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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대선 주자 지지율 불균형을 조절하려는 느낌이 걱정이다

 

언론이 하나같이 안철수 문재인의 지지율 추이에 나팔을 불어댄다,  양자 구도를 놓고 보수층의 텃밭이자 국정농단으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의 요충지인 TK 보수 지역 대선후보 지지율은  안철수가 문재인보다 높다,

 

문재인은 찌든 적폐 암덩어리를 도려내 새로운 정부를 만들겠다고 했고 안철수의 국민의당 진영은 비문연대도 받아 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사드배치 문제도  안철수는 이 정부가 한번 결정한 일이니 반대 만 할수 없다고 했고  문재인은  사드배치는 시간을 두고 차기 정부가 외교 노력을 통해 문재를 풀어 나가겠다 고 했다,,   누가  진정으로 바른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판단은  우리  몫이다,  하나 분명한건 "사드배치" 가 북의 핵공격으로부터 완전 벗어날 수는 없다 는 것이다,

 

쏫아져 붓는 중 단거리 미사일에 핵을 실어  하늘에서 내려오는 수백발 중 단  한발만 이라도  서울톡별시 부자들 만 산다는 강남구 압구정동 힌 복판에 둬발 만 떨어지는 날에는 우리도 다  가고 없겠지만  북도 사라질 것이다,,  

 

그래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핵공격을  사드로 딱닥 때려 맞춰 버리겠다는것인가,  아니면  서로 협의 하고 달래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노력을  할것인가,,, 문제인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정은이를 만나겠다고 했다,,  쌈박질을 말리겟는가  쌈을 붙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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