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대통령 제 8주기 추모식이 5월 23 일 오후 2시애 있었다, 이날 추모식에는 노무현을 열광하는 노무현재단 회원들과 팬들이 오전 일찍부터 자원봉사로나서 모자 및 세월호 리본, 국화꽃을 나눠주며 추모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였다,
어제 추모식이 끝나고 추모식에 참여한 수많은 정치인중 눈에 띤 정치인은 지난 대선경선에 참여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이다, 열성 팬들에 둘러 쌓여 행사장을 빠져 나갈 수 조차 없을정도로 인기 절정이였다, 정치인은, 잘하면 국민으로 부터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열광 한다, 반대로 못하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게 바로 민심이고 한층 높아진 국민들의 바뀐 정치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