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또한 곡성지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월 17일 옥과권역 행정 복지센터(옥과면장 김정섭) 및 삼기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쌀 20㎏짜리 63포(시가 300만원)를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전달하였다.
□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매년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쌀 기부 및 장학금 지원, 김장나눔, 가옥수리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관내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