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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굴뚝 농성자에 하루 200만원 간접강제금요구에 갈등만증폭

지난 1월7일 경향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쌍용차 평택공장 굴뚝 농성중인 해고노동자 2명을 상대로 퇴거단행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해고노동자 1명당 하루 100만원씩 을 부과하는 간접강제이행금을 요구해 ,노사갈등이 진정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심화될것이라는 여론이 높다.
이전에도 썅차는 지난달 13일 굴뚝에 오른 이창근 금속노조쌍용차지부 정책기획실장과 김정욱 사무국장을 주거침입 및 업무방해죄로 형소고소 했었다. 국민모두는 해직자전원복직을 원한다.
[미디어곡성25]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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