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KISA)은 14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DN 본사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분야 공급망 보안관리체계 및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긴밀한 협조 관계 유지와 에너지분야에 특화된 사이버위협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식은 양 기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협약 관련 기관들의 업무 내용을 공유하고 협약 서명, 향후 이행에 대한 다짐을 약속하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다. 한전KDN과 KISA는 협약을 통해 ▲에너지분야 공급망 관리체계 적용 및 기술 협력 ▲에너지분야 사이버위협 예방 및 대응 협력 ▲글로벌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협약 이행을 위해 국가 전력기반시설에 대한 정보보안 인프라 구축 및 컨설팅, 사이버보안 관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계통의 공급망 보안관리체계 구축, 국내외 사이버보안 규정 준수 및 사이버위협 예방·대응 체계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보보호 디지털 전문기관인 KISA는 공급망 보안 강화 사업에 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벼 재배농가에 경영안정대책비 19억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먼저 친환경인증 벼 재배농가에 ㏊당 120만원을 지원, 친환경면적 확대를 유도한다. 이는 전년대비 35% 인상된 것으로, 친환경벼 재배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반벼 재배농가는 경작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받으며, 사업 신청 면적에 따라 올해 7월 단가가 최종 확정된다.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대상은 2024년산 벼를 재배한 광주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중 일정면적(1000㎡ 이상)을 경작하고,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경우다. 광주에서는 총 5600여 농가가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이번 경영안정대책은 쌀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농업 확대라는 두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와 친환경농업 실천을 통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경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정부가 당초 예고했던 10조 원보다 2조 원 더 많은 총 1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가 마련해 국회에 제출할 '필수 추경'은 당초 10조원 규모보다 약 2조원 증액한 12조원대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재해·재난 대응에 3조여원, 통상·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4조여원,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에 4조여원을 각각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런 내용으로 추경안을 마련해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최 부총리는 “추경(추가경정예산)은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 협조와 처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손영욱 기자 | 전라남도는 14일 도청에서 전남지방우정청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족,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원, 다문화가족 등의 고향과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소량 수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우체국 국제특급우편 이용 시 우편요금의 일정 부분을 감면받을 수 있다. 전남도와 우정청은 이용 대상자 확대, 지원 절차 간소화를 위해 지속 협력할 계획이다. 이동정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생활 정착과 수출기업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남지방우정청과 전남도청의 협력이 지역사회 발전을 통한 공적 역할 강화에도 기여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도는 ‘다양성의 만남, 하나 되는 전남’을 목표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한 국제우편 서비스를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5년 상반기 BESS 중앙계약시장 설명회』를 지난 9일과 14일에 각각 서울(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 및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5.2월)에 따른 유연성 자원을 속도감있게 확보하기 위한 ’25년 BESS 중앙계약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개최됐다. 서울 및 제주 설명회에는 전력 유관기관, BESS 제작사, 투자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참석 규모도 서울 설명회는 약 400명, 제주 설명회는 약 50명이 참석하는 등 전력 산업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서울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전한 전력거래소 안병진 시장혁신처장은 재생e 공급과잉 및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 최준혁 사무관은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BESS 중앙계약시장 개설을 위해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 및 의견 제시 등을 당부했다. ’25년 1차 BESS 중앙계약시장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를 맡은 전력거래소 조세철 선도시장팀장은 ▲중앙계약시장 개요 및 ’23년 1차 사업 추진 경과, ▲BESS 중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은 14일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청송양수발전소를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소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봄철 경부하기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양사 간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청송양수발전소는 광역정전 발생 시 외부 전력공급 없이 스스로 기동이 가능한 발전기로, 전력망 복구의 핵심 시설이다. 또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는 전력을 공급하고, 사용량이 적은 시간에는 전력을 소비하여 전력수급 균형 유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지난 3월 말 발생한 대규모 산불 당시 가동이 중단되고 임직원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정동희 이사장은 발전소 현장에서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발전소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력거래소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남은 봄철 경부하기 전력계통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재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남해군 첫번째 수소충전소인 ‘남해 수소충전소’ 준공식이 4월15일 오후 해당 충전소 부지인 경남 남해군 남해읍 평현리 205번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 의원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해 수소충전소는 ’22년 환경부 국고 보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2억원을 포함한 총 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설비용량은 시간당 충전용량 120kg으로 하루 평균 220대의 수소 승용차 충전이 가능한 규모이다. 