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스포츠 도시 명맥을 이어나가는 영광군 영광군은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한 교통 여건과 쾌적한 숙박시설, 다양한 종류의 맛집, 안정적인 체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춤과 동시에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등 5개의 축구장과 실내체육관 2개, 실내‧외 테니스장 등 훈련시설을 보유로 동계대회와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이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작년 2025년 영광군은 총 31개 대회(전국단위 10, 도 단위 7, 군 단위 2, 전지훈련 12) 개최로 방문객 12만여 명의 선수단 및 방문객을 유치해 약 127억 원 추산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영광군이 지역경제 균형발전이라는 전략 목표로 굴뚝 없는 신성장산업인 스포츠 마케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성과라는 평가이다. 이러한 성공적 개최로 스포츠 선도도시 위상을 강화한 영광군은 2026년 새해에도 명맥을 지켜나가기 위해 경기장 관리와 관람 환경개선, 참가자 편의시설 지원 등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전액 면제, 훈련팀 인센티브 제공, 심판비 지원, 전지훈련 선수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최근 관내 돼지 사육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가동하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매우 높고 양돈산업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 군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협업 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방위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양성 판정 직후 1월 26일 저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발생 현황과 긴급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1월 27일 오전에는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통제초소 운영(1일 3명)과 상황실 비상근무(1일 8명) 등의 조치를 확정했다. 같은 날 오후,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대책회의도 진행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초기에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추가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돈농가와 축산 관계자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광군은 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보건소는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연중 금연상담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금연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주민들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원의 금연서비스를 강화한다. 금연은 한 번에 성공하기 어려운 과정인 만큼,“실패가 아닌 과정”이라는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금연 시도 경험이 있는 주민들이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 금연상담사가 ▲맞춤형 1:1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행동요법 지도, ▲금연 보조제 제공 등 단계별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연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다시 찾기 망설여진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다시 시작을 응원하는 상담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금연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용기가 더 중요한 건강 실천”이라며“한 번 실패했더라도 언제든지 금연상담실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라며, 보건소는 군민의 모든 금연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연상담실은 흡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왕우렁이 월동 및 재확산으로 인한 친환경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영농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기상 분석 결과, 금년 12월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2.8℃ 하락하고 강수량은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영광군 내 왕우렁이로 인한 피해는 크지 않으나, 일부 시·군에서는 간척지와 저지대 논, 농수로 등에서 월동 개체가 확인된 사례가 있어 향후 기온 변동에 따른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영광군은 왕우렁이 월동을 차단하기 위해 겨울철 논 깊이갈이와 논 말리기 등 영농관리를 중점 추진하고, 친환경 인증필지와 간척지·저지대 논을 중심으로 왕우렁이를 사용 후 수거와 수확 후 관리 사항에 대한 현장 안내와 지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 논벼 재배농가 왕우렁이 공급사업은 3월 중 신청 예정으로, 농가에서는 사업신청시 왕우렁이 사용 예정인 논 면적을 정확히 작성하고, 왕우렁이 사용 후에는 수거 정리 및 보리 등의 동계작물 재배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왕우렁이 피해를 예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블루베리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27일 모아블루베리연합회 회원 재배포장에서 전지·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블루베리 생육 특성에 맞는 전지·전정 기술 향상과 수형 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모아블루베리연합회 회원5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블루베리 수형별 전지·전정 방법, 수세 조절을 통한 착과 안정 기술, 전정 후 관리 및 병해 예방 요령 등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블루베리 재배포장에서 직접 가지를 확인하며 전정 실습을 병행해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농가별 재배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전지·전정은 블루베리 수량과 과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생육단계별 현장교육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과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26일 관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방역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확진 당일인 26일 저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방역 조치 전반을 점검하고,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한 이동 통제와 살처분, 소독 등 차단 방역계획을 신속히 확정했다. 현재 발생 농장 출입구에는 통제초소 1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인력 배치로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관리하고 있으며, 반경 3~10km 이내 방역지역에 포함된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감염 가능성이 있는 역학 관련 농장 23개소와 축산시설 3개소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협력해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살처분은 발생 농장 전 두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의 정확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검역본부 상황관리관 2명도 현장에 상주 배치됐다. 