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성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1일 강진군수 선거구에 대해 후보자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이 전남 지방선거에서 ‘무공천'을 결정한 것과 특히 공천이 확정됐던 선거구를 공천 취소한 것은 사상 초유의 사태로 유권자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내린 결정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6·1지방선거 강진군수 무소속 출마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중앙당이 강진을 무공천 지역으로 확정함에 따라 어떤 후보도 민주당 타이틀로 출마할 수 없게 됐다”면서 “민주당의 전대미문의 횡포에 맞서 부득이 무소속으로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경선에서 강 예비후보는 48.81%를 얻어 이승옥 군수(40.95%)를 제치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민주당 비대위가 이 후보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불과 4일만에 공천이 취소됐다. 민주당 윤리감찰단 조사결과 공직선거법 위반 사실이 강진원 후보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고,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불구속 기소 송치) 사실에 따라 후보 교체 반대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11일 오전 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군수다운 군수 강종만'을 슬로건으로 내건 강종만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각계의 유명인사들과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방문객들이 많아 오전 0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치러진 개소식에서 강종만 예비후보는 비전 선포식을 갖고 출마의 당위성과 1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영광의 미래비전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지난 14년, 대장정의 시간이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우리 영광 100년 미래를 위해 단 한 순간도 고민하지 않은 시간이 없었고 언제나 쉴 틈 없이 새로움을 찾아서 엮어내고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라며 "지난 오랜 고뇌의 시간에도 영광발전을 위한 고민을 놓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강 예비후보는 “GREAT(위대한) 영광의 지속 가능한 우리의 내일을 약속합니다!” 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영광을 더 크게, 더 빠르게, 더 부드럽게 '영광 상생경제플랜 -GREAT, 영광'으로 새로운 영광 튼튼한 도약을 이루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새로운 영광을 위해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를 위한 도약, 새로운 패러다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박병규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는 10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광산구청장 후보자추천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신과 저력을 믿고 동지들과 함께 하여 승리하겠다”며 “선거과정에서부터 잘하는 모습,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 박병규 개인을 넘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서 광산구민들께 약속드렸던 공약과 정책들을 실현할 방안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산을 새롭게, 구민을 이롭게 하는 것에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병규 후보는 12일 오전 9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 광산구청장선거 후보자등록신청서를 제출한다.
전남투데이 김용수 기자 |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국토 최서남단까지 미래형 스마트 교실을 완성해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모든 학생의 장래를 활짝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10일 작석웅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전남 도내 모든 학교에 최첨단의 에듀테크 미래교실을 완비하고, 모든 시·군에 창의융합교육관을 구축한다. 특히 1학생 1디지털 기기 보급과 메타버스 기반 교육으로 교실 속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초·중·고 진로전환기 학생 AI 진로 검사・상담과 체험을 지원하고, 권역별 진로진학지원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확대 재배치한다. 또,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양질의 취업처를 확보하고, 고교-대학 연계 ‘꿈키움캠퍼스’와 ‘공동캠퍼스’ 확대 등 한발 앞선 진로·진학·직업교육으로 모든 학생의 꿈을 펼쳐 줄 계획이다. 전남 청소년 정책 제안 기부제, 지역별 ‘청소년 100인 원탁토론’ 정례화, ‘민주·인권·평화를 위한 글로벌 열차학교’ 운영, 빗물과 햇빛을 활용한 에너지 자립학교 구축, ‘어린이 친환경 생태 상상놀이터’를 조성해 전남 학생들을 민주시민의식과 생태 감수성을 지닌 세계시민으로 양성해 나간다. 장석웅 예비후보는 “미래사회는 공감능력, 창의성, 문제 해
전남투데이 이기주 기자 | 전완준 화순군수 후보자가 10일 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에서 공관위의 부실한 공천심사를 수긍할 수 없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화순군민 여러분의 복리증진을 위해 일할 군민여러분의 심부름꾼이요, 일꾼을 뽑는 날”이라며 “안방군수에 거수기 의회가 되어 버렸다는 조롱 섞인 말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기만 하다”고 말했다. 또한 “수 주변을 둘러싼 기득권 카르텔 세력의 꿀벌권력은 더욱 공고해져 가고 있으며, 화순군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군민여러분과 전완준이가 함께 넘어야 할 산”이라고 밝혔다. 전완준 화순군수 후보자는 또한 ▲일자리 창출 ▲사회안전만 구축 ▲깨끗한 그린도시를 만들겠다며 ‘전완준의 세 가지 약속’을 밝혔다. 덧붙여 “약자와 서민의 삶을 보듬으면서도 100년을 먹고 살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먼 훗날 ‘일 잘하는 군수’로 남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완준 후보자의 무소속 출마가 확실해진 만큼 더불어민주당 공천 후보와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무소속 후보자가 당선된다면 화순의 선거문화를 혁신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화순 군민들은 평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이태곤 기자 | 강동완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500여년의 역사 속에서 발휘된 의병정신, 독립정신, 민주정신이 웅축된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광주가 대한민국의 학교다”는 창의적 교육혁명 개념으로 디지털문명사회의 선거혁명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나열식 보여주기식 고루한 선거운동보다는‘지금의 청소년이 미래의 청년이다’는 마음으로 N포청년이 아닌 N생명 청년 문화를 열어가는 품격있는 실력과 자립경제 역량, 공동체적 인성을 키우는 창의적 진보시대를 열기 위해 선명성을 가지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40여년 동안 광주의 민주화가 국가 민주발전에 기여한 공헌은 지대하다”며 “그러나 이제는 민주화를 세계 시민 정신으로 승화하고 인류문명발전에 기여할 ‘광주를 수학과 철학을 기반으로 과학기술문화를 꽃피워야 할 시대’를 맞이했다. 이를 위해 과거의 교실만의 학교가 아닌 “광주가 학교다”는 교육혁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디지털 문명시대에‘광주가 대한민국의 학교다’라는 교육혁명을 이루고자 청년의 미래를 여는 수학과 철학에 기반한 과학기술 문화도시 광주를 꿈꾸는 창의적 진보 교육감 후보로서, 상식과 합리에 기반한
