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압해읍 소재지 일원에 ‘위대한 낙서마을(GRAFFITI TOWN)’ 조성을 시작했다. 이번 작업은 월드클래스 그라피티 작가 미국의 존원(JonOne), 스페인의 덜크(Dulk)가 참여했고, 포르투칼의 빌스(Vhils)가 9월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라피티 타운 프로젝트는 신안군의 ‘1섬 1뮤지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육지와의 접근성, 압해읍이 가진 다양한 매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생기 있고 활력있는 신안의 관문을 만들고자 청년층을 유입할 수 있는 그라피티 아트를 소재로 다뤘다. 그라피티 타운 조성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작품은 압해읍을 상징하는 대표적 관공서 건물인 ‘압해읍사무소’를 도화지로 삼았다. 이는 경직된 조직사회의 상징인 공공건물을 배경으로 한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Expedition Expert로 유명한 덜크(Dulk)가 작업에 참여했으며, 작품 소재에 대한 일 년여 신안군과의 고민과 협의 끝에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과 그 갯벌속에서 자생하는 생물들, 한국의 멸종위기 동물에 영감을 얻어 노랑부리저어새, 동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이 보유한 아프리카 쇼나조각 150여 점이 만개한 맥문동꽃 보랏빛 물결 사이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7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전시된다. 쇼나조각은 남부아프리카에 위치한 신비의 석조유적 짐바브웨를 건설했던 쇼나부족민들의 노력을 담은 작품들이다. 돌로 지은 집을 뜻할 정도로 돌과 인연이 많은 나라에서 탄생한 이 조각들은 영혼이 깃든 신비의 아프리카 석조문화를 전달하며, 감상과 사색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대표작으로는 ‘여인상’, ‘모자상’ 등이 있으며, 이들 작품은 신안군이 2007년과 2009년에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다. 신안군은 “1004섬 분재정원은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감상과 사색의 공간을 제공하며, 예술적 영감을 출 수 있는 분재정원이다.”라며 “쇼나조각 기증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매월 개최되는 분재 특별전보다 특별한 만남의 기회가 될 것이다. 조각작품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프리카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신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 압해읍사무소 1층에 위치한 신안군가족센터 건물에 있는 자활카페를 재단장하여 29일‘덜크카페’로 오픈했다. 이 카페에는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그라피티 예술작가 덜크(Dulk)의 그림이 있다. 덜크는 신안 압해읍 그라피티 작업을 하는 동안, 이 카페에서 식사도 하고 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했다. 카페에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신안갯벌에 서식하는 짱뚱어와 한반도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포함한 다채로운 그라피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신안군은 덜크의 동의를 받아 카페 명칭을 ‘덜크카페’로 지었으며, 덜크가 서명한 사진과 작업 중 입었던 옷도 전시하여 방문객들에게 위대한 낙서(그라피티) 예술의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신안의 그라피티 마을 조성에 기여한 덜크는 동물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동물들과 자연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작품 활동을 하는 세계적인 작가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덜크카페는 지역주민의 소통과 공감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위대한 낙서(그라피티)를 통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쉽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과 신안군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뉴질랜드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관내 초등학생 30명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7월 29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신안군과 Elm Park School 간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향상과 국제 마인드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국제역량 강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학연수는 7월 29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Elm Park School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 및 ESOL, 홈스테이, 현장・체험학습 등을 통해 영어 회화 능력을 배양하고 뉴질랜드 교육 방식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국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어학연수는 동시통역이 가능한 직원 1명이 추가 배치되어 병원 진료 및 현장・체험학습, 홈스테이, 학교에서의 생활 등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됐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25일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정착지원을 위하여 새마을 문고회 회원 12명을 포함한 총 24명이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함께 전통문화체험 및 한국 음식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여름철 음식 보관을 위한 소쿠리 채반을 만들어 보고 여름철 대표 음식이며 건강을 지켜주는 한국 음식인 열무 물김치와 양파김치, 결혼이민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불고기를 만들어 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24년 2월에 시집와 처음으로 한국의 여름을 맞이한 암태면 단티○○○○은 “남편이 땀을 많이 흘려서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오늘 배운 음식을 밥상에 올리면 사랑받는 아내가 될 것 같아 정말 좋아요.”