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12월 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온라인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박람회의 인지도 제고와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홍보 캠페인으로, 박 의원은 모정환 도의원의 지목을 받아 동참했다. 박원종 의원은 응원 메시지를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과 해양이 지닌 미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무대”라며 “전남의 섬과 바다가 가진 문화·생태·산업적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시대를 여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회도 도민과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섬과 바다를 지키고 키워온 지역민의 뜻이 박람회에 온전히 담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릴레이 다음 주자로 정철 도의원을 지목하며 박람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노후 실습선을 대체할 최신예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취항과 함께, 전남 수산계 고교 학생들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선 실습 지원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12일 오전 10시 부산해양경찰서 부두에서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해누리호 취항식’을 갖고 힘찬 항해를 시작했고 밝혔다. 해누리호(3000톤급, 트롤선)는 전남교육청을 포함해 경북·인천·경남·충남 등 5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해양수산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건조한 실습선이다. 이번 취항으로 기존 실습선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에게 실제 선박과 동일한 수준의 최첨단 환경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이날 취항식에는 전남교육청 황성환 부교육감이 교육청을 대표해 해양수산부 장관 등 주요 내빈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며 해누리호의 안전한 운항을 기원했다. 또한, 실제 실습 교육의 수혜 대상인 완도수산고와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동행하며 학생들의 교육 현장이 될 선내 조타실과 기관실, 안전 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해누리호 취항을 통해 도내 수산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여순사건 유족을 대상으로 ‘2025 여순사건 주요사업 추진 성과 공유회’를 열어 여순사건 실무위 조사·심의 목표 초과 달성 등 올해 추진한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관련 핵심 성과를 알렸다. 공유회에선 유족들이 체감할 실질적 변화와 제도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세부 성과는 ▲여순사건 실무위 조사·심의 목표 초과 달성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 ▲제77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 개최 ▲유족 생활보조비 지원 확대 ▲제2회 여순사건 평화문학상 공모 추진 ▲제2기 진상조사보고서작성기획단 구성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시범사업 국비 확보 등이다. 전남도는 누적된 신고 사건의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조사 인력과 심의 일정을 집중 운영했다. 그 결과 희생자와 유족 심의·결정 건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실제로 지금까지 총 7천493건을 처리, 전체 신고 1만 879건의 약 69%를 완료, 올해 목표였던 1·2차 신고접수분 7천465건의 심의 완료 계획을 초과 달성했다. 또한 중앙위원회와의 협력체계도 강화돼 향후 결정 과정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2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청년마을 페스타(FESTA)’를 열어 청년이 지역에서 추진한 탐색·창업·정착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정착 비전과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삼성물산 사회공헌단, ‘강한 소상공인’ 출신 청년마을 멘토단 2명, 청년마을 14개소와 예비 청년마을인 청년공동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마을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기반으로 청년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탐색·일거리 실험·지역사회 관계 맺기 등을 통해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행사에서는 각 청년마을이 운영한 지역탐색 프로그램, 청년주도 기획행사, 지역민 교류활동,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시도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참가 청년들은 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 지역사회와의 관계 확장, 정착 준비 과정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 마련된 청년마을 부스에서는 청년기획 굿즈, 지역민과 함께 만든 상품·콘텐츠, 지역 정착 준비 창업 아이템 등을 전시해 청년이 지역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작품 22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도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8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전남소방본부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엄격하게 최종 우수작을 가려냈다 대상(전라남도지사상)은 목포영산초 정현서 학생의 ‘드무에 채운 관심 화마를 막는 용기’가 선정됐다. 조선시대 화재예방 용도로 사용된 대형 물항아리 ‘드무’에 비친 자신을 보고 놀라 달아나는 화마를 재치 있게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품 22점은 오는 2026년 2월까지 전라남도 소방본부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동신대학교 동강홀에서 소아청소년정신건강 전문의 조성우 원장을 초청해 ‘ADHD 아동·청소년 정서 성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학부모와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ADHD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 조성우 원장은 ADHD의 핵심 특성과 정서적 어려움이 학습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학생의 자기조절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가정과 학교가 함께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대응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 ‘우리 아이의 마음을 듣다’에서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를 중심으로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ADHD 학생의 정서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늘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보는 눈이 조금은 생긴 것 같다”며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45회 전라남도교육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로 선정된 5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전라남도교육상은 ‘전라남도교육감 표창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민의 모범이 되고 전라남도 교육 발전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5명 이내에서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채정화 목포서산초등학교 교장, 김승희 전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조병연 전 화순중학교 교장, 박현숙 신북초등학교 행정실장, 오경규 빛가람종합병원 병원장이다. 