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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민주주의 뒤에 숨은 국민분열 적폐 엄정 대처해야

"닭, 이 먼저라고 박박 우기는 "은혜 를 웬수로 값지마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이고 조국이 문재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이고 조국이 문재인 이다, 그에 대한 설명을 일일이 열심히 강변하지 않더라도 이미 알만한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앞을 보나 뒤를 보아도 개혁의 걸림돌, 즉 기득권 권력의 준동이 쥐약도 보약으로 눈을 번뜩이며 살아 빠져나갈 궁리에 여념이 없는 이 나라 안에 뿌리깊이 부패한 개혁 대상의 저항이 우려를 넘어 심상치 않아 보이기 때문 이다,

 

지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자한당 여상규는 조국부인 정교수의 사전 기소 언론보도 흘림을 듣고 후보 사퇴와 연결시키면서 전국에서 청문회를 지켜보는 국민들로부터, 이미 사전 각본에 짜여 진 검찰 언론 야당과의 소통으로 비춰진데 대해, 국민들은 아직도 검찰내부의 수사상황이 언론으로 전달되고 청문회가 진행되는 야당의원으로 까지 치밀하게 연결되는 의혹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했다,

 

헌정사장 국회에서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고, 채 끝나지 않은 마지막 시간대에 맞춘,, 거기에 조국 후보 부인의 기소가 확정 되었다는 언론보도가 나갔고, 질의 하는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 시간 기자들이 서울중앙지검 앞으로 몰려 가고 있다면서 청문회 장을 마치 조국후보가 큰 결격 사유가 있어, 범죄피의자가 된 냥, 금방이라도 사퇴 할 것처럼 분위기를 몰고가, 우스꽝스러운 연출을 자아내는 비겁하기 짝이 없는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 들의 한심스런 작태에, 툭 하면 국민 국민 핑계만 대는 국회의원 들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열불이나 못 보겠다하늘에 대고 침이래도 뱉고 싶다고 한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윤석열.. 그는 누구 인가,,, 총장후보로 지명된 뒤 청문회장에서 자유한국당과 야당들의 무자비한 공격에 여당의원들의 비호를 받아가면서 가까스로 총장에 오른

인물 이다, 그 의 최근 행보를 보면, “닭 이 결안 보다 더 먼저 나왔다며 호통을 치고 대드는 꼴로 보이고,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라는 물음에 나는 나 홀로 세상에 나와 이 자리에 섰다며 문재인 정부로부터 하늘과 같은 은혜를 웬수로 값겠다는 행보가 아니라면 무엇인가, 자식이 지가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는지도 모르는 패륜의 극치를 보이겠다는 건 아닐 것으로 보지만 오죽했으면 그토록 윤석열을 검찰총장 임명을 소원 했던 지지자들이 통탄할 일이라고 청와대청원이 빗발치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풀어봐야 이해할 수 있을까,

 

프랑스가 전쟁이 끝나고, 나치에 협력한 언론인과 정치인을 가장먼저 쓸어냈다, 사실을 말해야할 저널리즘이 본분을 망각하고 깨진 목탁과 썩고 부패한 소금으로 어둠의 빛이 아닌 간악한 부역자로 영혼을 팔아 수많은 민중이 희생 되였기 때문이다, 용서하지 않는 것이다, 광장에 거꾸로 매달아 군중이 보는 앞에서 깨끗이 단죄 하였다,

 

우리 정부도 이젠, 나치 버금가는 국민의 적폐 암덩어리들의 준동을 막는 정부의 강력한 힘을 보여 줘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이 나라 안의 잘 배우고 유식한 자칭 화이트칼라 종편 패널들, 이들의 국민 사기극 연출에 정부는 당당히 맞서 국민을 분열시키는 무리들이 더 이상 이 땅에서 반칙이 허용되지 않도록 국민을 위해 정의의 칼을 들어야 할 엄중한 시기 라고 본다,

 

최근, 우리 언론의 자유와 민주화가 초 호강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국가 원수들의 위엄한 자리에서 조차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지 못해 디지게 두둘겨 맞는수모를 격기도 했고, 모처럼 분단된 조국이 하나로 이어져 갈 국민의 염원, 판문점 남북정상 만남의 자리의 우리측 취재기자의 질문을 두고, 북측의 중요 인물 김영철이, 우리 기자들에게 한방 날린다, “남한 기자들은 도대체 남북이 잘되길 바라기는 하는거냐” ‘ 당연히 정상이 만나면 결과는 좋은 것 아니겠냐라고 반문을 했다, 이 땅에서 밥 먹고 사는 언론이 자신들과 같은 남북동포 들의 오랜 숙원을 깰 듯 시기 하는 꼴 쌍 으로 보였다면, 이 보다 더한 국가 암 종이 없다,

 

정치인과 언론은, 민주주의 뒤에 숨어 온갖 위선으로 국민을 이간질 시키고 개혁을 진정으로바라는 국민과 함께 하기 바란다, 집안의 개가 주인에게 나쁜 입질을 한다면 그 개와 함께 할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고뇌에 찬 시간에 국민은 단호하고 엄중한 결단을 촉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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