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양창호)는 전남사랑의열매(회장 허정)와 함께 다양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양창호)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천2백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160장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허정)에 전달했다.
한빛원자력 본부(본부장 양창호)는 11년째 지역사회 발전과 저소득층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주택개보수, 장학금지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
권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현금 및 현물을 포함한 2억3천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기부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빛원자력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자발적 성금모금(러브펀드) 중 400만원을 일반
성금으로 기부하는 등 온정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한빛원자력 본부(본부장
양창호)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모범이 되고 있다.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 양창호 본부장은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
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눔문화가 보다 확산 되고 모두가 행복해
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