채정화 교장은 목포서산초등학교 공모교장으로 재직하며, 사람 중심 교육철학에 기반한 학생성장 지원, 지역·해양·자원을 활용한 특색교육으로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에 기여하고, 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교육 실현에 공헌했다. 김승희 원장은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장 재직 중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행정 기틀을 마련했다. 또 학교폭력 예방, 기초학력 증진, 교원 복지 향상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효율적인 교육행정 업무 처리를 위한 정보시스템 개선에 공헌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12월 11일 열린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전국 최초 K-컬처 기반 고등학교(가칭 예울고) 설립을 위한 사전계획비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논의를 통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도정질문 당시 교육감께서 예울고 설립을 약속하셨음에도 본예산안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었다”며 “그러나 늦었지만 예결위를 거쳐 사전계획비가 포함된 만큼, 예울고 설립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울고는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전남이 K-컬처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사전계획비 반영은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므로, 이제는 설립 일정과 추진 로드맵을 구체화해 도민들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학부모·지역 문화예술계가 오랜 기간 기대해온 사업인 만큼, 교육감께서 밝힌 설립 의지가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후속 조치를 추진해야 한다”며 “전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2025년 12월 03일, 전라남도 완도와 해남에서 지역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오현호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문학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와 문화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작가와의 만남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북콘서트를 통해 접하기 어려웠던 작가의 강연과 직접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서와 문학의 의미를 새롭게 전하고, 자기 표현과 비판적 사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완도와 해남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학을 매개로 대화하고 교류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문화적 유대와 소속감을 강화하는데에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복 원장은 “북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지역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문학을 통해 세대와 지역이 연결되는 경험이 이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내내 푸른 난대숲과 국내 최대 동백숲, 땅끝 다도해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에서 격년제로 실시하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은 12월 11일‘전남 여성일상지킴이’연말 결산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남의 각 지역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해 온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았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4월 '25년 여성일상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여 22개 시군에서 여성 오피니언 리더 268명을 위촉하고, 여성들의 일상 속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여성일상지킴이는 지역 내 공공시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고,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 왔다. 전남경찰청 이용석 생활안전부장은 “여성일상지킴이의 활발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밝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여성들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회원들의 다각적인 노력에 감사하다”고 언급하며, “'26년 여성일상지킴이 운영에 대한 예산 확보를 통해 여성폭력 예방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12월 3일부터 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으며, 12월 11일 기관 워크숍에서 우수 참여자에 대해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자원관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청렴체감지수(CBTI) 진단 결과에서 확인된 개선 과제 후속 조치로,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제 구성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그리고 '공익신고자보호법'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직원들이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청렴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부서와 근무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우수 참여자 1~8등 직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이 강화되고, 기관의 투명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영 관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은 12월 11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제26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도의원 역할과 지방의회 기능을 설명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활기가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고흥 대서중학교 27명, 강진 도암중학교 25명 등 총 52명의 학생이 참여해 △입교식 △도의원과의 대화 △본회의 안건 처리(조례안 찬반토론) △3분 자유발언 △퀴즈교실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본회의장 의원석에 앉아 의장선출, 집회보고, 표결 절차 등을 직접 체험하며 ‘1일 도의원’으로서 지방의회 운영 과정을 생생하게 익혔다. 차영수 의원은 환영 인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남의 내일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직접 느껴 보는 시간”이라며 “의원석에 앉아 나누는 여러분의 한마디, 한 가지 아이디어가 고흥과 강진 그리고 전라남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도의원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