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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노전대통령묘 참배 빠른시일내에 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이른시일내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묘 를 참배 할것이라는 연합뉴스 속보 가 나왔다, 이에 대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대표로 선출된 문재인 대표는 환영한다고 하였고, 이런 행보에 대해 지역 정가에서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의 통큰 결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민들은 한결같이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주변 인사부터 도덕적으로 깨끗한 인물들이 고루 등용되여 아첨하지 않고 직언 할 인물로 발탁되여 국민들의 민심이 제대로 전달되기를 바라지만 작금의 주변 인물 배치 상황을 보면 역대 검찰총장 출신과 공안부 법조인들이 주류를 이뤄 국민들의 의혹은 날이 갈수록 높기만 하다, 이런 와중에 총리 내정자가 사석에서 기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말에 종편의 언론사 임원들이나 기자들이 죽고 산다는 말이 언론에 보도 되는 국민들의 부정적 이미지가 현존하는 가운데, 현 정권의 정부 여당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최고의원이 " 노무현 전 대통령의묘 " 를 참배 한다 하니 지역 정가와 군민들은 정치인의 잇단 돌발 행보에 제스처 가 아닌 진솔한 참배여야 한다는 평가다. 전남은 80년 5 월의 크나큰 상처를 잊을수 없는 지역이다. 새누리당의 텃밭은 대구경북이고 새정연은 전남북이다.
국민을 국가 권력이 폭력으로 짖밟고 인권을 유린함에, 어느 지역은 관대히 합리화 하고 그런 범죄자를 그 지역의 일꾼으로 선택하는가하면 어느 지역에서는 민주주의를 도살한 국민의 적이라 하는가. 진실과 정의가 제자리로 복귀하는 그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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