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최초 여성 면장이 탄생했다. 신안군은 7월 1일자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1969년 무안군에서 분군한지 55년 만에 최초 여성 면장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신안군 여성 면장 1호로 기록될 박향란 신의면장은 신의면 출신으로 1992년 9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다문화가족센터장과 홍보팀장, 신의면부면장에 이어 이번에 면장으로 발령받았다. 박향란 면장은 특유의 세심함과 배려심이 많다고 정평이 나 있어 벌써부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뛰어난 추진력과 친화력은 주위로부터 모범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그간 업무 과정에 겪어본 박향란 신의면장에 대해 여성의 섬세함과 업무추진 능력이 탁월했던 직원으로 평가하며, “그런 박향란 면장의 장점이 신의면과 신의면민들에게 좋은 영향력이 미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6월 4일에 발표한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여성 공무원의 비중이 처음으로 남성을 넘어섰다고 밝혔는데 신안군의 첫 여성 면장이 더욱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압해읍 쌍룡분교에 자리 잡은 ‘신안군 메이커스페이스’가 지난 6월 28~29일, 1박 2일 동안 섬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업사이클 메이커톤 ‘메이크 섬 노이즈’ 대회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메이커톤은 메이킹(making)과 마라톤(marat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내고 주제에 맞는 시제품을 만들어 내는 대회이다. ‘신안군 메이커스페이스’는 청장년 취·창업 지원시설로 디지털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제조기기와 창업 비법을 공유하고, 창작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의 구상과 구현을 돕는 공간이다. ‘신안군 메이커스페이스’는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디지털 사회혁신 창업지원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메이커톤 대회는 쌍룡분교 메이커스페이스의 본격 운영을 위한 시범프로그램으로 폐교된 압해읍 쌍룡분교를 리모델링 한 후 열리는 첫 행사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전국의 인구감소지역 89곳·관심지역 18곳에 10년간 매해 1조를 투입하기로 한 사업이다. 각 지자체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투자계획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비금면 작목반 임원과 회원들은 7월 1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0만 원 기탁을 약정하고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비금면 작목반은 2028년까지 5년 동안 연 1,0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김순용 반장은 “반신반의(半信半疑)로 시작했던 정원수 묘목 생산이 소득창출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신안군의 미래를 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주민소득 증진을 돕고자 고안한 신안군정원수협동조합이 출범한 지 1년이 된 시점에서 소득을 창출하고 그 수익의 일부가 다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환원됨으로써 선순환이 이루어진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그 뜻이 퇴색되지 않도록 맡겨 주신 장학금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꼭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의 ‘1섬 1정원’ 및 ‘사계절 꽃피는 섬’ 조성 정책과 주민의 직접 소득 창출 연계를 위해 2023년 전국 최초로 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의회는 7월 1일 제321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신안군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을 구성했다. 이날 선거는 9명의 의원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으며, 의장에는 만장일치로 이상주 의원(압해, 자은, 암태)이 선임됐고, 부의장에는 김기만 의원(지도, 증도, 임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김용배 의원(박용찬, 안원준, 김혁성, 고인숙), 행정복지위원장에는 권오연 의원(김기만, 안원준, 김용배),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최춘옥 의원(박용찬, 김혁성, 고인숙)을 선출하면서 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9대 신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임된 이상주 의장은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들이 무엇이 필요로 하고 열망하는지를 찾아내 박우량 군수님과 집행부와 함께 견제와 감시가 아닌 화합과 결속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은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의정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국가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세 형제의 충과 의를 기억하고, 기록하고자 ‘비금 별들의 정원’을 조성하고 지난 28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이성율, 이성출, 이성식 3형제를 비롯해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막식을 가진 ‘별들의 정원’은 낙도오지의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난 3형제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사랑에 힘입어 대한민국 최초로 육군, 해군, 공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3형제가 각기 육군 대장, 해군 소장, 공군 중령으로 진급했다.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한 집안에서 6성(星) 장군(將軍)이 배출됐음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하게 됐다. 별들의 정원에 세워진 기념 조형물은 김현태 작가의 ‘부모님의 사랑’이라는 작품으로 ‘자랑스러운 가족별’이란 부제로 무한한 사랑을 품은 아버님과 어머님의 얼굴 안에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활약한 3형제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작품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별들의 정원은 지역의 자랑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지난 6월 29일 신안군 가족센터 교류소통공간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12가정, 24명의 부부와 자녀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나들이를 위한 항공권을 배부하고 일정 및 유의 사항을 전달했다. 신안군은 올해도 4,000만 원을 들여 1가정당 왕복 항공료와 교통비 등을 포함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중 인구늘리기 동참하기 위한 지인소개 결혼성사 실적, 국적취득여부, 취약계층, 다자녀, 거주기간, 기지원 여부, 교육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12가정(베트남 7, 캄보디아 2, 필리핀1, 태국1, 중국1)을 선발했다. 특별히 올해는 신안군 복지재단에서 고향을 방문하는 각 가정에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했다. 