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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출두, 한상균위원장 수갑채워 체포하는모습 보기싫다

 


언론이 한상균 체포 과정을 두고 서로 엇갈리는 반응 을 보였다, 국내 종편 보수언론 들은
민노총을 겨냥 폭력투쟁 결별안하면 몰락의 길을 걸을것이라고 하였고 , 진보지는 정부와 경찰이 공안몰이를 한다는 우려 섞인 사설 들을 쏱아냈다 , 이런가운데 국민들의 눈에 비친 한상균 체포 과정은 ,한마디로 편안한 마음으로 보지 않았다 는 것이다 그것도 "자진출두" 하겠다고 절밖을 나오는 한상균위원장 손목에 온 국민이 똑똑히 보라는듯이 수갑을 채워 체포 연행했다,

여기 "곡성" 작은 시골 지방자치골 에도 언론에 비친 군민들의 다양한 반응이 예외는 아니다, 노동개혁을 요구하는 정부도 민노총의 불법시위에 대해 엄단하고 나선 그럴만한 이유와 명분이 있겠지만 극단적 강경투쟁의 표현방식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민노총의 입장도 있었을것 이다, 모두가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결과다, "한계례" 는 이번 한상균위원장 체포에 대해 정부를 겨냥 "군사작전식 노동개혁" 을 우려한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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