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RE100 산업단지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전력 전환이 세계적 흐름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입주기업의 RE100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정부의 국정과제다. 정부는 지난 7월 RE100 산단 지원을 위해 전기요금 인하, 규제 완화 등 RE100 산업단지 조성 방안과 특별법안을 연내 마련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을 RE100 산단으로 지정받기 위해 다양한 전력 공급 방식을 검토 중이며, 우선 지역에 구축된 태양광 발전 활용과 함께 해상풍력 발전 활용도 병행 검토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반드시 RE100 산단에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 봉래면에 조성 중인 약 152만㎡ 규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6월 예타 면제를 받았으며, 올해 6월 LH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분청문화박물관(박물관, 가족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그 역사적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8월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태극기·무궁화 바람개비 만들기 ▲호국 보훈 포일 아트 ▲나라사랑 태극기 팬시우드 만들기 ▲마크라메 태극기 팔찌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 개방 주간(8월 12일~17일) 박물관을 방문하는 국가유공자에게는 감사와 예우의 뜻을 담아 분청사기 머그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 그리고 국가유공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직영하는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나라 사랑과 지역 사랑을 담은 ‘태극기처럼 뜨거운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태극기의 붉은 색처럼 뜨겁고 푸른색처럼 신선한 고흥 특산물들을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할인전 기간 광복절을 상징하는 숫자(8·15·23)를 반영한 8%, 15%, 23%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청, 유자꿀, 삼배체굴 등 다양한 품목을 엄선해 특별가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5% 할인 쿠폰과 함께 2,00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해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농어민들에게는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고흥 특산물을 더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월별 시즌 기획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고흥몰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11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전남대학교병원 한국백세인연구단(윤경철 노화과학연구소장)과 함께 ‘백세인 연구조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남대병원 노화과학연구소가 주관하며, 고흥군에 거주하는 95세 이상 어르신 65명을 대상으로 개별 인터뷰를 진행해 장수 노인의 개인적 특성과 생활환경 분석을 통해 장수 요인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조사는 11일부터 약 2주간 연구진이 고흥군 읍·면을 직접 방문해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전국에서 최고 장수 지역인 고흥의 주변 환경 요인과 자원이 고령사회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 윤경철 전남대 노화과학연구소장, 한재영 전남대 노인의학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조사 결과가 노화 건강과 장수 비결 파악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백세인 연구 조사 결과가 점점 고령화되는 시대에 맞춰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백세시대 모델’ 수립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의회는 지난 8월 8일 개최한 ‘제3회 고흥군의회 청소년 모의의회’가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모의의회는 고흥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고흥군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주도적인 목소리를 내는 뜻깊은 자리였다. 회의는 실제 군의회 회의 절차와 유사하게 진행됐으며, 학생 의원들은 3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학교폭력 문제 관련 ‘피해자 보호 중심의 정책 전환’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실태와 대책을 진지하게 제기하며 지역사회와 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이어 학생 의원들이 직접 준비하여 발의한 2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첫 번째 안건은 ‘고흥군 청소년 지역사회 기여활동 조례안’으로 청소년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번째 안건은 ‘고흥군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조례안’으로,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운영하는 자치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풍양면은 지난 8일 구례군 안전교통과 및 산림과와 함께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지역 교류의 모범을 보였다. 이번 교차 기부는 양 기관이 각각 110만 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한 것으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 결과다. 임수영 풍양면장은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교류가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효과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고흥군과 구례군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으로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의용소방대연합회(남 신제철, 여 오영애)는 지난 8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무안군을 찾아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고흥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평소 화재 예방, 재난 대응,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돼 주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31일에는 담양군 무정면에 위치한 침수 피해 주택을 방문해 토사 제거, 침수 가구 정리, 파손 시설물 철거 등 복구 작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무안군 지원까지 이어지며 재난 현장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포함한 총 17명의 대원이 참여했으며, 무안군 청계면의 침수 주택을 방문해 토사 제거와 침수·파손된 시설물의 철거 및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고흥군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는 “지난 7월 담양군 복구 지원에 이어 무안군에도 도움의 손길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7일 여름철 물놀이 방학기를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성수기 수상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물놀이객이 증가하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요원 배치, 순찰 강화, 안전수칙 홍보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물놀이 안전 관련 5개 부서가 참석해 ▲물놀이 시간 외 안전관리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 ▲물놀이 지정구역 외 안전관리 대책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고흥군은 해수욕장과 물놀이시설 15개소에 안전관리 요원 60여 명을 배치하고, 구명조끼·구명환·구명줄 등 인명구조 장비 700여 개를 비치해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시간 안전수칙 안내방송과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수상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철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8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플망고 전정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애플망고가 타 작목에 비해 경영비가 높은 만큼, 매년 안정적인 착과와 고품질 과실 생산이 중요하다고 보고 수확 후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전정 실습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정시기는 일반적으로 수확 후 7월에서 8월 사이에 진행한다. 9월 이후 전정은 새순 발생과 녹화가 충분하지 않아 이듬해 해거리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정 방법은 절단전정과 솎음전정을 적절히 혼합해 가지자르기를 해야 하며, 이를 통해 이듬해 과실이 달릴 우량한 새로운 가지가 충분히 발생한다. 다만, 지나치게 강한 전정은 영양생장과 해거리 발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여름전정 교육에서는 이듬해 과실 착과를 위한 가지 자리기 요령과 전정 후 새순 관리를 위한 온도 조절 및 물주기 등 재배 기술에 관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이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흥군의 신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되는 ‘2025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이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연 1회 실시하는 전국 단위의 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연습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을 포함해 총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실무자 회의에서는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개요를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구성 ▲전시창설 기구 편성 등 주요 중점사항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여 훈련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체계를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각자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2025년 을지연습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공직자로서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일환으로, 지난 10일 나로도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제4차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 민간정원 1호인 쑥섬 방문을 위해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섬 여행 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기부 혜택을 안내하는 밀착형 현장 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고흥 지역 답례품, 1만 원 상당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직관적으로 설명해 많은 관광객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바다에서 숲으로 이어진 기부 캠페인의 물결이 이번에는 섬으로 향하는 길목까지 번졌다. 고흥군은 섬으로 향하는 관문인 연안여객터미널을 새로운 거점으로 삼아 섬 관광객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와 참여 저변을 확대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간 기부 플랫폼인 ‘위기브(WEGIVE)’와 협력해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고흥 답례품과 경품 외에도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가능성 등 기상 상황을 공유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 및 분야별 위험 요인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산사태 위험지구 97개소 ▲급경사지 187개소 ▲인명피해 우려 지역 22개소 등 인명피해 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 조치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예방 태세 강화, 재해 취약지역 및 재해복구 사업장 특별 관리를 통해 분야별 중점 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만반의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양국진 부군수는 “사전 점검과 안전 조치만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단과소 및 읍면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재난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주민 통제와 대피를 신속히 실시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