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관광진흥기금은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운영자금 등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지정된 관광사업체로 ▲관광숙박업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관광유람선업 ▲여행업 등 도내 관광 관련 사업체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융자로 사업 유형에 따라 융자한도와 조건이 다르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26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전라남도 누리집 또는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조건과 절차는 전라남도 관광과 또는 여수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관광사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와 관광인프라 개선 및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여수 관광의 경쟁력 강화가 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법 및 약사법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예고하며, 각 의료기관의 자체 관리강화를 촉구했다. 이번 조치는 무면허 의료행위와 대리 수술 등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계에 대한 시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당국은 약사가 아닌 자에 의한 의약품 조제, 비의료인·대리인에 의한 수술 및 처치 등 면허 사항을 벗어난 무면허 의료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모든 의료행위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인에 의해서만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환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수술실 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의 설치 여부와 운영 관리 기준의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당직 의료인 적정 배치 여부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은 의료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각 의료기관은 자체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실시될 의료 관련 법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오는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주민이 낸 주민세, 주민을 위해 사용하자' 입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문갑태 부의장, 주재현 위원장, 이미경 특별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관련해 주민세 활용의 법적·제도적 쟁점을 점검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분석해 여수시 여건에 맞는 주민세 재정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후 '여수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및 설치·운영 조례' 개정 논의에 앞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론회에는 주민자치회 회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순천YMCA 김석 총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백인숙 의장은 “주민이 낸 세금이 주민 스스로의 결정과 참여를 통해 지역에 환원되는 구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주민자치의 실질적 발전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늘(13일)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공장장 장갑종)이 생활이 어려운 중장년층의 무료 의치 지원사업을 위해 3천 3백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회사 지원금과 1:1로 매칭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여수시민 중 만 65세 미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의치가 필요한 중장년층에게 1인당 최대 160만 원까지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노인·아동·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힘써오고 있다. 무료 의치 지원사업 또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장갑종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장은 “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지원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대표 특산물인 돌산갓의 품질 향상과 명품화를 위해 재배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돌산갓 생산기반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총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돌산갓은 생산 지역과 품질 특성이 인정된 여수 대표 농산물로, 돌산읍과 화양면을 중심으로 재배되며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다년간 재배로 인한 토양 지력 저하와 연작장해, 노동력 부족 등 현장 문제 개선에 중점을 두고, 토양·비료·재배환경 등 생산 기반 전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균일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지력 향상을 위한 퇴비 지원 ▲토양개량제 및 전용 비료 지원 ▲녹비작물 종자 구입 지원 ▲생력재배 농기계 지원 ▲관수·관비시스템 보급 등이다. 아울러, 지리적 표시 묶음띠와 돌산갓(김치) 상표 포장재 지원을 통해 유통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돌산읍과 화양면 지역의 돌산갓 재배 농업경영체 및 지리적 표시 등록단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개선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농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영농교육과 주요 농업정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과 6개 읍면사무소 등에서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 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지역별 특화작물에 따라 ▲식량작물(벼, 밭작물) ▲원예(채소, 과수, 돌산갓) ▲특작(참깨, 방풍) ▲주요 농업정책(공익직불제, PLS, 농업e지)으로 구성되며, 이 외에 ‘농산물 생산전략’, ‘토양관리 요령’, ‘챗GPT의 농업적 활용’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마련했다. 아울러, 올해 교육은 이수 시 공익직불을 포함한 농업교육 이수 시간 4시간이 인정돼 농업인의 교육 이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일정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해당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건축 인·허가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시민 불이익을 예방하고, 건축 관련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 인·허가 기간만료 사전예고제'를 올해 신규사업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허가, 신고 등은 법정기간 내 미착공 시 효력이 상실된다. 이를 모를 경우 허가 취소나 효력 상실 등으로 인해 시민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허가 유효기간 만료 전 사전 예고 제도를 마련했다. 사전예고 대상은 건축허가 후 2년, 건축신고 후 1년 이내에 미착공 건이며, 유효기간 만료 30일 전에 인·허가 효력 상실 가능성을 안내문으로 발송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착공계 제출이나 착공연장 검토 등 필요 절차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만료 및 연장 신고도 동일한 방식으로 유효기간 만료 7일 전 사전예고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사후 조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문제 발생 이전에 안내하는 예방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착공 지연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읍면동 산불감시원 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55명 등 총 97명을 배치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차량 8대, 무인감시카메라 13대 등 장비를 배치했으며, 산불 모의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높였다.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는 1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산림재난대응단 신속 대응반을 운영해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논·밭두렁에서의 소각행위는 자칫하면 큰 산불로 이어져 재산뿐만 아니라 소중한 생명도 앗아갈 수 있다”며 “시민 모두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인한 산불인 경우 3년 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저수온 예비특보 발령되며 수온이 지속적으로 하강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겨울 남해안은 평년 대비 약 1℃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기상상황에 따라 수온의 급격한 하강 가능성이 상존하여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저수온 시 폐사 위험이 높은 양식어류의 보호를 위해 저수온 피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예비특보 발령 즉시 상황실과 현장 지도반을 가동하고 양식어가를 수시 방문하여 사료 공급량 조절, 면역 증강제 투여, 조기 출하 독려 등 저수온 피해 예방 요령 적극 홍보 및 어업인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양식어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작년 12월까지 약 12억 원을 투입, 184어가에 면역증강제와 백신을 보급했고 올해는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적기에 공급, 양식 생물 생존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수 온도 하강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지도를 통해 양식어가의 재산 보호 및 피해 최소화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대형 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형 한류종합행사(MyK FESTA)는 한류 콘텐츠 발굴·육성 사업으로,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국제행사와 연계한 차별화된 기획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따라서, 오는 7월 17일부터 이틀간 관내 일원에서'여수로!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붐업 'YEOSU with MyK FESTA'”를 개최한다. 한류 콘텐츠와 여수의 해양·섬·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독창적인 볼거리를 마련하고, 이순신 스토리텔링 투어·낭만 버스킹 공연·국제 섬 워크캠프 등 관광객 체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대규모 드론라이트 불꽃쇼를 선보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한류 콘텐츠의 상징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작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14억 9천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8억 원을 186%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둬 도내 모금액 순위 3위에 올랐다. 2024년 모금액 7억 7백만 원 대비 211% 실적이며, 2023년부터 시작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은 현재 26억 1천 3백만 원에 달한다. 특히, 작년 하반기 성공적으로 추진된 ‘자립준비청년 대학진학자금 지원사업’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등록금 지원을 위한 지정 기부로, 모금 시작 단 20일 만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기부자들이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한 ‘가치 소비’ 전략이 주효했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빠른 목표 달성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수시는 기부 편의성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 전용 랜딩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의 기부를 집중시키는 데 성공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관련 법 개정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지난 12일, 여수시는 시민 체력 증진 및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건립한 ‘웅천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개관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업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 웅천국민체육센터는 이순신공원 내에 연면적 2,49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민체육진흥기금 40억 원, 특별교부세 6억 원, 시비 60억 원을 포함해 총 10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25m 4개 레인의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수영장은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3주간 시범운영을 통해 정식 개관을 위한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웅천국민체육센터 개관이 시민의 건강한 내일로 이어지는 출발점, 나아가 여수 전반의 생활체육 기반이 한층 더 탄탄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