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지역농산물 홍보와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와 협력해 지역-기업 상생 활동에 나섰다. 이번 “무안 맛-닿음 프로젝트”는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전국 60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 무안의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급식 메뉴를 개발 · 제공해 무안산 농산물의 유통망을 넓히고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3년간 1만 톤의 무안 양파를 매입하고, 지난 7월에는 무안산 유기농 고구마를 활용한 그리팅 PB상품 ‘유기농 아이스 군고구마’를 현대그린푸드 자사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을 통해 출시하며 무안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무안군과 현대그린푸드가 상생 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 보장을 위한 농산물 경쟁력 강화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신세계푸드와 무안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 이를 통해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 무안양파를 활용한 베이커리와 피자가 정식 출시되어 소비자들에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4일 청계면에서 치매 환자 실종 사건이 발생하자 소방·경찰과 함께 군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수색해 골든타임내에 발견하며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썼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청계면에 거주하는 80대 치매 어르신으로, 지난 23일 밤 10시경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이 실종 신고를 했으며, 소방·경찰에서 즉시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초기 수색 및 드론 투입 후에도 난항을 겪자, 의용소방대원 20여명과 무안군청 직원 150여명이 수색 작업에 합류하며, 한낮 무더위 속에서 실종자 예상 동선에 있는 농로, 하천, 산책로 등을 샅샅이 수색했다. 다행히 실종자는 17시간 만인 24일 15시 30분경 마을 인근 공장 건물 옆에서 지쳐 쓰러져 있는 상태로 무사히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김산 군수는 “주말과 폭염 속에서도 유관기관과 군청 공무원이 협력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8월 25일부터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단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 수행기관인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 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으로 총 60명을 선발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기간별로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장기 과정은 지난 4월 모집을 마감했으며, 이번 모집에는 3개월 운영되는 중기 과정 참여자와 1개월 단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히, 중기(3개월) 과정은 8월 말일까지 모집하며, 외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와 문화생활 관련 활동도 가능하며 창업, 관광 등 여러 분야의 진로를 직접 체험하고 탐색할 수 있다. 다양한 가능성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설계하고 싶은 청년에게는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모집 대상은 6개월 이내 고용보험 가입 및 사업체 운영, 교육, 직업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바둑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단체부, 전남단체부, 일반부, 여성부 등 총 17개 부문, 700여 명의 바둑인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쳤으며,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바둑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대회 결과 전국단체부 서울 ‘기도락’팀, 전남단체부 장성군 ‘장성백양사’팀이 우승의 영광을 누렸으며, 개인전은 전남일반부(▲갑 전동규, ▲을 김양건, ▲병A 이창규, ▲병B 강현규), 전남 여성부 전상수 등이 각 종목별 우승을 차지했다. 김산 군수는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바둑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참가자 여러분 모두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삼아, 무안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무안을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활기찬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다양한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5일, 부천시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35대 골프위원회로부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주민을 위한 성금 88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은 김산 군수, 안병일 부천시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35대 골프위원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무안군 지역의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안병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안군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무안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부천시 호남향우회 골프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제35대 골프위원회는 총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등 회원 간 친목 도모뿐 아니라 호남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연대활동을 지속적으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무안군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무더운 여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8세대에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용품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명희 위원장은“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도완 무안읍장은 “이번 선풍기 지원으로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썬샤인’이 지난 15일 목포 하당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도전! 한국근현대사 골든벨' 행사에서 화려한 공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5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댄스 동아리‘썬샤인’은 〈캔디〉 등 3곡을 약 10분간 공연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아 태극기를 활용한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전남 청소년 골든벨 퀴즈대회 축하 무대로 마련되어, ‘썬샤인’은 청소년다운 참신함을 바탕으로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전문 강사의 지도로 무대 연출을 다듬고 꾸준한 연습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쳤다. 공연에 참여한 동아리원들은 “큰 무대에서 공연하게 되어 긴장했지만, 관객들의 응원 덕분에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공연 후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산 군수는 “청소년들이 재능과 열정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문화 활동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꿈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무안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무안초등학교 학생자치회, 무안경찰서, 지역사회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2학기 첫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학생이 안전한 학교를 위해 무안교육지원청은 매월 2회 이상 학생자치회,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미 무안행복초를 포함해 8개교를 실시하였으며, 2학기에도 무안초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무안교육지원청은 오룡 2지구 인구 유입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맞춰 무안경찰서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위한 교외생활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무안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친구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김보훈 교육장은 “안전한 교육환경은 계속 노력해도 지나치지 않은 무안교육의 핵심가치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즐겁게 활동하고 공부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진도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에는 양 기관 청소년운영위원 14명이 참여하여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지역별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특히 연합회의를 통해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시설 모니터링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며, 이를 통해 위원회의 역할을 더 잘 이해하고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게 됐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가까워지면서, 교류 이후에도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위원들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시각을 배웠고, 우리 위원회 활동에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교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경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나민희)는 지난 18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aT 좋은이웃들 친환경농수산식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본사가 소재한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공동체 회복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ESG 사업의 일환으로, 무안군 청소년 대상자 10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전달받은 한 가정은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받게 되어 일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이웃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나민희 회장은 “이번 나눔이 무더위에 지친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먹거리 지원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사회복지시설, 마마학당 및 무안군 노인대학 등을 대상으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문화조성 ’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준비하며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필요성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방법 등을 다뤘으며, 참여자들이 스스로 삶의 마지막 과정을 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제공했다. 특히,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 삶을 잘 마무리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인식 개선 교육과 연명의료에 관한 자기결정권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 남은 시간을 어떻게 더 의미 있게 보낼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은 남은 삶을 더욱 소중하게 살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하는 데 도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21일 일로 백련문화센터에서 무안군 마을공동체 제2기 꼬마학교 ‘꼬마학당’ 수업을 마치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일로읍 초등학생 등 28명과 김산 군수, 정은경 군의회 부의장, 임현수·김봉성·박쌍배 의원, 학부모 등 60여명이 수료식에 참석했으며, 행사는 백련문화센터 동아리‘백련하모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과정소개 ▲활동영상 시청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활동영상을 시청하며, 아이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환호하거나 쑥스러워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행사 후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 전시와 단체 기념 촬영이 이어져 학부모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꼬마학당은 무안 지역의 대표 자원인 황토“흙”을 주제로 하여 여름방학 기간 4주 동안 다양한 창의·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풍선아트, 목공예, 도예체험, 천연염색, 타일벽화, 클레이 촉감놀이, 팝업북제작 등)을 진행했다. 김산 군수는 “꼬마학당을 통해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배우며 협동심을 키운 것은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