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119특수대응단이 29일 화순군 지석강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2026년 동계 수난구조 전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혹한기 얼음물 속이라는 극한의 환경에서 구조대상자를 신속하게 수색·구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구조대원 26명과 수중드론 등 첨단 구조 장비가 대거 투입됐다. 특히 전남소방은 이번 훈련에서 단순 수색을 넘어, 동절기 잠수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수온 저하로 인한 호흡장비 동결 시 긴급상황 대처 ▲표면공기공급잠수장비(SSDS)를 활용한 장시간 수색 기법 ▲수중드론(ROV)을 활용한 사각지대 정밀 수색 등이다. 또한, 대원들의 신체 적응 훈련과 함께 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확립함으로써 실제 현장에서의 구조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겨울철 수난 현장은 낮은 수온과 얼음 등 예측 불가능한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다”며, “전남소방은 강도 높은 실전 훈련을 지속해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도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와 10개 기업지원기관이 합동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의 미래차 전환 대응능력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을 총망라해 안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29일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미래차 대전환 결의 및 기업지원사업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부품사들이 급변하는 미래차와 자율주행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한데 모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 신현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기업, 협회 등 모빌리티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남기술실용화본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광주산학융합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등 총 10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각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해 29일 완도군·해남군·진도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연일 도민과의 현장 소통에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하루에만 서남권 3개 시군을 잇따라 방문한 것을 비롯해 30일까지 이번 1주일 새 무려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첨단산업·재생에너지·해양·농수산업·관광·정주여건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앞서 지난주까지 5개 시군에서 일정을 소화했고, 오는 2월 3일까지 남은 6개 시군을 모두 돌면서 22개 전체 시군 다양한 계층의 도민 의견을 귀담아 들을 계획이다. 이후 추가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서남권 3개 군 공청회에서 “해남·진도·완도는 농수산업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해양치유·AI·데이터센터 등 전남의 미래비전을 현실화할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첨단산업과 해양·농수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정주여건 개선 등 서남권 도민이 체감할 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신안의 (주)신안천사김에서 ‘케이(K)-전남김’의 국내 코스트코 전 매장 판매를 기념하는 선적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권동혁 (주)천사김 대표, 이우승 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코스트코 입점을 축하했다. 이날 선적한 ‘K-전남김’은 전국 코스트코 20개 매장에서 설 명절 선물용 세트로 판매되며, 판매 기간은 2월 18일까지다. 1만 3천 세트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전남김’은 전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 김 브랜드 육성사업’의 성과물로, 전남산 원초를 사용해 위생·품질 관리 기준을 강화한 프리미엄 김 브랜드다. 전남 김을 차별화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육성하고, 김의 주산지인 전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케이-전남김’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국내외 시범 판매를 통해 943세트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소비자 반응과 상품성을 검증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형 유통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 국내 코스트코 1차 입점 성과를 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9일,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5개 구체육회 사무국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갑수 시체육회장을 비롯해 5개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구체육회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무국장들과 함께 광주체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광주가 체육 선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육회 임직원들과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체육회 운영지원,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관리, 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시민체육대회 개최 등 시체육회와 구체육회간 행정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협의가 이뤄졌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시민의 일상 속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구체육회가 상호 협력해야 한다.”며 “구체육회와 소통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체육행정을 추진하여 2026년 광주의 생활체육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주길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로 인해 일시 폐쇄됐던 광주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 5번 출입구를 29일 오후 3시부터 개방했다고 밝혔다. 상무역 5번 출입구는 1·2호선 환승역 조성을 위한 2호선 지하 연결 통로 공사로 인해 폐쇄됐으나, 최근 인접 구간의 토목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개방이 결정됐다. 특히 이번 개방에 앞서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수차례 합동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보행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5번 출입구 개방으로 출입구 이용 제한에 따른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지하철 이용객 및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석환 공사 사장은 “공사 기간 동안 묵묵히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해 권역별로 시도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연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방송 3사(광주MBC, KBC, KBS광주)가 주관해 서남권·광주권·동부권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타운홀미팅에는 시도민 청중단이 참여해 통합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각 지역을 순회하며 시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 여기에 광주시는 경제·환경·문화 등 10개 분야의 직능별 공청회도 운영하는 등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 타운홀미팅은 먼저 서남권에서 열린다. 서남권 합동공청회(KBC 주관)는 2월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해남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이어 광주권 합동공청회(광주MBC 주관)는 2월10일 오후 1시55분부터 3시55분까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공사 시민설명회’를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3차례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공사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에서는 시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사 계획, 교통 소통 대책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는 총 7934억원을 투입해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총 11.2㎞ 구간을 기존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도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다. 이 구간에는 ▲동광주IC ▲용봉IC ▲서광주IC ▲동림IC ▲산월IC ▲광산IC가 포함되며, 공사는 오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 도심을 통과하는 주요 간선도로망의 병목 현상과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교통흐름 개선과 물류비 절감, 시민 이동 편의 증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민 설명회는 2월3일 오후 2시 시화문화마을 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2월4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무안 남악 민주당 전남도당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뜻을 이어 전남·광주 상생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시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도 실·국장들과 함께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방명록에 “이해찬 총리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뜻을 이어받아 전남·광주 대통합에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적어, 고인의 정치 철학을 전남·광주 상생 통합의 방향성과 연결했다. 김영록 지사는 30일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31일 국회에서 열리는 영결식에도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2279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차종별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1930대, 전기화물차 330대, 전기승합차 19대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해 ▲전기승용차 중·대형 기준 최대 754만원 ▲전기화물차 소형 기준 최대 1365만원 ▲전기승합차 중형 기준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차 보급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물량의 10%를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하고, 택시·택배 등 운송업 종사자에게는 5%를 별도로 배정한다. 우선순위 대상자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이다. 특히 올해는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차를 전기차로 교체(매매·폐차)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가족 간 증여나 판매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환지원금은 국비 최대 100만원, 시비 최대 30만원으로, 노후 차량 감축과 친환경차 전환을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 국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700억원의 융자 재원을 경영안정자금으로 투입한다. 광주시는 우선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으로 1900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자금은 일반경영안정자금과 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구분해 대상별로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배정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의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업체 등이다. 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창업기업 ▲업력 10년 이하의 벤처기업 또는 수출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기업은 광주은행이 납부한 지원금으로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연 0.5%p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취급 은행은 광주은행으로 한정된다. 지원 한도는 두 자금 모두 업체당 최대 3억원이다. 광주시 인증을 보유한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과 같은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 이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의 전문인력과 프로그램 운영역량을 활용한 자체 봉사활동 ‘수련ON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련ONE은 전남 도내 아동·청소년기관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문형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1차(2월), ▲2차(7~8월), ▲3차(11~12월)로 나누어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별도의 비용 없이 전액 무료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새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슈링클스 공예, ▲목재를 태워 작품을 완성하는 우드버닝,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레진아트 업사이클링 활동,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을 배우는 보드게임 활동, ▲협동과 소통을 키우는 공동체 놀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대상 연령과 기관 특성에 맞춰 난이도와 진행 방식을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춘복 원장은 “수련ONE은 단발성 봉사활동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정기적 봉사활동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