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각종 해양안전사고 예방 및 수산자원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완도군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이영호 완도해양경찰서장과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소화기 등) 보급 활성화 공동추진 ▲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 조례, 활동지원비 예산 적극 반영 협조 ▲ 해양환경오염 예방 및 홍보를 위한 공동노력 사항 ▲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영호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해상에서 발생하는 여러 해양사고에 대비하여 함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소방서(서장 박춘천)는 18일 완도읍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13시 16분경 아파트 4층 다용도실 세탁기에서 발생한 불꽃이 세입자가 발견하여 물로 초기소화를 시도하였으나 꺼지지 않았는데,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나고 있는 것을 확인한 앞집 주민이 관리사무소에 화재 사실을 알려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하여 자체진화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관리사무소 소장이 단순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박춘천 완도소방서장는 “초기 화재에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의 위력과 비슷하다”며 “군민분들께서는 단독 주택에서도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꼭 준비하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 해역 내 각종 해양 사고 예방,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존 공동 노력을 위해 완도군의회(의장 김양훈)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가 손을 맞잡았다. 지난 18일 두 기관은 의장, 서장, 군의원, 해경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 예방 및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소화기 등) 보급 활성화 공동 추진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 조례, 활동 지원비 예산 적극 반영 협조 ▲기상 악화로 인한 여객선 통제 시 수험생 수송 지원 ▲해양 환경오염 예방과 홍보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이번 협약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정보 공유로 군민 안전과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완도군의회 김양훈 의장은 “완도 주변 해역은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해양 안전관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현장 안전관리 체제와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정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상호협력으로 각종 해양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도해양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 해역 내 각종 해양 사고 예방,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존 공동 노력을 위해 완도군의회와 완도해양경찰서가 손을 맞잡았다. 지난 18일 두 기관은 의장, 서장, 군의원, 해경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 예방 및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소화기 등) 보급 활성화 공동 추진 ▲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 조례, 활동 지원비 예산 적극 반영 협조 ▲ 기상 악화로 인한 여객선 통제 시 수험생 수송 지원 ▲ 해양 환경오염 예방과 홍보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이번 협약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여 해양사고 예방 및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정보 공유로 군민 안전과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완도군의회 김양훈 의장은 “완도 주변 해역은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해양 안전관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현장 안전관리 체제와 해양환경 보존을 위한 정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상호협력으로 각종 해양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8월 22일부터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으로 '적극 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적극 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는 공무원의 적극 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로,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군은 공무원이 매월 ▲각종 아이디어 발굴 또는 채택 ▲업무 개선안 마련 ▲적극적인 민원 처리 ▲적극 행정 교육 수료 등을 수행하면 점수에 따라 상시 학습, 완도사랑상품권,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이용권, 포상 휴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협업 사례도 마일리지를 부여해 공직사회의 고질적 관행인 칸막이 행정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일반직 공무원뿐만 아니라 조직 내 적극 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간제 및 공무직 근로자 모두 참여토록 했다. 군은 적극 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시범 운영 후 자체 진단 평가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 2025년부터는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적극 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활기차게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 지난 17일 출범식을 갖고 전국 최초의 해양치유 관련 공기업으로서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렸다. 출범식은 해양치유 시설의 전문적인 운영과 해양치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의 정식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우철 완도군수와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비상임이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공단 설립 추진 경과보고 ▲공단 출범 기념사 ▲케이크 커팅 ▲제막식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완도군에서는 공단 설립을 위해 지난해 12월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제정, 올해 3월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2월에는 공단 이사장과 비상임이사를 선임하고 정관 및 규정을 추인 완료했으며, 6월에는 시범 운영, 7월 1일에는 공단 신규 직원 임명식을 갖고 치유시설 운영을 위한 시스템을 갖췄다. 