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상환 재판장의 선고 직후 연합뉴스 기사는 원세훈 전 원장이 당황하는 모습을 애써 감추려는 모습과 떨리는 손을 감지 했다고 했고 재판정에 들어서기전 원 원장을 따르더 위풍당당 빨간 베레 어르신 지지자들은 입만 꾸~욱 다물고 있었다고 했다,
어제는 18대 대선에 출마했던 문재인 의원이 야당 새 당대표로 선출 됐고 오늘은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 했다는 혐의로 원세훈 전 원장이 1심 무죄판결을 뒤 엎고 징역 3년 실형이 선고 되어 법정구속 교도소로 갔다. 국민들은 법원의 오늘 판결에 대해 매우 흥분되고 고무 되여 있다, 민주주의를 지킬수 있는 마지막 보루, 법원과 검찰, 어떻한 외유에도 꼼짝달싹 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정의로운 위상으로 기울어버린 저울 을 바로세워 역사와 국민으로 부터 존경과 사랑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