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 부곡동 소재 『기아 오토큐 부곡점』(대표 전종기)에서는 12월 22일 180만원 상당의 백미(20kg 45포)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부곡1동 주민센터 (동장 류복자)에 기탁했다.
성품은 부곡1동 관내 홀로어르신, 장애인, 한부모세대 등 저소득 45세대에게 이웃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다.
부곡1동 류복자 동장은 “온정의 손길이 어느 때보다 아쉬운 시기에 따뜻한 이웃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