진통합RPC에서 첫 상차식을 열고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를 통해 전국 공급을 시작했다. 상차식에선 전남도와 장흥군, 농협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청무쌀 8톤이 첫 출하됐다. 순천농협도 4월 초 첫 상차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전남 순천농협, 정남진통합RPC, 해남 화산농협에서 생산한 새청무 쌀을 GS리테일 간편식 제조공장에 원료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약 2만 톤 규모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전남·광주 인구 320만 명이 약 42일간 소비할 수 있는 양이다. 이 쌀은 전국 7개 공장에서 도시락·삼각김밥 등 간편식 제품으로 가공돼 GS25 편의점과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된다.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대에 따라 즉석식품 시장이 성장하는 상황에서 전남 쌀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와 안정적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전남 쌀을 활용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예비 임업인을 대상으로 ‘제1차 단기소득 임산물 접·삽목 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임산물 재배에 필요한 번식기술을 중심으로 한 현장 실습 교육과정으로, 임업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 임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임산물 번식기술의 이론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산림소득사업 이해 ▲종자 파종 이론과 실습 ▲접·삽목 이론과 관리 기술 등이다. 특히 임산물 무성·유성 번식기술을 직접 실습을 통해 익히도록 해 교육생이 임업 현장에서 활용토록 했다.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화·수·목·금요일 오후 진행되며, 나주에 있는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실시한다. 예비 임업인을 포함해 임업소득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최종 교육 대상자는 18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 어업규제 완화 정책 등 어선어업의 구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선어업 선진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 변화하는 어업 여건에 대응하고, 어선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총 51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어업 구조 혁신을 중심으로 어업 현장의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다. 우선 어선어업 구조개혁의 핵심 사업으로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한다. 183억 원을 투입해 과잉 어선을 감축하고 수산자원 회복을 유도해 지속가능한 어업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어업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어업규제 완화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어업인의 조업 여건을 고려해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조업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어업인의 안전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나선다. 전남도는 197억 원을 들여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인양기를 설치하고, 어선 승하선 시 안전 확보를 위한 부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농정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광주시 농정업무를 담당하는 국·과장과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전남·광주 농업인단체 통합 지원 ▲전남·광주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최 ▲김치산업 통합지원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등이다. 참석자들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통합특별시 농정 비전 수립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통합 역량을 결집해 지역의 비교우위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미래 농업을 육성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시와 전남도는 생활·경제·농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통합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전남도, 광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