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소방서, 득암리 선착장 선박화재 완전진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5월 5일 18시 완도군 약산면 득암리 선착장에서 선박화재 발생하여, 완도소방서  소방차7대 소방관20명이 출동,  강풍으로 인해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연소확대 방지에 주력하여 화재발생 38분만에 완전진화했다.

 

피해는 선박 3척 전소 등 4척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확인되었고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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