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실현 및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달성을 위해 지도읍 선도마을에서 주민참여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도 선도마을은 지난 2023년 9월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대표 마을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탄소 숲 조성 및 주민 참여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6월 25일부터 7월 11일까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업사이클링 칼림바 악기 제작과 탄소중립의 이해, 둘째 날에는 이끼를 활용한 공기정화 테라리움 만들기와 탄소흡수 교육, 셋째 날에는 천연재료를 이용한 비누 제작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대표마을로 지정·홍보하여 지도읍 선도마을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실천유도하여 탄소중립에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올해 16억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40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3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30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1대를 지원하고 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에 지원되며, 4등급 차량 중 출고 당시 배출가스저감장치(DPF)를 부착한 경유 차량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매연저감장치 설치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지원사업은 15인승 이하 중형 승합 LPG 어린이 통학 차량을 신규 구입 시 지원한다.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읍·면사무소 및 세계유산과 기후환경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등기 접수도 가능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노후 경유차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배출원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쾌적한 신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7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한국 채색화전 《오방색의 美》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늘날 다양한 미술 창작 환경 중에도 전통을 놓지 않고 한국 채색화의 맥을 잇고 있는 중견 작가들의 작품이다. 전시된 작품은 고유의 색과 형태를 사회 문화적 맥락에 비추어 재해석한 한국 채색화 작품 52점으로 벽사, 장수, 부귀, 다산 등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부복을 기원하는 작품이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한국전통채색화협회 고문이며 우청 미술관 관장인 김생수 작가를 비롯해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재춘 작가 등 광주, 전주, 부산 등 영호남에서 활동하는 5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한국의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뜻깊은 전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채색화의 정취와 우리 것에 대한 문화예술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지도읍 작목반 임원과 조합원들은 지난 20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재)신안군장학재단과 (재)신안군복지재단에 각각 장학 및 복지 기금 5,000만 원 기탁을 약정하고 1,000만 원씩 전달했다. 이번 장학 및 복지 기금은 썸머 라일락 양묘를 통한 수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지도읍 작목반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두 기관에 각각 2028년까지 5년 동안 연 1,000만 원씩 기탁 할 예정이다. 최재형 반장은 “썸머 라일락 양묘 사업을 통해 얻은 이익 일부를 지역 사회를 위해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신안군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장학 기금과 지도읍 저소득 주민을 위한 복지 기금으로 사용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재)신안군장학재단 박우량 이사장은 “비닐하우스에서 땀 흘려 키운 묘목을 팔아 얻은 이익을 신안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 기금으로 기탁해 주어서 감사하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신안군을 빛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재)신안군복지재단 이충만 이사장은 “지역 주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23일, 관내 11개 유관기관과 함께 청렴 신안을 만들기 위해 청렴클러스터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안군청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 12개 공공기관의 △반부패ㆍ청렴정책 추진 △제도개선 시 상호 협력 △금품수수 ㆍ직무비밀을 이용한 사익추구 등의 부패행위의 근절과 청렴정책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기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안군은 “협약기관과 실무 협의를 통해 청렴 활동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며, 협약에 참여한 유관기관 모두가 공정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12개 기관의 창구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유해 군민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민의 교육과 안전, 복지와 건강을 책임지는 우리는 서로 연관된 유기적인 관계”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사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커다란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재)신안군장학재단은 재부산 신안군 향우회 회원들이 지난 20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기택 회장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 1섬 1뮤지엄, 다양한 꽃 축제 등 신안군 소식을 들으면 신안이 고향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갖게 된다.”라며 “발전하는 고향을 위해 우리 향우회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를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먼 타지에서 터전을 마련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 일인데 이렇게 고향 후배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까지 지원해 주신 재부산 신안군 향우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신안군을 빛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00년 1월 설립된 재부산 신안군 향우회는 현재 제14대 정기택 회장을 비롯해 44명의 회원이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향우민들의 권리 증진과 권익 보호 노력은 물론 고향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부 등 애향심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신안군 대표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1004몰에서 올해 3주년을 맞아 진행한 기획전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회원가입 수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안1004몰 3주년 기획전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17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열띤 참여로 7월 8일에 조기 종료되었다. 