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 대전파출소, 공동체 치안 활동 강화

주민 참여·정성치안으로 치안 파트너십 구축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경찰서(서장 권현오) 대전파출소(소장 오세균)는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치안과 효과적인 범죄예방 등 민생치안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전파출소는 3월 7일(목) 공치단(공동체 치안 자문단)을 관내 생활안전협의회, 대전·봉산 자율방범대(남·여), 대전·봉산 이장단, 녹색어머니회를 대상으로 구성하여 치안사례 공유, 주민들의 건의사항 치안정책에 반영, 최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악성 사기를 막기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주민생활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담양경찰서 대전파출소는 “지역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받고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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