전남투데이 문근미 기자 | 노관규 후보는 10일 오전 남문터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노 후보는 “소병철 의원의 불공정한 공천에 맞서 어쩔 수 없이 잠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순천시장에 도전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노후보는 이번 민주당 공천자에 대해 “애초에 정치권에는 오래 몸담아 왔지만 민주당 당헌당규에 의해 공천부적격자였던 사람”이라고 꼬집으며 “오늘 이 모든 정치적 분열과 혼란은 결국 지역위원회를 책임지고 있는 소병철 지역위원장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주장했다. 노관규 후보는 “시민여러분께서 이러한 불공정을 바로잡고자 저에게 시민후보의 길을 열어주셨다”고 밝히며 “이번 선거는 공정을 바로세우는 선거가 될 것”이며 “시민의 선택권을 비웃고 시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 염치없는 짓”이라며 순천시민들에게 심판을 호소했다. 또한 “하지만 이 시간 이후로 누가 더 순천시를 위해 일을 잘 할 사람인지만 판단해달라”며 차별화된 인물론을 제시했다. 무소속출마 기자회견을 마치고 같은자리에서 진행된 비전선포식에서 노후보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이제 순천은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중심도시 일류순천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특히 원도심 “시청
전남투데이 장인환 기자 | 김이강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9일 서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식당에서 점심 배식봉사를 하고,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서구장애인복지관은 하루 이용자가 평균 300여 명으로 직업교육, 문화활동, 주간보호, 건강지원 등 장애유형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이 풀리면서 복지관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김이강 예비후보는 “2년 넘도록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많은 제약이 뒤따르면서 고통받았던 장애인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있어 기쁘다”며 “서구장애인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한층 강화해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생활과 복지, 문화, 일자리까지 지역사회가 책임지는 상생의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이강 예비후보는 또 자신의 대표 공약 중 하나인 “소통으로 확신을 주는 행정과 복지(소확행)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다”며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생활 지원, 맞춤형 일자리 등 장애인들이 차별이나 불편함 없이 살아가는 인권도시 광주를 서구에서부터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장애인복지관 현 부지에 2024년까지 장애인융합복지센터가
전남투데이 김성복 기자 | 강진원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강진원 예비후보는 “당시 여성 농업인 10여 명의 정기 식사 모임 중이던 강진읍 모 식당에 인사차 방문한 적 있다. 이승옥 예비후보도 먼저 다녀 갔었던 자리”라면서 "그 자리에 민주당 컷오프되고 무소속으로 기초의원에 출마를 앞둔 김 모 예비후보도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사를 드리고 음료수 한잔 하고 가라고 해서 잠시 앉아 있는데 김 모 기초의원 예비후보가 제 손에 있던 명함을 빼서 사람들에게 돌렸다"고 이어갔다. 강 예비후보는 “참석자 중 한 명이 김 모 기초의원 후보에게 ‘삼촌, 우리 차 한잔 하고 갈려니까 찻값 좀 주면 안돼’ 라고 말했고, 나중에 확인한 결과 김 후보는 지갑을 꺼내 10여 만원을 줬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뉴스에서는 마치 제가 현금이 오간 장면을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느린 장면으로 편집, 방송됐으나 사실이 아니다”며 "식당 안이 술자리라 시끄러웠고 인사말을 하느랴 좌중을 둘러보는 장면일 뿐, 순식간에 옆에서 일어난 일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김 예비후보가 금품을 전달할
전남투데이 이기주 기자 | 구복규 화순군수 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보육 시설인 하늘숲 어린이집 등을 찾아 어린이들과 교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5일은 특별히 제100회 어린이날로, 어린이들이 행복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화순을 만들자”고 밝혔다. 구복규 화순군수 후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어린이날 행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올해는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를 마련해 아이들이 가족과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이들이 행복해야 우리가 모두 행복해지고, 화순군의 행복과 화순의 미래가 희망이 있다”면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복규 후보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공약으로 어린이집 국·공립화 확대,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예산 확대, 청소년 재능 발휘 프로그램 지원, 24시간 양육 돌봄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도시 화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김준성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관내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매년 문학, 사진, 미술 분야와 창작, 전시 등에 종사하는 예술인들을 선발해 최고 300만원, 연 5천만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작활동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며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준성 영광군수는 6일 일정으로 오전 8시 만금경로당을 시작으로 치매안심센터, 보건교육장, 한마음공원, 두우어민회관,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염산신옥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전남투데이 이정방 기자 |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광주교총 회의실에서 광주교총 대표단과 교육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교총 대표단이 제시한 10대 교육 과제를 공약에 반영하기로 했다. 광주교총은 ▲초등교사 임용 절벽의 타개책 모색 ▲관내 사립 중고교의 교사 충원율 제고 ▲ 문해력 교육 강화 ▲창의 인성 육성을 위한 학교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 ▲광산교육지원청의 원상회복 노력 ▲코로나로 인한 학생들의 사회성 부족 문제 해결 노력 ▲현장 체험 활동 지원 강화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 및 업무 갈등 조정 대책 마련 ▲연구하는 교직 문화 지원 강화 등을 광주시교육감 각 예비후보들에게 요구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은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김덕진 광주교총 회장, 김남금·박희복·최규남 광주교총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덕진 광주교총 회장은 “오롯이 학생만을 바라보는 광주시교육감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광주교육의 방향을 제대로 탐색하고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