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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하나 주게

한푼도 없다고 여태까지 버티다 버티다 토해내기 시작한 사람과 집권기간 자신들의 주변 인물들로 인해 자존심에 상처를 죽음으로 돌려주신 그분과 달라도 너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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