완도해양치유공단은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기후치유센터, 문화치유센터, 완도타워 등 시설 4곳을 맡아 관리 및 운영을 대행할 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여름 휴가철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여름철은 높은 기온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습도와 집중호우 등에 의해 소방시설의 고장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자의 안전수칙 준수는 필수다. 안전관리자 안전수칙 주요 내용은 ▲휴가 등 장기간 자리 비움 시 대리자 지정 ▲화재감지기 유지 관리 ▲침수방지설비 사전 구비 ▲기상예보 및 재난문자 적극 활용 ▲화재 등 비상상황 대비 교육ㆍ훈련 등이다. 박춘천 완도소방서장은 “여름철 전기 사용이 높아짐에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며 “모든 안전관리자가 적극적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지난 15일 밤 완도 노화도에 150㎜ 이상 국지성 폭우가 내려 주택과 도로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짧은 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해남, 완도, 진도 등 전남 서남부 지역에서 오전 6시 기준 주택 등 시설물 침수, 토사 흘러내림, 도로 잠김 등의 피해가 있었다. 노화읍 김준혁 읍장과 직원들은 새벽부터 비상 근무를 하면서 도로 침수와 토사 흘러내림으로 차량통제 된 지역을 빠른 보수 정비로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했다. 노화읍 전통시장 상인들은 "전통시장 앞 도로가 빗물에 잠겨 잠시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지만 노화읍 공무원들이 비를 맞으면서 막힌 하수구 이물질을 제거해준 덕분에 큰 불편함이 없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노화읍 김준혁 읍장은 "주민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며 "폭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으니 산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고 특히 주변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 한 번 더 둘러봐 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휴가철을 맞아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에 나섰다. 오는 8월 2일까지 수산물 품질 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단속은 수산물에 대한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 및 국민들의 수산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수입·제조·유통 업체 뿐만 아니라 수산시장, 횟집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한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한편,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수산물 소비증가에 맞춰 피서객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원산지를 둔갑하여 유통 및 판매하는 행위가 우려된다”며“국민이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 완도소방서는 긴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문인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포상제를 상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문이다. 비상구는 화재,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출구이지만, 비상구를 보안 및 개인 불편으로 폐쇄, 차단 등 생명의 문을 닫아놓고 있다. 이러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신고포상제는 위법 사항을 적발하기 위한 목적보다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물은 다중이용업소,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숙박·위락시설 및 복합건축물이 해당되며, 위반행위는 ▲소방시설 폐쇄·차단(잠금을 포함)하는 행위 ▲소화펌프를 고장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수신반 전원 차단 및 방치, 자동으로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행위 ▲소화수·소화약제가 방출되지 않는 상태 방치 ▲방화문을 폐쇄·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하여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신고는 누구나 가능하며 증빙자료와 함께 신고서를 관할 소방서에 방문 또는 우편 등을 이용하여 제출하면 되고, 소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은 ‘2024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팀을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 공동체를 발굴·육성하여 청년들의 지역사회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모집 규모는 총 8개 팀이다. 지원 자격은 19세에서 49세이면서 60% 이상이 도내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 공동체(팀, 법인·단체)로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희망하면 참여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지역 연계 행사,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제작, 캠페인 등이다. 사업에 참여할 청년 공동체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팀은 과업 수행비 600만 원과 청년 공동체 간 네트워크 지원 및 홍보비 200만 원까지 총 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공동체(팀, 법인·단체)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 내용을 담은 신청서를 완도군청 인구일자리정책실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인호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청년 공동체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8개 팀이 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 완도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 및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0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을 시작으로 농림해양예산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타당성심사과장을 차례로 면담했다. 신 군수는 경기 침체로 인해 국가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와 지역 현안 수행을 위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해조류 바이오 스마트 팩토리 구축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예타 통과 ▲광주~완도 고속도로(2단계) 예타 통과 ▲고금 청용~상정 간 도로 시설 개선 공사 ▲도서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 확대 ▲금일 도장항 파제제 축조 공사 등 군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국회를 찾아서도 박지원 국회의원, 손명수 국회의원 등을 만나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 등을 건의했다. 신우철 군수는 “국내외 재정 여건 악화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에 따라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국비 확보 및 역점 사업 예타 통과 등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