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대통령의 7주기가 다가 온다, 봐도 또 봐도 지겹지않은 그 분의 발자취가 그립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국민들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는 안타까움이,요즘 같이 혐오스런 정치판을 볼때마다 ,그분이 떠오른다.
2차대전이 끝난후 프랑스가 나치에 부역한 부패한 언론인들을 대거 청산해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았다,
그런 지금 우리의 언론현실은 수도 한복판에서 왜곡돼고 조잡하기 짝이없는 그릇된 언론관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주구언론을 비롯 종편들 까지 모두 모두 언론 본연의 모습은 간데없고 그져 산 입에 거미줄 칠까 전전 긍긍해 하는 저널리스트들을 볼때 안타깝다못해 치근 불쌍하다, 우리모두 변하지 않으면 희망도 없다,개컷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