또한, 수소 차량 2대가 동시 충전이 가능하며, 수소버스 충전도 가능하여 남해군의 안정적인 수소차 보급과 효율적인 충전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환경부에서는 남해군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하여 올해 수소 승용차 100대 분량인 국비 22.5억 원을 남해군에 지원한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2월 17일부터 수소 승용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중에 있으며 지원액은 수소 승용차 한 대당 3,500만원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충전소 준공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시가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저변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독립국가연합(CIS) 해외시장개척단’이 최근(3월31일~4월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상담 109건·977만달러, 양해각서(MOU) 11건·140만달러, 수출계약 2건·152만달러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고환율,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급변하는 세계 통상환경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체시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3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개최, 현지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지역 중소기업 10곳과 함께 ‘독립국가연합 해외시장개척단’을 꾸려 수출상담회를 열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거래선을 모색하고, 독립국가연합 시장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개척단에는 ㈜거성테크윈, ㈜나눔테크, ㈜노보인터내셔날, ㈜노아코스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전력은 전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하고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청렴윤리경영 실천서약’을 시행했다. ‘청렴윤리경영’은 기업이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법과 사회적 통념을 포함하는 각종 규칙을 준수하는 경영방침으로,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고취하고 법·규칙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내부통제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업경영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전은 높아지는 국민의 눈높이와 대내외 청렴윤리경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감사실에서 수행하던 청렴업무를 사장 직속 전담 조직인 ‘준법경영실’로 이관하여,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3월 31일, 한전 본사에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을 시행하여 경영진의 솔선수범 실천의지를 전사에 전파했다. 이어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윤리 자율실천 서약’을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령과 규정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사적 이익 추구 금지 및 부당한
전남투데이 손영욱 기자 | 전라남도는 진도군에서 재배된 ‘유기농 키위’를 4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키위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 슈퍼푸드로,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증진,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진도산 유기농 키위는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돼 당도와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도 군내면에서 유기농 키위를 재배하는 오승희 씨는 결혼 후 남편과 함께 키위 농사를 시작했다. 키위 재배 초기에는 판로도, 기술도 부족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땅은 정직하다’는 믿음으로 농사를 이어왔다. 특히 고추 농사를 병행하던 중 남편이 농약 중독을 겪으면서, 1994년 무농약 키위 재배를 시작했고, 2015년 유기농 인증을 받으며 본격적인 친환경 농업으로 전환했다. 현재 약 4.2ha에서 연간 50~52톤의 유기농 키위를 생산하며, 연 소득은 2억 원 이상에 이른다. 재배 품종도 레드키위(조생종), 골드키위(중생종), 그린키위(만생종) 등 다양하다. 단순한 생산을 넘어, ‘삼색키위연구회’를 조직하고 선도 농가로서 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전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하고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청렴윤리경영 실천서약’을 시행했다. ‘청렴윤리경영’은 기업이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법과 사회적 통념을 포함하는 각종 규칙을 준수하는 경영방침으로,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고취하고 법·규칙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내부통제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업경영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전은 높아지는 국민의 눈높이와 대내외 청렴윤리경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감사실에서 수행하던 청렴업무를 사장 직속 전담 조직인 ‘준법경영실’로 이관하여,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3월 31일, 한전 본사에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을 시행하여 경영진의 솔선수범 실천의지를 전사에 전파했다. 이어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윤리 자율실천 서약’을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령과 규정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사적 이익 추구 금지 및 부당한 지시 배제,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호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역 창업밸리’의 첫 번째 핵심시설이자 초기창업 지원시설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이 창업자들의 관심 속에서 글로컬 혁신 창업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창업기업과 투자기관의 입주 문의가 쇄도하는 것은 물론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파트너사 모집에도 국내 유수의 파트너사가 신청하는 등 개관과 동시에 활발한 창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역 인근 부지에 총 공사비 350억원을 투입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지상 5층(연면적 8950㎡) 규모의 ‘스테이지’를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스테이지는 ‘STARTUP STATION GWANGJU’의 약자로 ‘창업기업이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업기업이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목표다. 스테이지는 창업기업 전용 사무공간 41개실, 투자전문기관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기관 전용 공간 5개실 등으로 구성됐다. 각 공간의 전용면적은 45~102㎡로 다양한 만큼 기업의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공유 오피스 지원공간, 대‧소회의실, 다목적홀, 카페테리아, 오픈 라운지,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