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점암면 신전마을을 비롯한 4개 마을이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남도와 고흥군은 매년 마을별 주요성과, 공동체 활동 실적, 주민 참여도, 지속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으뜸마을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마을에는 내년 초 인센티브 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2,564개 마을이 올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고흥군은 128개 마을이 참여했다. 그중 점암면 신전마을을 비롯해 도양읍 동봉마을, 풍양면 양리마을, 금산면 성치마을 등 4개 마을이 올해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됐다. 특히, 점암면 신전마을은 3년 연속 우수마을로 선정됐으며, 이장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 연못 둘레길을 정비하고, 바람개비 장식과 황금사철·철쭉 등을 식재해 아름다운 마을 정원을 조성하는 등 주민 손으로 가꾼 경관개선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전마을은 이장의 열정적인 리더십과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정원 가꾸기, 마을 회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고흥 엄마의 비법 공개, 며느리는 몰라도 고흥몰은 안다–가격까지 절였다’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전국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김장 준비를 완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속형 김장 기획전으로, 김장 김치 완제품부터 젓갈, 고춧가루, 마늘은 물론 청각, 새우, 굴 등 김장 재료 전 품목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김치속(양념속)만 예약 주문할 수 있는 ‘속 단독 예약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 김치속은 ‘맛있기로 입소문 난 고흥시니어클럽 어머님들’이 고흥산 재료만을 사용해 직접 버무린 수제 양념으로, 정성과 손맛이 살아 있다. 김장철마다 “양념이 제일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번 서비스는 고흥 현지 재료로 만든 특제 양념을 그대로 배송받을 수 있어 간편함과 전통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고흥의 신선한 재료와 정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올해 10월 기준 농수산물 수출액 9,9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수출 1위를 달성했다. 작은 농어촌 지역이 전국 정상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고흥 농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고흥군의 수출 실적은 최근 몇 년간 눈부신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2년 8,521만 달러로 전국 군 단위 6위에 머물렀던 고흥군은 불과 2년 만인 2024년에 1억 2,015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3위로 급상승했다. 올해는 10월까지 이미 9,970만 달러를 기록해 같은 기간 전국 군 단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이며 사상 첫 1위라는 새 역사를 썼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의 적극적인 해외 수출개척 활동이 있다. 공영민 군수는 직접 해외 수출개척단을 이끌고 일본, 인도네시아 등 주요 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협약을 체결하며 고흥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그 결과 고흥산 김·유자·미역 등 주요 품목이 해외 프리미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했고, 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고흥군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 이재학 의원)’는 지난 11월 3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고흥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현안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흥군의회 류제동 의장을 비롯해 ‘고흥군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 대표인 이재학 의원, 연구회원인 전명숙 간사, 조영길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공철현 부회장, 김중일 이사, 한창희 감사 등이 참석했다. 중점 논의 사항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강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대책 마련 ▲현장중심의 정책 추진체계 구축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이에 군의원들은 제기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충분히 협의하여 정책 반영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일 광주광역시 첨단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재광고흥군향우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에서 귀농귀촌지원센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흥 출신 향우와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귀향·귀촌 안내와 1:1 맞춤 상담 창구가 함께 운영됐다. 특히, 귀향 및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전입자 유치 유공 군민과 출향인 인센티브 지원, 권역별 공공택지 개발 및 임대주택 500호 조성, 귀농귀촌 지원사업 홍보, 1:1 맞춤 상담 등이 진행돼 향우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향우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다양한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귀향·귀촌 유치에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향우 및 도시민들에게 고흥의 매력과 귀농 귀촌의 가능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광주향우회가 고향 발전과 인구 유입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군에서도 ‘사람이 돌아오는 고흥’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정착지원과 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0월 31일 강진에서 열린 ‘제12회 전남 임업인 한마음대회’에 참가해 지역 임산물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 산림정원과 임직원 10여 명은 고흥에서 생산되는 석류, 곤드레, 취나물, 부지깽이나물 등을 활용한 임산물 제품을 소개하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고흥석류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담우㈜ 등이 협찬한 제조식품과 홍보 광고지(리플릿), 포스터 등은 한마음대회를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이번 대회에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과 마복산목재문화체험장, 팔영산자연휴양림, 거금생태숲 등 산림 체험시설과 각종 산림정책도 함께 홍보했으며, 11월 6일에서 9일까지 열리는 ‘제5회 고흥유자축제’도 함께 홍보했다. 