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23일부터 7월7일까지 카카오톡을 통해 강진군 공식 캐릭터 ‘청담·청이·국이’ 이모티콘 16종을 무료 배포한다. 이번 이모티콘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5 강진수국길축제’를 기념해 무료로 배포되며, 강진의 대표 유산인 청자와 아름다운 수국을 모티브로 개발된 캐릭터들이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담아,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진군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과 자연미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내 세 가지 관광홍보 캐릭터를 만들었다. 먼저 ‘청담’은 강진의 대표 유산인 고려청자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청자 형태의 몸체에 분홍색 볼 터치와 곱슬 앞머리가 특징이다. 그리고 둥글고 매끈한 청자 항아리를 모티브로 뚜껑을 쓰고 아기 얼굴이 포인트인 ‘청이’와 머리에 커다란 수국 꽃을 머리에 장식하고 있는 귀여운 캐릭터의 ‘국이’까지, 각각 강진의 전통과 자연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강진군청’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선착순 2만 명까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한 날로부터 30일간 사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전라남도 전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액 284억 원 중 강진군이 26억 원 전체의 약 9%를 확보하며 전라남도 내 2위, 군 단위에서는 1위라는 탁월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있어 강진군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2025년 강진사랑상품권 목표 발행액은 총 800억 원이며, 이 중 600억 원은 일반발행, 200억 원은 정책발행이다. 2025년 5월 말 기준 발행액은 총 411억 원으로, 일반발행액은 310억 원, 정책발행액은 101억 원이며, 판매액은 223억 원으로 최근 몇 년간 상품권 발행 및 판매 실적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진군은 지난 6년간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유지해 왔으며, 군민들은 상품권 할인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진읍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평소에 장을 보거나 식당을 갈 때 상품권을 쓰는데,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 할인을 받으니까 체감상 물가가 덜 오른 느낌이다”며 “실질적으로 살림에 보탬이 돼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네트워크형)’에 강진군이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국비 예산을 활용해 제3회 강진수국길축제(6.27.~6.29.) 기간 중 27일과 28일이틀간 강진읍 씨앤에스 2차 아파트 앞 서문길 일원에서 다채로운 상권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강진군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서성도담길 골목상권 상인회가 주최해 함께 추진하며 서문길을 ‘근린형 생활상권’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수국 그림그리기, 체험행사, 버스킹 공연, 상권 활성화 이벤트, 상가 먹거리 판매장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구성돼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진행 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6월 27일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수국 그림 그리기와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저녁 시간에는 서성도담길 골목상권 조직화 축하를 위한 무료 맥주 공간과 먹거리 장터가 17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된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무료 맥주는 15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고 행사 기간 중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행사가 지역활력과 주민들의 소득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끼리마늘꽃과 버들마편초 등이 활짝 핀 들녘을 배경 삼아 꽃단지 정원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과 농촌만의 따뜻한 정서를 가득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첫째날과 둘째날은 장맛비로 다소 주춤했으나 사흘째인 22일에는 관광객들이 몰리며 모처럼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행사장 중심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체험 판매 부스와 음식 부스가 자리 잡았다. 판매 부스에서는 부흥마을에서 생산한 코끼리마늘과 마늘쫑, 감자, 오이, 오디 등 다양한 농산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음식 부스에서는 닭개장과 콩국수, 오리날개튀김, 홍어삼합 등 향토 먹거리도 맛봤다. 분식코너를 선보인 이 마을 우종대씨는 “아내와 딸까지 모두 나와 마을 생산품과 튀김을 팔았다”며 “하루종일 웃으며 즐겁게 지냈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 한 회원 역시 “마을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반값여행의 원조 ‘강진 반값여행’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돌아왔다. 전국적인 ‘반값’ 열풍을 일으킨 강진군의 대표 관광정책 ‘강진 반값여행’이 올여름, 다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사업 개시 단 4개월 만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1차 종료됐던 이 사업은 군민과 관광객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7월 1일부터 다시 재개된다. ‘강진 반값여행’은 전국 최초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관광정책이다. 강진을 여행하며 지역 내에서 사용한 금액의 50%를,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은 강진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당일까지 가능하며, 신분증 제출 한 번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정산을 신청하면 최대 당일 이내에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정산 시 필요한 서류는 강진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 사진과, 강진 내 소비 영수증이다. 