이 기간 동안 전 품목에 대해 33% 할인 쿠폰과 무료 배송 쿠폰을 제공했으며, 3만 원 이상 구매 시 커피 2잔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기획전 기간 동안 판매 실적은 총 2억 3천여만 원으로, 신규 회원가입 수는 8천2백여 명에 달했다. 이로써 2021년 7월 오픈 이후 회원 수 3만 명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안군은 “이번 기획전에서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인한 성과는 신안1004몰 운영 역사상 놀라운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라고 기쁨을 전했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 정기총회가 지난 22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읍․면 임원과 회원들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제9대 임원진 선출, 2023년 활동 실적 및 2024년 활동 계획 보고,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제9대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 회장으로 압해읍 김복숙씨가 선출되었다. 김정순 회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과 헌신으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회원분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된다.”라며 “늘 지금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라며 군민 모두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그 날까지 신안군 자원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봉사자가 대우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여성자원봉사자회는 2001년 10월 창단 이후 23년간 400여 명의 회원이 지역 내 불우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적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생활안전순찰대가 지난 19일 관내 취약계층 거주지를 방문해 장마철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순찰대는 고령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화재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생활밀착형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민의 건강 또한 살피고 불편사항을 해소하기도 한다. 이날 순찰대는 장마철을 맞아 전기 안전사고로 인한 주택 화재 예방에 주력했다. 대원들은 음식물 탄화에 의한 화재 대비를 위해 화재 시 경보음을 발령하는 기초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설치·점검했다. 또 가스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가스타이머콕과 전구, 안전손잡이 등을 제공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 김 생산 어민 연합회는 지난 7월 18일 압해읍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김 양식 어업인과 가공업체, 해양수산 관련 단체 등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신안군 김 생산 어민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한마음 대회는 신안군의 김 양식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적인 김 양식사업으로 세계적인 명품 김 생산의 지속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가 화합과 사기를 북돋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 및 개회식이 오전에 진행이 됐으며, 특히 어업인 대표가 신안군 친환경 김 생산을 위한 해양환경 보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모든 어업인이 앞장선다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김 양식 어업인들이 신안의 친환경 해양생태계를 보전, 관리하여 김 양식산업이 청정한 이미지의 브랜드화, 명품화를 통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발돋움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김 생산 어민 연합회는 2005년 회원 수 184명으로 결성하여 물김 1망당 300원의 자조금을 모아 단체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는 신용길 회장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망고 1명, 딸기 2명 등 총 3명이다. 선정된 청년 농업인은 영농 운영과 품목별 재배기술 등을 습득하기 위해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임차받아 현장 체험을 통해 기술을 전수받고, 수료 후에는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게 될 임대농장 규모는 망고 1개소 1,624㎡, 딸기 2개소 3,230㎡ 등 총 3개소 4,850㎡ 규모다. 임차 기간은 3년 내로 연간 임대료 30만 원 내외의 임차료를 낸다. 신안군은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사업을 202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28명의 청년 농업인을 배출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망고, 바나나, 딸기, 커피 등의 경영실습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 시설을 활용한 영농 재배기술을 습득해 미래 농업의 주인으로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더 많은 청년 농업인에게 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5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전라남도 소재 중학교 교감, 고입업무 담당교사, 진로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4 고입담당자 진로와 직업교육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신입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중학교 지도를 위해 직업계고의 교육활동 및 특성화 학과의 정보 제공과 전남 직업계고의 전문적·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관심이 집중된 것은 만 19세에 9급 공무원(지방해양수산9급 오수인)이 된 신안군청 해양수산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주무관의 취업 사례 발표가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주무관은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졸업생 출신으로, 재학 당시 해양수산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공직체험(인턴)에 참여해 수산직공무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관심을 미래직업에 대한 꿈으로 전환하고 도전한 결과 꿈을 이룰 수 있었다”라고 발표했다. 발표 말문에는 “다시 재학생으로 돌아간다 해도 직업계고를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