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추석 연휴에도 관광객 편의를 위해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전망대 내부 시설을 관람하고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7일간) 개방하며, 추석 연휴가 끝난 13일부터 15일까지는 휴무를 진행한다. 특히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굴렁쇠 굴리기,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는 스릴 넘치고 짜릿한 오감 자극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몰 후에는 밤하늘의 별들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오후 11시까지 야간 LED 시설을 점등할 예정이다. 고흥군 영남면 남열리에 위치한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지하 1층, 지상 7층 구조로 2013년 1월 개관했으며, 7층 회전 전망대(카페)에서는 환상적인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우주도서관과 가상현실(VR) 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연중 10만 명 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월 30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5년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4개 기업에서 6명의 기부자가 참석했으며, 공영민 군수 인사말과 기부금 전달을 통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표했다. 공영민 군수는 “여러분의 기부는 고흥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동반자의 마음”이라며 “기부금은 2030년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핵심 사업에 소중히 활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초빙, 글로컬 지산학 캠퍼스 지원센터 건립, 스마트영농빌리지와 공공임대주택 조성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은 물론, 마리안느·마가렛 기념공간 조성, 독립운동가 월파 서민호 선양, 천경자 화백 기념관 건립 등 고흥의 자긍심을 높이는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군은 올해 9월 29일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0억 6천여만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고흥의 청정 이미지를 담은 답례품이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브랜드 가치와 신뢰를 인정받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람객을 위해 전통놀이 한마당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광장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대결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1층에서는 ▲스테인드데코 만들기 ▲자개 스티커 도자기 만들기 ▲전통 갓 만들기 등 다채로운 특별체험이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소원 연날리기 ▲널뛰기 체험 ▲추억의 교복 즉석 사진찍기 등은 갑재민속전시관에서 즐길 수 있다. 관람객 특별 이벤트로 한복을 착용한 입장객에게는 분청사기로 제작한 머그컵과 다기잔 등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뮤지엄샵에서는 분청사기 일부 품목을 50% 할인 판매한다. 한편, 분청문화박물관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월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우주항공청과 함께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의 일환으로,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내수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고흥군에서 최남규 기획실장, 박정현 우주항공추진단, 강춘자 행정과장 등 관계자 7명과 우주항공청의 이효희 운영지원과장, 홍복식 서기관, 조찬영 사무관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고흥군-우주항공청 합동행사 개최 ▲지역 대표 행사 참여 및 관광지 홍보 ▲명절 특산품 공동구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캠페인 ▲우주산업기반 조성과 관련한 협력방안 모색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유자·김·전복 등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 방안과 추석 연휴 기간 우주항공청 직원들의 나로우주센터, 연홍도, 쑥섬 등 고흥군 주요 관광지 방문 및 홍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해외 입주작가 프로그램의 두 번째 참여 작가인 프랑스 출신 도예가 아델라이드 르노(Adélaïde Renault, Darius renault)가 지난 9월 1일부터 고흥에 입주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창작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아델라이드 르노는 프랑스 주요 미술대학을 수료했으며, 석사 졸업을 앞둔 신진 작가로, 도자 조형과 회화적 언어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업을 이어왔다. 현재 그녀는 박물관 내에서 분청사기를 제작하며, 분청사기의 표면에 인물·손·식물 등 다양한 회화적 형상을 새겨 넣고 있다. 실제 작품에는 손 모양, 인물, 꽃 등 일상적이고 서정적인 모티프가 어우러져 있으며, 분청 특유의 흙과 백토 기법을 통해 독창적인 회화적 질감을 구현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아델라이드 작가는 분청을 단순히 차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예술 언어와 결합해 재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1일에는 스페인 출신 도예가 누리아 포사즈(Nuria Pozas)가 입주해 약 한 달간 창작활동을 시작한다. 그녀는 북부 스페인 아스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월 30일 전라남도 주관으로 열린 정신건강·자살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민을 나누고, 흥미로운 내일을 만들어요’를 주제로 제작한 생명사랑 챌린지 영상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보건·의료기관 3개소, 교육기관 2개소, 복지기관 1개소, 지역사회 단체 6개소, 공공기관 2개소 등 총 17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로고송 ‘포기하지마’에 맞춰 피켓을 활용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또한, 이 영상을 군 청사 전광판에 송출해 범군민적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 자살예방 캠페인과 병의원, 약국, 자살수단 판매업소 모니터링 및 홍보를 통해 군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 영상 최우수상 수상은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살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고흥군의회 인구소멸 대응 연구회(대표 박경석)’는 지난 9월 30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고흥군 