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딸기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고품질 딸기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고흥친환경딸기연구회원과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딸기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우량묘 관리 및 정식기술 ▲정밀 환경제어(온습도, 광, CO2 관리) 및 병해충 종합관리(IPM) ▲딸기 브랜드화 및 유통전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은 딸기 연구와 현장 지도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김종필 박사(전 농촌진흥청 딸기연구팀장)와 박정호 박사(전남농업기술원 지도사)가 진행하며, 이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딸기 재배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고품질 실무 교육으로, 농가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귀농귀촌인의 생생한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민들의 농촌 이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025 고흥이어서 행복한 사람들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민에게 귀농귀촌에 대한 공감과 동기를 제공하고, 고흥군 정착 사례를 통해 지역 사회의 공동체 문화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귀농·귀촌 정착 우수사례 ▲초기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 ▲소득 창출 및 자립 기반 마련 ▲지역민과의 갈등 해소 사례 ▲문화적 융합과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정착 경험을 중심으로 한다. 공모 기간은 2025년 7월 11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2개월간이며, 2016년 1월 1일 이후 고흥군에 귀농·귀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이메일 또는 우편(고흥군청 인구정책실)으로 공모 신청서, 참가서약서, A4 10~15페이지 분량의 정착수기 원고,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장려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참여 확산을 위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여름맞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군은 이벤트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0명을 선정,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8월 중 개별 통보되며, 쿠폰은 모바일로 일괄 발송된다. 고흥군은 이번 감사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신규 기부자 유입과 재기부 유도, 기부자 만족도 향상과 기부문화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지금까지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건비 지원, ▲스마트 영농빌리지 및 글로컬 지산학 캠퍼스 조성, ▲마을 공동빨래방 지원(도기금과 매칭사업) 등 다양한 일반·지정 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2025 고흥군 별★별★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최하는 공모전은 그동안 고흥군민을 대상으로 했던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 국민 참여 행정을 실현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에 반영하고자 한다. 공모 분야는 ▲인구정책 ▲경제 활성화 ▲지역개발 ▲문화·관광 ▲군민복지 등 고흥군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전 분야의 사업 및 정책 아이디어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공모제안’ 또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제안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최우수상(2명) 200만 원, 우수상(4명) 100만 원, 장려상(6명) 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작지만,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모여 고흥의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군민은 물론 국민 여러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지난 11일 건설 현장과 무더위 쉼터 등 폭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근로자와 온열질환 민감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주요 건설 현장과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과 쉼터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설 현장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물 제공 ▲바람·그늘막 설치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 등 ‘폭염 5대 기본 수칙’이행 여부와 무더위 쉼터 적정 온도 유지 및 청결 상태 등 시설관리 상황도 함께 점검됐다. 고흥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폭염 기간 동안 공사가 진행 중인 군 발주 현장 및 무더위 쉼터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갈 방침이며,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양국진 부군수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7월 2일부터 발효된 폭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두원면과 틈새작물연구회(회장 송재철)는 사랑의 옥수수 수확 및 나눔 실천으로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민관이 함께 지난 4월 두원면 용산리 112-2번지 일원 약 1,279㎡의 부지에 옥수수 모종을 식재하고, 그동안 거름 살포와 잡초 제거 등 정성껏 가꿔 온 만큼 더 의미가 크다. 지난 7월 9일 수확 작업에는 새벽부터 회원 및 면 직원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옥수수 5,000개를 수확했다. 수확한 옥수수는 선별 작업을 거쳐 7월 9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거점경로당 3개소와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송재철 회장은 “연일 찌는듯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신 회원 및 면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송창근 두원면장은 “5년째 이어지는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주시는 틈새작물회의 나눔 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강화해 따뜻하고 활력있는 지역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봉래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면사무소 내 생수 나눔 냉장고, 일명 ‘봉래면 오아시스’를 설치해 방문객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는 폭염 극복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봉래면 오아시스’는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생수를 꺼내서 마실 수 있는 냉장고로, 단순한 생수 제공을 넘어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는 행정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설치한 것이다. 이해종 봉래면장은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무더위 속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면사무소가 쉬어가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래면은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무더위 쉼터 점검, 마을 담당 직원 및 마을 방송을 통한 폭염 행동요령 안내,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과역면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폭염대비 사전예방활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안전수칙, 여름철 폭염대비 행동 요령, 비상 상황 시 119 신고 요령 등을 안내했다.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은 이른 아침 출근길과 길거리 환경정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작업 중 부상, 응급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미리 인지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영 과역면장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과 각종 산업재해로부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포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류상훈, 민간위원장 류병석)는 지난 9일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화장실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지원사업’은 지난해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계속 추진되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장실 안전손잡이를 설치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화장실에서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마음 놓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류상훈 포두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11일 지역 인재 양성의 산실인 고흥고등학교에서 ‘고흥의 미래,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고흥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자신의 성장 과정과 공직 경험을 공유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과 노력이 있다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며 “고흥의 미래는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의 꿈과 도전에서 시작된다. 우리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민선 8기 고흥군이 주점 추진 중인 3대 미래 전략산업(우주, 드론, 스마트팜)과 3대 교통인프라(고속도로, 철도, 국도) 연계 전략 등 주요 정책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하며 고흥의 미래 청사진을 설명했다. 또한, 고3 대입 프로그램 지원 등 우수 명문고 육성을 위한 고흥고 지원사업, 인터넷 강의 수강료 지원,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 재학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0일 봉래면 사양마을에서 올해 열 번째 ‘찾아가는 현장 행복민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행복민원실’은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에서 즉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다. 이동이 불편한 고령 주민이나 지리적으로 민원 접수가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현장 행복민원실은 ▲마을 행정사 상담 ▲지적·건축인허가 상담 ▲훼손된 건물번호판 재교부 ▲도로명 스티커 배부 ▲농지·산지전용 상담 ▲모바일 주민등록증 안내 등 총 여 65건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양마을 한 주민은 “뜨거운 날씨에도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 절차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가 있어 편리하다”며“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행복민원실은 한여름 동안 잠시 휴식기를 갖고,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9월부터 다시 활발히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여름방학 독서교실 & 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의 주제는 ‘과학 동화 속 인물 이야기’로 과학 인물과 관련된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편지쓰기 등의 독후 활동 진행한다. 또한, 음악줄넘기, 과학 만들기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초등 독서 교실, 과학 만들기 놀이, 여름 간식 만들기 등 총 8개 프로그램에 87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15일부터 21일까지이며, 프로그램 운영은 중앙도서관(고흥읍)과 남부도서관에서(도양읍)에서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3주간 운영된다. 조봉근 문화체육과장은 “무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원하고 즐거운 북캉스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흥군 문화체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