라며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한국말로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전통문화체험을 통하여 한국인 삶의 지혜를 배우고 한국 음식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태습내습기 대비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과 유관기관·단체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체계 확립을 위한 지역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속하고 협력적인 수색·구조 계획과 협력체계 구축, 정책조정 자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지역 해양수색기술위원회에는 영덕·울진군청, 육군 121여단, 관내 수협 등 14개 기관·단체에서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의 태풍 전망과 최근 5년간 태풍 내습 시 해양사고 현황 및 사고 사례, 기관별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대비·대응 대책 공유, 관계기관(단체) 간 협조사항 등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예방 대책에 관하여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다가올 태풍을 철저히 대비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는 지난 24일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 능력 개발 및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2024년 여성 취․창업교실 특산물디저트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특산물디저트 과정은 2024년 신안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교실 화초 전문가 수료 과정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며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수산물을 이용한 제과․제빵 교육으로 1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총 7회기에 걸쳐 실시된다. 안미영 회장은 “작년에 진행되었던 특산물디저트 만들기 과정이 관내 여성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 올해도 개설하게 됐다.”라며 “이번 교육이 취․창업을 희망하는 신안군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이용하여 만든 디저트로 지역의 특색이 더해진 새로운 맛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교육이 될 것 같다.”라며 “더욱 많은 여성들의 능력 개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증도면 병풍도에서 열리는 ‘2024 섬 맨드라미 축제’ 준비를 위해 맨드라미정원에 맨드라미 식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병풍도 맨드라미정원은 17.9ha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맨드라미 꽃단지로 조성되어 있으며, 이곳에는 4가지 색의 8품종 450만 본의 다양한 맨드라미를 식재하여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맨드라미 식재에는 병풍도 주민뿐만 아니라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진국), 그리고 증도면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미자)에서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정원 조성에 함께 앞장섰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오늘 심은 꽃들이 여름을 지나 9월이 되면 멋진 꽃정원으로 거듭날 것이다. 하늘과 바다, 그리고 꽃이 어우러지는 신안 병풍도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으며, 2024. 5. 21.부터 6. 7.까지 18일간 접수된 사례를 내부 검토 후, 적극행정 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 가장 우수한 사례로는 ‘햇빛아동적금’정책을 선정했다. 햇빛아동적금은 신안군에서 추진 중인 햇빛 연금 제도를 확대하여 수혜자의 범위를 확장하고 지역농협과 업무 협약으로 7.5% 이율의 적금 상품 출시를 통해 지역 아동의 학업을 위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정책이다. 다음 우수사례로 ‘1004굴(개체굴) 양식 6차 산업화 실현’이다. 국내ˑ외 고급 브랜드ˑ백화점 등 수요처가 많아 상품 잠재력 및 부가가치가 높은 1004굴에 대해 기반 시설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상품 가치 보전 노력을 통해 어가 소득을 확대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004굴 양식학교를 운영하여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극행정 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조례 개정을 통한 상수도 요금 감면 지원’이다. 신안군에서 추진하는 정원 조성 정책에 주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한산업보건협회 김영선 교수를 초빙하여 직무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와 사고를 줄이기 위해 직원들에게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이며, 조직의 안전 및 생산성을 개선하고, 업무상 질병의 발병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직무스트레스는 심뇌혈관질환에도 밀접한 연계성이 있으며,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흡연, 과음, 운동 부족 등과 같은 해로운 행동을 유도하며 고혈압, 동맥경화와 혈전 같은 질병의 발병률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요인 중 하나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주로서 신안군에 종사하는 모든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업무상 질병을 예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24일 신안군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생활개선회장의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20여 명의 회원들이 “농업인 안전 365! 사고 없는 안전한 신안 농촌!”을 함께 외치며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과 안전장비 실습 교육을 통하여 회원들은 안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김효정 회장은 “우리 생활개선회가 스스로 안전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모두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안전 인식 개선 및 안전한 농작업 문화 확산을 위해 농업인 안전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한 달 이상 지속되는 장마와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여름철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76건(42%)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32(13%), 기계적 요인 24건(18%) 등이 순위를 이었다.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중 55건(72%)은 냉방기기 관리 소홀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첫째, 에어컨 실외기의 전선 관리와 통풍 여부 확인이다. 에어컨 실외기 연결부 전선의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에어컨 전용 콘센트를 사용해 과전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 아파트에 설치된 실외기의 환기창은 항상 개방해 열기가 외부로 배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주변 먼지 제거다. 냉방기기 가동 전에는 먼지 등 이물질을 제거해 트래킹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 가습기 등 역시 필터에 쌓인 분진을 정기적으로 청소한다. 셋째, 주택 침수에 따른 누전 대비다. 폭우가 내릴 경우 침수에서 비롯되는 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