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엑스포관리주식회사(대표 김우석)는 지난 16일 관내 아동·청소년복지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총 100만원 상당의 빵과 음료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사내 노사상생 행사인 ‘엑스포人사이드’의 일환으로, 직원 20여 명이 사재를 털어 마련했다. 행사는 여수엑스포관리주식회사 및 아동·청소년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후원품은 아동양육시설과 아동공동생활가정, 청소년쉼터 등 7개소에 전달됐다. 여수엑스포관리주식회사 김우석 대표는 “노사가 함께 마련한 이번 후원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다 보면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 지원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후원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정서적으로도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여수엑스포관리주식회사(대표 김우석)는 앞선 지난 11월에도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생활중인 아동들에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6일 사회적 안전약자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2025년 ‘안전드림 서비스’ 사업을 화정면 월호도에서 추진했다고 밝혔다. ‘안전드림 서비스’는 가스·전기·소방 분야의 안전 점검과 생활 안전 지원을 통해 도서지역 등 취약지역 주민의 주거 안전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8월 여수시를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한전KPS 여수사업소,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 여수시노인복지관 등 6개 기관이 체결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선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발전운영실장과 김중배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장, 조정규 한전KPS 여수사업처장, 김병기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 김진우 여수시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해 화정면장, 월호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안전드림 서비스’는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6백 2십만 원,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 1백 5십만 원 등 총 7백 7십만 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보행보조기와 가정용 소화기, 자동가스차단기, 자동소화멀티탭, 건강용품 등을 지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6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 숙박업소 지정서 수여식 및 서비스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은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 관계자와 숙박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식과 함께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의사소통과 청결·위생 관리, 친절서비스 등 현장 실무에 중점을 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해 관내 숙박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운영 점검을 실시하고,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높여 여수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겠다” 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불친절·위생불량 민원이 발생한 중점관리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 대상업소 107개 가운데, 영업중단·상호변경·폐업 등으로 인한 6개 업소를 제외한 101개 업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97개 업소(96%)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4개 업소만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와 위생불량 등으로 적발해 행정처분 중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종사자 건강진단 이수 여부 ▲조리 시 위생복·위생모 착용 여부 ▲잔반 재사용 여부 등 위생관리 실태 ▲손님 응대 태도 및 불친절 행위 여부 등이다. 앞서 시는 최근 2년 사이 불친절 및 위생불량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업소를 1-4단계로 등급화(1단계 일반-2단계 관심-3단계 주의-4단계 관심)해서 중점관리했으며, 이번 점검에서 1단계 업소는 제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중점관리 업소의 자율적 개선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여수시 브랜드 택시인 ‘섬섬여수 무료콜 택시’를 본격 운영하고 ‘관내 모든 택시의 바우처택시化’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시민이 부담하던 콜 이용료(1,000원)를 무료화하여 시민의 택시 이용 부담 해소와 교통약자의 빠른 배차, 택시업계의 활성화, 대기업 택시 콜사업 확장 독점 등에 따른 대응으로 시민과 교통약자들의 교통 편의서비스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적극 추진된다. 그동안 전화 기반 콜 서비스는 주로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이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전화 콜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무료 호출이 가능하도록 하여 모든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선하여 운영하게 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대기업 콜택시 이용의 어려움에 따른 지속적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시행되는 “섬섬여수 무료콜”은 지역의 보다 안정적인 택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교통약자(비휠체어 장애인 등)가 이용 가능한 바우처택시를 60대에서 2026년부터 관내 모든 택시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17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추진 과정과 실질적인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각 시・군의 훈련 준비도, 상황 조치 능력,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여부와 실제 훈련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훈련에서 사전 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직제편성 훈련,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및 상황조치연습을 포함한 전방위적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했다. 특히, 국가중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폭 드론 테러 대응 실제 훈련에서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전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전 직원과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5일 ‘2025년 전라남도 교육업무 분야 평가’에서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자치단체 포상 ‘장려상’과 교육 유공자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매년 공무원 교육 관심과 참여 유도 및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 및 유공자를 포상·표창하고 있다. 