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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고흥 녹동 앞바다 녹동항 지킴이 나서.

녹동 앞바다 해양오염 실태 조사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가 발벗고 나섰다,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가  전남 고흥 녹독 앞바다 녹동항 지키기에  발벗고 나섰다,   최근 연안 해역에서의 대규모 어업 활동과 경제개발로 인한 전반적인 산업화 현장의 확대, 그리고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여가 활동의 증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해저변의 침적 폐기물, 폐각류, 오염 퇴적불 등 각종 오염 물질의 배출로 인해 해양 자체의 정화 능력을 넘어서 는 심각한 상태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중잉회 김창원회장)은 이러한 해저면 폐기물을 그대로 방치해 두게 되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해양저면 생태계의 교란을 초래하게 된다. 주장 하면서 이러한 해저면 폐기물을 그대로 방치해 두게 되면 시 간이 경과함에 따라 저서 생태계의 교란을 초래하게 된다고 했다.

 

이을 일환으로 항 내 수중침적 폐기물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 방법을 확립하고, 특히 연안 양식장의 바닥 오염실태에 대해 국내 연안의 주요 어항에 대한 항 내 수중침적 폐기물 분포 현황을 조사해 왔었다.

 

도양면의 녹동 앞바다에서는 주민들과 해양환경에 관심을 갖는 어민들은 현제 어획량 감소와 수중환경오염 에 대해 주요 원인에 대해 미역뿌리등의 잔여물질과 통발의 무단페기 상태 그리고 김양식그물 을 고정 시키기 위한 닷을 수거 하지 않고 그대로 바다에 방치 해 놓아오염실태가 장기화 되고 있다고 우려들 했다.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신광일 고흥지회장 은 15일에 회원들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폐그물·폐타이어 등 바다 속에 쌓여있는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건져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선박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의 양과 처리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해양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또한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도양주민들에게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해양환경 사진전시회, 해양쓰레기 줄이기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행사도 병행한다.

 

신광일 고흥지회장 은 앞으로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환경 홍보 활동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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