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노인복지관은 15일 광양노인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2022년 사업에 대한 최종 평가회의를 열고 외부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사)사회문제연구회 사람사랑 임동호 대표가 슈퍼바이저로 참석했으며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분관)의 2022년 사업평가와 슈퍼비전을 통해 복지관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논의했다.
김수일 관장은 “평가를 통한 의견은 지속적으로 개선,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외부 슈퍼비전을 통해 복지관 시설 운영의 효율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