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김영선)가 12일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비료, 농약, 퇴비, 전기, 유류 등 농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현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국강현 의원(진보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준경 광주광역시농민회 회장, 김영섭 한국농촌지도자 광주광역시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농민단체 관계자들과 광산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필수농자재 가격이 지속 상승해 농가의 경영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의 생산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현재 농자재 지원사업이 충분하지 않은 데다, 광역시에 편입된 농촌 지역의 불평등 문제까지 더해져 생산비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과 예산 확대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폐비닐 수거·처리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글로벌 펌프기업 한국그런포스펌프㈜와 함께 상생복지를 실현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후원금 기부를 넘어 기업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의 확장 모델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가치’와 ‘지역복지’가 결합한 상생협력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달 21일 한국그런포스펌프㈜ 광주공장에서 열린 ‘1313 이웃살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사업 취지와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1313 자조모임 지원 △주거환경 개선 △김장 나눔 △지역 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들의 첫 활동으로는 7일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서 열린 ‘광산구 주간이용시설 연합 명랑운동회’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인 이용자와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음료 400여 개를 후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후원으로 시작된 인연이 봉사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주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고립없는 따뜻한 광산을 만들겠다”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일 오후 3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광산아카데미’ 11월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공직자,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 단체 극단 토박이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주역이자 지역 독립운동사에 빛낸 인물인 장재성 선생을 재조명한 연극 ‘무등의 빛’을 선보인다. 연극을 통해 과거의 저항이 현재 시민의 삶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공직자, 시민 모두가 ‘기억·공감·행동’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미래를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인 ‘배우랑께’와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일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아카데미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강연이 예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시민이 삶이 맞닿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역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산구 남도 외식업 경영전략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 내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50개소를 대상으로 외식업 현장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경영관리, 메뉴 개선, 홍보 마케팅 등 전반적인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업소별 5회 진행한다. 현장 전문가는 업소별 현재 운영 상태를 진단하고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사업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경영전략 컨설팅과 맞춤 교육 지원으로 광산구 외식문화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2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기존영업자 집합 위생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광산구지부가 주관해 △주요 위반 사례를 통한 식품위생법의 이해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노무관리 등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으로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수준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지원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매년 2회 이상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 가족이 참여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이는 ‘치유의 손끝: 나의 미술치료 이야기’ 전시를 14일부터 23일까지 장덕도서관 아트(art)갤러리에서 연다. 광산구는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이동, 돌봄 등 이유로 문화예술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문 미술치료사가 직접 장애인 가정을 찾아 그림, 석고, 색종이 놀이 등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5개월여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미술치료사의 도움으로 미술을 즐기며 가족 간 소통,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던 장애인 가족이 만든 회화, 조형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예술심리연구소 ‘이음’이 주관하고, 광산구 지역 미술심리상담 동아리 ‘보드미’, ‘마음온’, ‘마음소리’가 전시 운영을 돕는다. 예술심리연구소 이음은 “그림으로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해 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장애인 가족의 삶과 예술이 만나는 현장”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공병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은 11월 11일 한국전력공사 광산지사를 방문해 운남동 금구초등학교 통학로에 설치된 변압기 이전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번 탄원서는 금구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염원하는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의 서명으로 마련됐다. 해당 변압기는 학교 인근 통학로에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의 보행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공병철 의원은 “아이들은 미래 사회를 이끌 주역으로, 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학생들의 통학로가 위험에 노출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공 의원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9곳의 통학로 확보 및 정비 사업을 추진·완료시키는 등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공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 환경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산구의회가 11일 청소년 정치참여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제2기 청소년 참당당 정치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제2기 아카데미는 진흥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8일 개강해 총 5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지방자치교육(1차시) ▲지역문제공감교육(2·3차시) ▲‘광산구 청소년총회’ 정책 발표(4차시) ▲모의의회 체험(5차시)로 구성돼, 학생들이 지방자치의 원리와 정책 형성 과정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마지막 5차시로 모의의회 프로그램이 광산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진흥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실제 회의 절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카데미 과정에서 발굴한 지역사회 관련 고민을 바탕으로, ‘광산구 문화도시조성’ 조례안, ‘길거리 가로등 설치’ 건의안,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 설치’ 건의안, ‘쓰레기 없는 광산구’ 건의안 등의 정책의제를 제안하며 눈길을 끌었다. 참여 학생들은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해 보니 글로만 배웠던 정치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졌다”며 “우리 지역의 문제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10개소와 함께 ‘제3회 광산구장애인주간이용시설연합회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하람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광산구 내 주간이용시설 10개소가 연합 주최하는 행사로, 이용인,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가을운동회와 오락 등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그런포스펌프㈜ 등 자원봉사와 후원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임상완 광산구주간이용시설 연합회장은 “명랑운동회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앞으로도 매년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OX 퀴즈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마련됐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24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OX 퀴즈 5문항의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모두 맞춘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광산구 공식 블로그와 개별적으로 문자를 통해 안내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일상의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에 큰 힘이 된다”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인 ‘맞춤형 공영주차장 요금제’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공영주차장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광산구는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시간을 1,000원으로 이용하는 ‘천원주차장’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무료 개방하는 ‘야간 개방’ △6개월 이상 장기권 선납 시 할인 혜택을 주는 ‘캠핑카 할인’ 정책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천원주차장은 △광주송정역 뒤 공영주차장 △무진로 공영주차장 △우산동행정복지센터 앞 공영주차장 △광산문화예술회관 옆 공영주차장 △운남동 공영주차장 △수완동행정복지센터 옆 공영주차장 △수완문화체육센터 지하 공영주차장 △하남3지구 주차타워1·2 등 9개소다. 천원주차장 시행 전후로 월 이용 대수는 3만 9,555대에서 4만 5,263대로 14% 증가했으며, 특히 광주송정역 뒤 공영주차장은 2시간 주차 요금이 1,6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춘 결과, 이용률이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 감소 우려와 달리 전체 공영주차장 수입은 지난해 대비 26%∼29% 증가해 합리적 요금 정책이 이용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2월 9일 송정다누리센터에서 독서 문화 교류의 장인 독서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독서동아리 워크숍은 우수 독서동아리의 사례와 운영 비결에 대한 이론 강의를 진행하며,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독서와 관심 있는 시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다. 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 겸 작가가 워크숍의 진행을 맡아, ‘잘 하고싶다, 북클럽’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경험을 나눈다. 참여자들은 강연을 통해 각 독서동아리의 성공 사례를 배우고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독서동아리 워크숍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독서동아리 회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8일까지 설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워크숍은 단순히 강연을 넘어 문화적 교류의 장”이라며 “참여자들이 독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