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신안군은 제70회 현충일인 지난 6일, 신안군 충혼탑을 비롯한 전 읍·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동시에 거행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충혼탑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와 7개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기관·사회단체장, 간부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관내 초·중학생 60여 명도 함께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데 의미를 더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린 뒤,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라며, “신안군은 그 뜻을 잊지 않고 보훈의 가치를 지켜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제11회 섬 병어 축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신안군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열린다. 섬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안 병어의 제철 풍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병어회’, ‘병어찜’ 맛을 찾는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병어회 시식회, 수산물 깜짝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행사장 인근에 있는 복합회타운에서는 병어를 비롯해 꽃게, 갑오징어, 광어 등 신선한 제철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병어 축제와 더불어 ‘제4회 지도 뻘땅 먹거리장터’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린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신안의 진미를 찾는 미식가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6월 14일 오전에는 삼암산 일대를 도보로 누비는 등산·트레킹 행사도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체력에 따라 9km 또는 5km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안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안 병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전국 최초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생태관광지이자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유명한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서 지난 6월 7일 토요일 부터 8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제15회 섬 밴댕이 축제’가 관광객과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오뉴월 밴댕이’라는 속담처럼 6월 제철을 맞은 밴댕이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주제로 한 먹거리 중심의 축제로, 관광객에게는 제철 수산물의 참맛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밴댕이는 칼슘, 철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축제는 증도 우전마을 설레미체험장 일원에서 열렸으며, ▲1,004인분 밴댕이 비빔밥 만들기 및 시식 행사, ▲밴댕이 초무침·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 판매 ▲밴댕이 가요제 및 지역 출신 가수의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돌게잡이 ▲카누나 오리배 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거듭났다. 신안군 보건소는 행사에 앞서 수산물 및 식품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신안군은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신안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에서 개최된 ‘제6회 월드바둑챔피언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하였으며, 세계 8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미국, 호주, 루마니아)의 45세 이상 대표기사 16명이 참가해 열띤 대국을 펼쳤다. 결승전에서 한국의 목진석 九단이 일본의 야마시타 게이고 九단을 상대로 234수 끝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목진석 九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세계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진석 九단은 “첫 출전에서 우승하게 되어 기쁘며, 가족과 함께해 더욱 뜻깊다”라며 “좋은 대회를 마련해주신 신안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가 우승한 목진석 九단에게 상금 3,000만 원과 우승 트로피를, 준우승을 차지한 야마시타 게이고 九단에게 상금 1,500만 원과 트로피를 각각 수여했다. 신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전라남도 신안군의 신의도와 하의도에서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남도풍경연구소(소장 최근영)가 주관한 ‘2025 섬투어 사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신안군과 남도풍경연구소 간 체결된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신의면사무소(면장 박향란)의 공식 초청을 통해 지역 연계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모인 사진작가 15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섬의 자연과 일상,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풍경이 카메라에 담겼다. 특히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된 신의도 염전 내부가 특별히 촬영 허가되어 참가자들에게는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인상적인 장면들을 기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삼도대교, 하의도의 큰바위얼굴 등 섬의 대표 명소뿐 아니라, 해풍 속에 일렁이는 바다와 햇살에 반짝이는 염전의 장면들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겼다. 촬영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각자 촬영한 작품 중 1~2점을 엄선하여 신의면사무소에 기증하였으며, 해당 사진들은 앞으로 지역의 문화자산이자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왕새우 전국 최대 주산지인 신안군에서 334개소의 양식장이 총 4억 마리의 종자 입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식에 돌입했다. 