관련해, 앞서 시는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우리 섬 바로 알기 교육’ ▲해양경찰교육원과 연계한 해양재난대응 교육 등을 전 직원 대상으로 운영, 교육 접근성과 현장성을 강화해왔다. 또한 신규임용(후보)자들의 공직적응 교육을 기존 위탁 방식에서 벗어나 자체 교육으로 전환, 교육 기획부터 내부 강사(부서 팀장), 교육 운영까지 직접 발로 뛰어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 특히,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과장급 후보자(6급)들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및 평가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통해 운영함으로써, 중간관리자 육성 기반을 체계화하는 선도적 모델이자 조직 전반의 행정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직원들의 업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이미경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림·여서·문수)이 발의한 '여수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여수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따라 노인·장애인·아동·산후 돌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돌봄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과 처우개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돌봄을 개인의 책임이 아닌 공공성이 요구되는 필수 사회서비스로 인식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돌봄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에 따르면 돌봄노동자의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기본 방향을 명확히 하고, 시장의 책무를 규정함과 동시에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를 통해 중장기적인 돌봄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돌봄노동자의 인권보호와 신분보장을 강화하고, 교육·훈련·건강관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예산 범위 내에서 처우개선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함께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위원회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김철민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면)이 발의한 '여수시 읍・면・동민의 날 지원 조례안'이 지난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수시 각 읍・면・동에서 이어져 온 ‘읍・면・동민의 날’ 행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주민 화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대부분의 읍・면・동민의 날 행사가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산 여건과 운영 규모 차이로 인해 주민 참여 기회에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제기돼 왔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 읍・면・동민의 날 지원에 관한 목적과 정의 △ 읍・면・동민의 날 지정과 행사 △ 추진위원회 구성 △ 행사비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읍면동별 행사 운영의 기본 틀이 마련되고, 지역 간 운영 편차 완화와 안정적인 행사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내년에는 지방선거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로 읍・면・동 행정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는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지난 12월 16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의회와 아름다운가게가 공동으로 마련한 나눔 실천 행사로, 의회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고 이를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여수시의회는 행사에 앞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과 여서·문수 주민센터 직원 등의 협조를 받아 기부물품을 사전 모집했으며, 의류, 주방용품, 도서 등 860여 점의 물품이 기부됐다. 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최종 판매액은 342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기부물품 판매금액의 50%는 (사)전라남도농아인협회 여수시지회에 기부됐다. 특히 이번 나눔바자회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자원 순환과 기부 문화 확산, 지역사회 연대 강화라는 의미를 담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백인숙 의장은 “이번 나눔바자회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김종길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양·쌍봉·주삼)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소호동동다리 2구간)이 단순한 해안 데크길 연장에 그쳐서는 안 되며, 여수의 해양경관과 시민의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해안길’로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소호2지구 연안정비사업은 소호요트장에서 송소선착장까지 약 1.4km 구간에 해안 산책로와 공연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은 약 40%를 넘어섰다”며 “외형상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공간 구성 측면에서는 1구간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문제의식을 갖고 지난 10월과 11월 전국의 해안·수변 정비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며 포항 이가리닻 전망대, 삼척 용굴촛대바위길, 울진 바다마중길, 임실 옥정호 물안개길 사례를 언급했다. 김 의원은 “이들 사례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입체적 구조와 상징적 요소로 결합해 방문의 동기를 만들어냈다”며 “특히 울진 바다마중길은 바다 한가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김철민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12월 15일 열린 제25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양도시 여수의 위상에 걸맞은 해양교육·해양문화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먼저 “복합해양관광레저도시 지정 공모 선정은 여수시 핵심 전략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앙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상징적 사례”라며, 공모 선정 과정에 힘쓴 관계 공무원과 주철현 국회의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여수의 해양정책 방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여수는 풍부한 해양자원과 이순신 장군의 역사, 해양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해양도시지만, 해양교육과 해양문화 기반은 도시 위상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해양수산부가 2021년 수립한 '제1차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기본계획'과 최근 태안 해양치유센터,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개관, 늘봄학교 초등 해양교육 확대 등 국가 차원의 정책·예산 투자를 언급하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해양도시 여수의 비전과 역할은 뚜렷하게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