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민선 8기 시정 현안에 대한 자문을 위해 지난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정책기획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기획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COP33 남해안남중권 및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여수 유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은 여수가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민과 시 정부가 함께 돌파구를 찾아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COP33 유치는 여수시와 남해안남중권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의 국제 리더로 도약하는 기회로 COP33 유치 전 단계인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여수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위원들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COP33 여수 유치 운동에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정책기획자문위원회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의 방향을 설계하는 정책 파트너”라며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쾌적한 산림휴식 환경 조성을 위해 ‘미평산림욕장 화장실 정비 및 신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평산림욕장 내 부족한 화장실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최근 주차장 인근 화장실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숲속 화장실 리모델링과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인근 화장실 신축 공사를 이달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기존 화장실의 정화조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관을 연결하고 내부 위생시설과 조명을 개선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신규 화장실은 장애인 편의시설(BF) 인증 기준에 맞춰 설계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 증가로 화장실 이용 불편 민원이 많았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산림욕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역 대표 상권인 흥국상가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300(11월 9일)’을 기념하는 붐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300 기념주간의 일환으로 시민 주도의 참여형 축제를 통해 섬박람회 성공개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수시와 흥국상가 상인회가 협업해 기획·운영하며 상가 내에 섬박람회 홍보부스를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섬박람회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11월 1일 하루 동안 1만 원 이상 상가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추첨을 통해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11월 3일부터는 포토존 인증 SNS 챌린지가 열려 상가 내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흥국상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11월 4일과 6일에는 ‘관광 친절, 거리 청결 캠페인’이 흥국상가 일대에서 열린다. 상인과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만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300(11월 9일)을 맞아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을 ‘시민 참여주간’으로 지정하고 공무원과 시민 2,500여 명이 함께 섬박람회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주간은 기존의 관 주도 홍보활동에서 벗어나 여수시 각 부서 공무원과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해 ‘시민 주도의 섬박람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58개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일주일간 여수 전역에서 운영되며 참여·홍보·경제· 환경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섬박람회 붐업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흥국상가 상인회와 함께하는 SNS 챌린지 ▲여수농협 로컬푸드와 연계한 ‘섬愛빠지다, 특별 할인의 시작’ ▲남면 금오도 비렁길 책방 운영 ▲청소년해양교육원, 아동 청소년 대상 ‘여수 섬 OX 퀴즈 대회’ ▲경기 회복을 위한 ‘굴 소비 촉진 무료 시식회’ 등이 운영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섬박람회 시민 참여주간을 통해 시민 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지역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여수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867억 원에서 1,355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특별할인 금액도 지난해 307억 원에서 375억 원으로 늘었다. 시는 올해 설 명절(1월)과 가정의 달(5월)에 카드형 상품권 15%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총 200억 원을 유통했다. 또한 여수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확보한 국비 10%를 추가 반영해 8월에는 2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 175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시중에 풀렸다. 아울러 9월부터 12월까지는 카드형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한시적 상향 조정해 총 355억 원 판매를 진행 중이다. 여수시는 지역 간 소비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외상권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착한가격업소(99곳)와 여문지구·진남지구·흥국상가 등 1,986곳을 대상으로 연중 5% 현장 추가할인도 병행하고 있다. 이 같은 발행 확대와 할인율 상향은 국·도비 확보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여수시의 적극적인 재정 운용 노력의 결과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양극화를 해소하고,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을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은 여수시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진남수영장과 망마국민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여, 치매인지선별검사(CIST)를 통해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이어 29일에는 소라면 경로당을 방문하여 공단 보건관리자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와 영양 상담을 실시하고, 고혈압·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상담 및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가까운 곳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직접 찾아와 건강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국동은 지난 28일 오전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제1회 국동 주민총회 및 2025년 경로위안잔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동주민센터와 국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오남)가 주최·주관했으며 국동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 주민과 어르신 등 8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를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논의했으며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풍물놀이, e-편한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공연,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표창장 수여 및 장수 어르신 기념품 전달, 어르신 식사 등이 이어져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후에는 지역 가수 초청공연, 통별 노래자랑,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발표, 구봉새마을금고 노래교실 프로그램 발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으며 쿠쿠전기포트, 전기장판, 이불, 화장지 등 경품 150여 점이 추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영광군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제37회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여수시 선수단이 배드민턴·볼링 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검도, 게이트볼, 궁도 등 23개 정식 종목과 민속경기 줄다리기를 포함한 총 2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여수시 선수단은 ▲배드민턴·볼링 우승 ▲테니스·수영 준우승 ▲탁구·태권도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개회식은 22개 시·군 선수단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환영사, 기념사, 대회기 게양, 개회사, 축사, ‘스포츠7330’ 실천 다짐, 축하공연, 드론라이트 쇼 순으로 진행돼 생활체육인의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대축전은 경쟁을 넘어 전남 생활체육인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었다”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월 18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시정발전 분야별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수 만들기”를 주제로 인구·청년, 지역경제, 환경·안전,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여수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해 방문, 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 7개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여수시 제안심사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된다.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 40, 20, 10만 원 상당의 여수시 상품권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 시정 발전을 위해 참신한 제안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7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국내 후보지 선정에 따른 유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라남도, COP33 남해안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여수YMCA, 전라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전라남도·여수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유치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은 각국 정부, 민간 부문, 국제기구가 함께 모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하는 국제행사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의 사전 논의의 장 역할을 한다. 2026년 기후주간은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난 9월 UNFCCC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국내 개최 후보지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후보지 선정 경과와 향후 유치 전략이 공유됐으며 행사 준비를 위한 국비 확보 방안, 시민사회 참여 확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nb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7시 30분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합창단 제87회 정기연주회 ‘네 개의 색, 하나의 노래(Sing in Four Colors)’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깊어가는 가을, 네 가지 색을 주제로 한 합창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선사하며 합창예술의 본질적 가치와 여수시립합창단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현대 무반주 합창 ▲한국 가곡 ▲재즈 합창 ▲흑인영가 등 네 가지 장르를 하나의 무대에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 동서양의 음악 언어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여수 출신 연주자로 구성된 ‘더 여수 스트링앙상블’, 2002 한일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 오태형 밴드, 강릉세계합창올림픽 개막식 안무를 지도한 안무가 성경희가 함께해 풍성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폴 밀로어(Paul Mealor)의 Ubi Caritas, 에릭 휘태커(Eric Whitacre)의 Lux Aurumque, 정남규의 등대, 박나리의 첫사랑, 김민아 작곡가의 창작 위촉곡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7일 ‘2025 여수시 유니크베뉴’ 5곳을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진행된 이번 현판식에는 VM컨설팅 이형주 대표가 평가위원 대표로 참석해 지난 9월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곳을 발표하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한옥호텔 오동재 ▲여수시청년지원센터 ▲미디어아트 녹테마레 ▲담쟁이교육·치유농장 ▲농업회사법인 고마리주식회사 등 총 5곳이다. 선정된 곳에는 현판이 수여되며 행사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상담, 홍보마케팅 참여, 홍보물 제작 등 폭넓은 지원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유니크베뉴는 여수의 도시브랜드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중요한 마이스(MICE)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여수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적극 육성하고 활용해 다양한 규모의 행사를 유치하고 마이스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마이스산업 기반 확충과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까지 총 11곳의 유니크베뉴를 선정했으며 2026년까지 1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