이사장은 “장기간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결혼이민자가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에게 드리는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행복이 가득한 선물을 전달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지역에서 남편과 자녀를 위해 바쁘게 살아온 결혼이민자들이 고향 방문을 하여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아내, 엄마 나라 문화체험을 통해 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2026 세계섬학술대회 개최를 홍보하기 위하여 6월 25~29일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열린 제19회 2024 세계섬학술대회(Islands of the World Conferences)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세계섬학술대회는 세계 섬 연구기구연합인 ISISA(International Small Islands Studies Association)가 2년마다 해외 주요 섬 지역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섬 전문학술회의로서 50여 개국에서 2,000여 명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신안군은 전라남도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11월에 유치 제안서를 ISISA 본부에 제출했으며, 일본, 카리브 등 4개 국가와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2026년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2026년 신안군에서 열리는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는 ‘기후 위기, 섬의 회복력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1주일간 신안군 자은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세계섬학술대회 기간 전 세계에서 참석한 전문가들에게 2026년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 개최지인 신안에 대한 홍보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119구급대는 365일, 24시간 질병, 교통사고 등 여러 신고 건으로 출동을 한다.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 되면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안소방서에서는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홍보에 나섰다.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119 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에 비응급환자는 ▲단순 치통환자 ▲단순 감기환자(섭씨 38도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는 제외) ▲단순 타박상 환자 ▲단순 주취자 ▲만성질환자로서 검진 또는 입원목적의 이송 요청자 등에 해당된다. 구급대원은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비응급환자에 대한 구급 출동을 거절할 수 있다. 하지만 통화상으로는 정확한 상황 판단이 어려워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비응급환자 신고로 구급대가 출동하면 소방력에 공백이 생겨 정작 생명을 다투는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이송이나 응급처치가 지연되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비응급환자의 경우 24시간 119상황실에 연락하여 의료상담·약국안내·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가족과 이웃을 위해 비응급 신고 자제로 올바른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사)한국지역경영원이 주관한 2024년 지속가능한 도시평가 순위 결과 ‘교육부분’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한국지역경영원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평가 순위 발표 공동세미나’를 통해 이같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경제 및 고용, 교육, 건강 및 의료, 안전 등 5개 주요 영역과 30개 지표를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했다. 신안군이 교육부분 119점을 획득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며,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유아교육 및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 인프라와 교원 1인당 학생 수, 인구 천명당 사설학원 수 등이며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이밖에도 신안군은 지역안전등급 21점 획득으로 43위, 시・군・구 부분 지속가능한도시 508점 획득으로 27위, 지속가능한도시 총합 508점으로 40위를 차지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신안군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때 이른 무더위에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19~’23년)간 발생한 냉방기 화재는 총 1803건이다. 이 중 에어컨 관련 화재는 1265, 선풍기는 538건으로 에어컨으로 인한 화재가 2.4배 많았다. 냉방기 화재는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차츰 증가하기 시작해 무더위가 절정인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주원인은 전선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과 과열ㆍ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 부주의 등이다. 신안소방서는 냉방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선풍기의 전원선은 무거운 물체에 눌리거나 꺾이지 않도록 사용하고 끌거나 잡아당겨 늘어나지 않도록 주의 ▲보관된 선풍기를 꺼내 쓸 때는 내부에 쌓인 먼지를 제거한 후 사용 ▲옷가지나 수건 걸침 등으로 모터의 송풍구가 막혀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 ▲에어컨과 실외기는 전선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 ▲전력 소모가 많은 에어컨 전원은 과열되기 쉬우니 가급적 용량이 큰 고용량 콘센트 사용 ▲실외기 등에 쌓인 먼지로도 과열돼 불이 날 수 있으니 실외기 사용 전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신규 의용소방대원 대상으로 소속감 제고와 의용소방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교육은 ▲신규 의용소방대원으로서 가져야 할 소양교육 ▲소방조직 및 관련법령안내 ▲소방시설 사용법 ▲화재진압 요령과 유형별 구조 훈련 ▲심폐소생술 실습 등의 현장활동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에 신규 임용된 의용소방대원 10명은 각 대별로 소속되며, 평소에는 생업에 종사하다 화재나 각종 대형재난 발생 시 소방대원을 돕는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류도형 신안소방서장은 “지역안전지킴이 역할을 위해 의용소방대에 지원한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신규 의용소방대원의 직무교육을 계기로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소방업무 보조역량 강화와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소방서장(류도형)은 장마철 침수 등 각종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집중호우 시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등 위험지역 피하기▲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 상황파악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에 차량 등 접근 금지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 가까이 가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 ▲공사 자재 낙하 위험이 있는 공사장 근처 접근 금지 등이 있다. 소방서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변, 저지대 등 피해 우려 지역 예찰 활동 강화하고, 관내 상습 침수지역 현지 점검과 각종 수방 장비 및 소방펌프차 점검 등을 하고 있다. 신안소방서장(류도형)은 “장마철 재난상황을 대비해 수방장비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는 등 소방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도 주변시설물 사전점검 등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