올해는 양식 적정 수온(20℃) 도달 시기가 다소 늦어, 5월 중순부터 입식이 시작됐으나 대부분의 양식어가에서 2번 종자(성장이 빠른 특징)를 입식하여 출하 시기는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도에는 대부분의 양식어가에서 4번 종자(성장은 느리나 질병에 강함)를 대량 입식하여 생산량은 3,500톤으로 평년에 비해 약 500톤 증가했으나, 불경기로 인한 소비침체와 홍수 출하 등으로 출하 가격이 떨어져 총생산액은 약 30억 원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에는 신안군은 양식기술자 단기취업 비자(C-4-5)제도를 활용하여 새우 종자생산기술 선진국으로 알려진 태국, 베트남 등의 기술자들을 관내 종자생산업체에 초청하도록 지원하고, 정기적인 종자생산 및 출하 현황 점검을 통해 생산성 있는 우량종자를 관내 양식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현재 새우종자 전용 생산시설인 스마트양식클러스터 조성(300억)과 친환경 새우배합사료 공장 건립(60억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신안군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안군은 지역 내 자활사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34억 원을 투입, 압해읍 소재지에 총면적 661㎡ 규모의 신안지역자활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신축될 자활센터는 사무공간은 물론 한식당 및 카페형 자활사업장, 교육실, 상담실 등을 포함한 복합 기능의 통합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지원 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는 복지재단,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등이 밀집한 압해읍 복지타운 내에 위치해 있어 향후 지역사회 복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현재 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카페, 영농 등 총 10개의 자활근로 사업단과 자활기업 ‘희망건축’을 운영 중이며, 특히 ‘1섬 1카페’ 프로젝트를 통해 압해 DULK CAFE(덜크카페), 하의 1004카페 등 7개 자활 카페를 개점해 지역 주민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신안군 지도읍은 오는 6월 14일 신안젓갈타운에서 제4회 지도뻘땅먹거리장터를 개최한다. 지도뻘땅먹거리장터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먹거리 중심의 장터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며 지도읍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장터는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지도읍에 활력을 불어넣고, 북부권 관광객들의 체류를 유도하여 지역 소비를 촉진,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섬 병어축제 및 삼암산등산대회와 연계하여 개최됨으로써 지도읍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병어, 깡다리, 갑오징어, 젓갈 등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현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주민과 예술 단체의 문화 공연, 노래자랑, 맥주 무한리필, 경품 추첨, 신안군 관광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재춘 추진위원장은 “지금껏 지도읍은 단순히 지나치는 곳이었지만, 이번 장터를 통해 머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신안군보건소가 4일 관내 요양병원(2개소)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요양병원은 입원환자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으로 화재 등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대표적인 시설이다. 이에 따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전기·소방·보건 분야 등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이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 조치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45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해충 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의 특성상 여름철 고온 다습한 기후로 해충 번식이 활발해지는 점을 고려하여 마련됐으며, 위생 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지난 3월 해충 방제 전문 업체 ㈜케어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충 관리 전문가는 서비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오염 발생 구역과 해충 서식지를 점검하고, 해충 박멸과 세균 방제를 위한 소독 서비스를 각 가정에 2회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해충 방역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신안군은 지난 5월 29일, 김대인 부군수 주재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생활인구 활성화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30개 부서에서 발굴한 50건의 생활인구 중심 시책을 공유하며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정주인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일정 기간 머물며 활동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생활인구’ 개념을 중심으로 한 정책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신안군은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자원 등 지역 고유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다각적인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시책으로는 ▲지역 축제 연계 생활문화 기반 확충 ▲관광객 교통 운임 지원 ▲청년 유입 유도 ▲농촌체류형 쉼터 활성화 등이 제시됐으며, 중장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졌다. 더불어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정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들이 논의됐다. 신안군은 생활인구 확대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시적 방문객을 정주인구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중요한 전략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신안군은 지난 5월 22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 1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엄마모임’을 운영하며 육아맘 지원에 나섰다. ‘엄마모임’은 신안군의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엄마와 아기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엄마들의 자조 모임을 통해 사회적·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반기 ‘엄마모임’은 신안군 가족센터 육아공동나눔터에서 매주 1회,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서로 알기 및 엄마 되기 ▲아이 알아가기 및 베이비 마사지 ▲이유식 만들기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대처법 ▲아기 발달과 오감 놀이, 엄마모임 되돌아보기 등 실제 육아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는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에게 정서적 도움과 함께 육아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의 지지 체계를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