여름휴가와 여름방학은 반값으로, 3대 물놀이장부터 가우도 야간 컨텐츠까지,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삼삼오오 나눔 캠페인’에 지난 19일 황철상 청담식자재마트 대표가 라면 50박스(1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황철상 대표는 “물가가 많이 올라 끼니조차 걱정하시는 이웃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크진 않지만 나눔을 통해 마음만은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임창복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동위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식료품을 지원받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철상 청담식자재마트 대표는 평소 사랑의 한보세기(사랑나눔상점) 참여 업체로 한 달에 두 번 있는 반찬 나눔에도 꾸준히 식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친근한 지역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부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7월 28일까지 치매안심마을 도암면 만년마을, 강진읍 목리마을 주민을 대상으 로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 초빙 및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치매예방 교육 및 운동, 인지훈련과 웃음치료, 원예·요리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마을별로 주 1회에 걸쳐 총 8회 과정으로 제공함으로써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치매선별검사, 노인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해 유소견자에 대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등 치매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강진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하기 위해 도암면 만년마을을 2019년 4월 치매안심마을 1호로, 강진읍 목리마을을 2022년 9월 치매안심마을을 2호로 지정한 바 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 활동과 정서적 지원을 통해 마을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치매환자와 가족, 나아가 이웃 주민이 함께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 ‘청장년층 내혈압·혈당알기 캠페인’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캠페인의 실효성과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의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한 20~5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건강위험 인지와 예방적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청장년층이 근무하는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간단한 검진과 함께 개인별 결과 상담 및 건강관리 안내가 병행된다. 현재까지 10회에 걸쳐 캠페인을 운영했고,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의 약 80%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체크가 생활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응답했다. “평소 아무런 증상이 없었는데도 고혈압 전단계로 나와 충격이었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이는 자기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데 캠페인이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nbs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에서 재배되는 노지 블루베리가 본격 수확철에 접어들었다. 20일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세계 10대 슈퍼푸드 가운데 하나인 블루베리는 비타민 A 함량이 사과의 5배, 안토시아닌 함량은 딸기의 4배 이상 높아 노화 억제, 항산화효과, 혈관질환억제, 시력보호효과 등이 뛰어난 대표적인 건강 과일로 손꼽힌다. 강진군 블루베리 재배는 약 16년전 틈새 소득작목으로 도입한 후 지금까지 8농가에서 2.5ha면적으로 재배해 오고 있다. 농가들은 강진블루베리연구회를 조직해 재배정보를 교환하고 전국의 선도농가를 찾아 기술을 익혀왔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실증포를 조성하고 8가지 품종을 심어 농업인들과 함께 지역 적응성과 고품질 품종 선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병영면에서 ‘다산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해 현재 수확이 한창인 김금주 대표는 “블루베리는 먹기 좋고 맛있어서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이라 판매에 문제가 없고 인공상토에 재배하다보니 토질도 가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0.3ha 면적의 농장에는 5가지 품종을 심어 수확하고 있다. 올해 약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공무직의 실무역량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2025년 공무직 직무역량 및 소통 강화 워크숍’을 2회에 걸쳐 진행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군 산하 공무직 직원들이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 워크숍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거제 일원에서 진행됐다. 2기는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여인원은 각각 20명, 모두 40명이다. 워크숍은 ▲생성형 AI의 이해 및 실무 적용 교육 ▲스트레스 완화와 명상 중심의 힐링 프로그램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1기는 외도 보타니아 문화탐방을 통해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고 2기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골목길 투어를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진군 관계자는 “AI 교육은 물론, 자연과 문화, 사람 사이의 연결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조직의 기초를 이루는 공무직의 역량과 자긍심이 높아지는 계기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전남 강진군의 농업회사법인 탐진들과 참별하 주식회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탐진들은 파프리카 전문 생산단지로, 스마트팜 기반의 고품질 생산 시스템과 철저한 선별·포장·출하 과정을 통해 연간 1,250톤의 파프리카를 일본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이로 인해 품질 안정성과 유통 효율성이 크게 향상돼 2024년 기준 연 49억 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지역 농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군의 또 다른 수출 주력 기업인 참별하(주)는 딸기 수출 전문 기업으로, 2021년 농산물 수출단지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물류 시스템 개선에 힘쓰고 있다. 까다로운 해외 검역 요건을 충족해 홍콩,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3.6톤의 딸기를 수출, 연 2억 원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참별하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향후 샤인머스켓과 단감 등 수출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수출량 증대 및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강진 농산물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최근 엔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는 군민들이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보관 중인 노후·불용 소화기의 처리를 돕기 위해 폐소화기 수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는 교체 주기가 지난 소화기나 사용이 어려운 소화기를 군민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소화기 폐기 방법을 몰라 보관만 하고 있던 군민들의 불편 해소에 목적이 있다. 수거 대상은 내용물이 방전됐거나 충전 기한이 지난 등 사용이 어려운 소화기로, 군민이 강진소방서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소방서에서 일괄 수거 및 처리한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소화기는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장비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라며 “사용이 어려운 소화기는 강진소방서로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