인구 증진을 위한 정착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대표 의원인 박경석 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진이 참석했으며, △청년정책 개선 방향 △관계인구 확대 방안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의 문제점과 정책 제언 △완주군 벤치마킹을 통한 정책 방향 점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구회 대표인 박경석 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고흥군 인구 증진과 정착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재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였다”며, “청년정책 개선과 관계인구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해 인구 감소라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보고회까지 연구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고흥군 현실에 부합하는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흥군의회 인구소멸 대응 연구회’는 박경석 의원을 대표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훈련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한 사전 컨설팅으로,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고흥군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군 재난협업부서 팀장과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재난대응 체계와 유관기관 협업 및 지원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안전한국훈련 실행계획을 점검·공유하며 훈련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완벽한 재난 예방은 어렵지만, 철저한 대비와 기관 간 협업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고흥군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이번 2차 컨설팅을 토대로 훈련 전 사전 리허설을 실시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고, 훈련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지침에 반영함으로써 재난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고흥분청사기 도자문화 계승과 전문 도예인 육성을 위해 박물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도자공예기능사 자격증반’을 개설하고, 지난 29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교육생과 강사, 박물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도자공예기능사 자격증반은 도예인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시험 준비를 목표로 진행됐다. 합격자는 도자기 공예 분야에서 전문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과정에는 총 12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 24일부터 주 1회, 6개월간 도자의 정의와 역사, 소지 조합, 성형, 석고제형, 장식·유약, 소성 등 이론과 실습을 포함했다. 또한, 물레성형 기초와 실기시험 대비도 병행했다. 그 결과, 9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이 중 최종 6명이 자격증을 획득했다. 필기시험 합격자에게는 내년 실기시험 응시 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수료생들은 도예공방 창업, 상품 개발, 전문 기술 향상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의회는 소회의실에서 2025년 9월 29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 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 이번 교부식은 2025년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에서 최종 합격한 신규 직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환영 인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과 직원이 함께 자리해 신규 공무원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류제동 의장은 “고흥군의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임용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군의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업무에 성실히 임하고, 의회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의 전부개정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어 지방의회 의장이 소속 공무원의 인사 관련 사항을 직접 처리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하반기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확대 및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 등 최근 제도 변화에 따라, 발주기관과 수급기관의 안전·보건 확보 책임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협회 정종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도급 시 안전보건 관리 법적 의무 ▲현장 위험성 평가 방법 ▲소규모 발주공사 안전관리 절차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숙지했다. 신범식 재난안전과장은 “도급·용역·위탁사업 현장은 다양한 업체와 인력이 함께 작업하는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만큼, 발주기관이나 감독자의 안전관리 책임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신규채용자, 현업종사자, 관리감독자 등을 대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유자연구회원 28명을 대상을 작물보호제 활용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자재배 농가의 병해충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작물보호제의 올바른 사용 방법, 안전 사용 지침, 최신 방제기술 동향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9∼10월 과실이 커지고 뿌리가 자라는 시기에 가지유인, 거름주기, 물주기 등 농작업을 통해 해거리와 동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설명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양상의 변화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기술을 함께 제시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장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자는 고흥을 대표하는 특화작목인 만큼 농가들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과 핵심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과제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