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영호남 화합 한마당 용지큰줄다리기

우리가 당긴 것은 ‘줄’이 아닌 영‧호남의 ‘화합’

 


우리가 당긴 것은 ‘줄’이 아닌 영‧호남의 ‘화합’ ‘제19회 광양매화축제’ 첫날인 18일 비가내린 가운데도 섬진강을 끼고 있는 광양, 구례, 하동 3개 시․군민 400여 명이 남도대교에서 영․호남 화합 한마당 행사인 ‘용지큰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3개 시․군민이 청·백팀으로 나뉘어 팀을 구성하고 대교 입구 양쪽에서 농악팀과 함께 교량 중앙으로 모여 줄다리기를 하며 영‧호남의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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