이와 함께 군은 소독 차량 6대를 동원해 농장과 주변 주요 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과 양육자 29명을 대상으로, 목욕 이용 쿠폰 지원을 통한 목욕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뽀송뽀송 기분 좋은 날’ 프로그램은 열악한 주거환경 등의 사유로 위생관리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각종 질병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목욕업소인 백련스파와 업무협약을 맺고, 목욕 비용의 일부를 후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과 양육자에게 목욕 이용 쿠폰을 배부해 정기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해당 시설은 하절기인 7~8월을 제외하고 연중 이용 가능하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목욕 서비스 지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과 위생을 지키는 것은 물론, 가족이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매주 화·수·목요일 '슬기로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기로운 겨울방학'은 방송댄스, 스포츠스태킹, 베이킹, 뜨개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무안군청소년수련관 내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과도한 미디어 이용을 줄이고, 청소년들이 능동적이고 의미 있는 체험 중심의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무안읍 번영회는 지난 27일 무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번영회 회원을 비롯해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박문재 무안군 번영회장, 무안읍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회계 결산 보고·승인 등 정기총회 안건을 처리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제13대·제14대 무안읍 번영회장을 역임한 김영주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회장으로 박종길 회장이 취임하며 무안읍 번영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임하는 김영주 회장은 “그동안 무안읍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안읍 번영회가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계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안읍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관내 기관·단체와 적극 소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번영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의회는 1월 27일 전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합의 내용을 두고 “깊은 유감을 넘어 강력한 분노를 표한다”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정면으로 규탄했다. 김 지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에 균형 있게 두되 주청사는 정하지 않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의회는 “이미 1월 25일 간담회에서 주청사를 무안 전라남도청으로 한다는 잠정 합의가 있었음에도 이를 뒤집고 ‘주청사는 특별시장 권한’이라고 돌려 말한 것은 통합의 대원칙인 상생과 균형발전을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며 “전남도지사 김영록은 도민과 무안군민의 뒤통수를 친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호성 의장과 임현수, 김봉성, 박쌍배, 임윤택 의원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졸속 합의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삭발을 감행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삭발식은 전남도청과 무안을 지키라는 도민의 마지막 경고”라며 “주청사 없는 3청사 합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월 26일부터 실·단·과·소별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정 핵심사업과 신규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산 군수 주재로 4~5개 유관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그룹 보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업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그린수소 생산기지 구축 ▲마을 태양광발전소 설치 지원 시범사업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 ▲청년 성장 프로젝트 ▲무안군 신청사 건립 ▲교육발전특구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자활근로사업단 반찬·급식사업 지원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분관 운영 ▲무안문화재단 설립 ▲무안읍 다목적체육관 건립 ▲무안읍·늘어지 파크골프장 조성 ▲우적동 천주교 순례지 관광명소화 사업 ▲물맞이 숲속야영장 조성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 ▲일로읍·오룡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도원·내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일로읍 용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무안읍 풍수해생활권 정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농업 AX 혁신 콤플렉스 조성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친 501개 사업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보건소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1인 가구 증가 등 보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2026년 ‘군민 체감형 건강 약속 5가지’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첫째, 보건소가 먼저 움직이겠습니다. 의료 접근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재택·방문·마을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어른신과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살피겠습니다. 취약계층과 어르신의 치매관리, 재택의료, 만성질환 관리, 돌봄 연계를 강화하여 건강 공백을 줄이겠습니다. 셋째, 예방이 중심이 되는 보건정책을 앞세우겠습니다. 생활 속 위험을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예방 중심 보건사업으로 군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넷째,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겠습니다. 신체 건강뿐 아니라 외로움, 우울, 불안까지 놓치지 않고 혼자가 아니라는 안심을 드리는 것이 보건의 시작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섯째, 함께 만드는 건강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람 중심·소통 중심의 보건행정을 실천하며, 경로당·기관·군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덕희 영광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