박종팔 산림정원과장은 “고흥에서 유자와 더불어 양적·질적 우수성이 매우 높은 석류를 활용한 식료품 및 화장품과 곤드레·취나물 등을 간편식 밀키트로 선보임으로써 소비자에게 손쉬운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며 “편백과 함께 산림치유의 특별한 지역, 고흥을 한번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일 광주 첨단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3회 재광주고흥군향우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에서 전국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광주지역 기관·단체장과 고흥군 읍·면 기관단체장, 재광주고흥군향우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향우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족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광주 향우회원들께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흥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우리군의 3대 미래전략산업인 우주, 드론, 스마트팜 사업과 함께 광주~고흥 간 고속도로, 벌교~녹동 간 고속철도, 고흥읍~나로우주센터 간 4차선 확장 등 3대 교통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되는 기금은 지역의 열악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료기관 지원, 인구소멸극복을 위한 스마트영농빌리지와 지산학 캠퍼스 지원센터 조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연구과제 경진대회’ 도로명주소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공간정보와 지능정보기술을 융·복합해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우수 연구과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9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서면심사를 통과해 최종 3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어 10월 31일 목포 오션호텔에서 열린 현장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고흥군 종합민원실 임지미 주무관은 ‘드론을 활용한 주소정보시설 조사·관리로 비용 절감 등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 관리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고흥군은 이미 드론산업 중심지로서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행정에 적극 접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주소행정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도로명주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판매의 새로운 길!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시장 변화에 대응해 농가가 스스로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의 이해와 대본 작성법, 상품 진열 및 화면 연출, 실전 방송 실습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실제 방송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단순 생산자에서 나아가 직접 판매자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에서 열린 ‘제15회 낭만캠핑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파라가 주최·주관하고, 고흥군과 (사)한국캠핑산업협회, LNT코리아가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은 풍성한 체험거리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광객과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전문 MC가 야외행사를 진행했으며, 어린이 그림일기 대회, 모두의 젠가, 장작 높이 쌓기 대회 등 가족 참여 경연이 큰 재미와 행복을 선사했다. 또한, 보물지도 탐험, 모루인형·연·화관 만들기, 워터타투, 버블체험, 부시크래프트, 환경 에코백 그리기, 캠핑수칙 퍼즐, 소화기 안전 체험 등의 체험 부스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11월 1일에는 야외 체험이 모두 종료된 뒤 (사)한국캠핑산업협회가 주관한 ‘캠핑 고시’가 열렸으며, 같은 날 밤에는 소녀 감성의 목소리 러블린지와 DJ장군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 화려한 불꽃쇼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11월 2일 오전에는 참가자들이 고흥을 떠나기 전, LNT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0월 31일 남양면에 위치한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0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귀어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7일부터 5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교육생 19명이 참여했으며, 18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어 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첫걸음을 돕는 기초 과정으로, 귀어 귀촌의 이해, 법률 상식, 수산 양식학 개론 등 이론뿐만 아니라 낭장망과 전복 양식장 등 실제 어업 현장을 보고 배우는 현장학습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30기 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아무런 준비없이 귀어를 하게 되어 막막했는데 고흥을 선택하길 참 잘한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이 앞으로의 귀어 귀촌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귀농어 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2019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30기에 걸쳐 7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월 1일,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드림스타트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등 34명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가정의 순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전주 동물원 ▲드림랜드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한복을 맞춰 입고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오랜만에 가족이 다 함께 나들이 하며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혜경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이해하고 가족이 화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