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순천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력증진교실’은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순환운동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체력측정을 병행해 시민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월~금 오전 11시, 총 40분간 문화건강센터 수영장 3층에 위치한 순천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 한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체력측정을 위해서는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가 시행하는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로, 4~6세 및 11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체력측정과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순천체력인증센터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하고 있으며, 체력증진교실 모집 및 이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및 의견제출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토지는 30만 5,991필지로, 토지 특성 등을 조사해 산정했으며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에게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의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순천시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는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거나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 지가 균형 등을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과세자료와 각종 부담금‧사용료 등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 개별주택은 32,223호, 공동주택은 90,057호로 개별(공동)주택 특성 등을 조사해 산정했으며,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부동산원(순천지사)의 산정가격 적정성 여부 등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공동)주택 가격의 열람은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순천시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의견서를 작성해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해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개별(공동)주택의 특성, 적정가격,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순천시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하고, 최종 확정된 개별(공동)주택 가격은 4월 30일에 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 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기초자료로 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방치공(소유자가 불분명하여 사용하지 않거나 관리되지 않아 위험이 커진 지하수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한다. 올해 연말까지 상시 운영하고, 방치공 1공당 순천사랑상품권 10만원을, 1인 최대 3공까지 지급한다.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방치공을 조기에 발굴해, 지하수 수질오염 및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신고 대상은 장기간 미사용 상태로 방치된 지하수 관정으로, 방치공 위치와 현장 사진 등 확인 가능한 자료를 첨부해 순천시 맑은물행정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온라인·전화·방문 등)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시는 접수 건에 대해 현장 조사와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포상금 지급 대상을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방치공은 눈에 잘 띄지 않아 행정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위험 시설을 빠르게 찾아 정비하고, 지하수 보호와 생활 안전 등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7일 순천시혁신농업인센터에서 열린 2026 순천미식주간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행사로 마련된 ‘선재스님 초청 사찰음식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포근한 봄기운이 공간을 채운 이날 강연장에는 지역 외식업 종사자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자리해, 음식이 전하는 위로와 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로 나선 사찰음식 명장 제1호 선재스님은 ‘자연에서 식탁으로, 사찰음식의 지혜’를 주제로, 식재료가 지닌 생명력을 존중하고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사찰음식의 본질을 설파했다. 스님은 단순히 ‘무엇을 먹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먹는가’가 중요함을 역설하며, 먹거리가 단순한 끼니를 넘어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치유의 과정임을 강조했다. 스님은 “음식은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마음을 채우는 일”이라며 “제철 재료가 품은 생명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음식은 우리 몸 안에서 약이 된다”는 가르침을 전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음식이 단순한 영양 섭취가 아닌, 나 자신을 돌보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키링’을 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옐로카드’는 카드 형태의 형광 반사용품으로, 낮에는 햇빛을 반사하고 밤에는 자동차 전조등 불빛을 반사해 운전자가 어린이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용품이다. 가방이나 옷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어린 학생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유용하다. 이번에 배부한 옐로카드 키링은 2,000여개 규모로 순천시 마스코트인 루미·뚱이 캐릭터를 적용해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배부가 초등학교 저학년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지역 교통문화지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옐로카드 키링을 배부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웰니스 관광 시대 순천! 치유로 미래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순천의 독보적인 자원을 활용한 미래 관광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관광 패러다임이 단순 관람에서 내면의 회복을 추구하는 ‘웰니스(Wellness)’로 급격히 전환되는 추세에 발맞춰, 시의 대응 전략을 재점검하고 공직자들의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보고는 글로벌 웰니스 전문가인 한이경 작가의 저서 '웰니스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모티브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 작가는 디지털 중심 생활이 가져온 ‘현대인의 외로움’을 해결할 대안으로 전문적인 웰니스 환경을 강조했는데, 시는 이를 순천의 자연·문화자원과 결합해 도시 전역을 건강한 회복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정부가 웰니스 관광을 고부가가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힘에 따라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법’에 맞춰 관련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거점 운영 계획 수립 등 국가 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디지털 과부하의 시대 속에서 지친 현대인을 위해 순천만국가정원이 정원을 색다르게 즐기는 감각형 휴식 프로그램 ‘가든멍’을 선보인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개울길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든멍은 정원을 배경으로 ‘멍’을 능동적으로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다. 물소리가 흐르고 연둣빛이 피어나는 봄 정원 속에서 참가자들은 손을 움직이며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갖는다. “숨은 깊게, 손은 바쁘게, 뇌는 비우게” 기존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 멍때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손을 움직이며 뇌를 쉬게 하는 능동적인 쉼을 제안한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친 현대인에게 정원이 건네는 작은 위로의 시간이기도 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틀 동안 서로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손끝으로 쉬는 시간, 뜨개멍 첫째 날에는 1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뜨개질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정원에서 뜨개질을 하며 자연 속에서 천천히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서는 정원 나무에 입히는 ‘나무옷 만들기’ 공동 뜨개 활동이 진행되고 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살기 좋고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가꾸기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자원 발굴·관리,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공동체 발전계획 워크숍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마을이며, 단순 시설 설치나 용역 추진, 영리 목적 활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비는 마을당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순천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도, 공동체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4월 중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가꾸기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살기 좋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6일부터 식사 해결이 어렵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향기솔솔 행복반찬 나누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결식 예방과 정기적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민·관 중심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다지는 데 뜻이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을 기존 50가구에서 60가구로 늘렸으며, 지원 지역 또한 동 지역에서 해룡면(상삼·신대)과 서면을 포함한 15개 면·동으로 넓혀 도심 외곽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순천시와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공급업체인 ‘정담도시락’과 계약을 체결하고, 위생 관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세부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업체 관계자는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반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 5천여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12월 말까지 총 41회에 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성실히 일하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도비가 포함된 사업으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최대 12개월간 월 20만 원씩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관내 청년 636명에게 약 9억 7천만 원을 지원해 왔다. 올해 모집인원은 93명이며,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순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나 월세(60만 원 이하) 거주 중인 무주택자이면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는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생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6년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사용 연한이 지나 부식이나 누수 위험이 있는 노후 상수도관을 새로운 관로로 교체해 수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유수율을 높여 상수도 운영 효율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대상지는 연향동, 가곡동 일원이며,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약 7km 구간의 노후관을 교체한다. 공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체 공사가 완료되면 상수도 시설의 기능 회복과 함께 수돗물 수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공사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