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안전한 설 명절·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총력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영광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설 명절 및 해빙기 대비 안전수칙 지키기’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군청 안전관리과와 영광군 안전보안관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전기·가스 안전점검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 예방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 설 명절 안전수칙과 함께 ▲급경사지·옹벽 등 붕괴 위험시설 점검 ▲지반 침하·균열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해빙기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과 해빙기에는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붕괴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작은 안전수칙 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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